
계엄군, 선관위 사전투표 서버실 노렸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에 진입했던 계엄군이 곧장 정보관리국 내 2층 전산실로 들어가 총 세 차례에 걸쳐 서버를 촬영해 간 사실이 확인됐다. 계엄군이 선관위에 최초 도착한 시간은 오후 10시 31분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를 마친 10시 29분 이후 불과 2분 만이었…
-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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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에 진입했던 계엄군이 곧장 정보관리국 내 2층 전산실로 들어가 총 세 차례에 걸쳐 서버를 촬영해 간 사실이 확인됐다. 계엄군이 선관위에 최초 도착한 시간은 오후 10시 31분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를 마친 10시 29분 이후 불과 2분 만이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경기 과천경찰서에 선관위 과천청사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2차 계엄 선포 가능성 등에 대한 대비 차원으로 전해졌다.선관위 관계자는 채널A에 “2차 계엄 가능성과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단체의 청사 진입 등 비상 상황을 대비한 …

검찰이 특별수사본부(특수본)를 설치한 것은 12·3 불법 비상계엄 선포 의혹의 정점인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수사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그간 김건희 여사에 대한 연이은 무혐의 처분으로 검사 탄핵과 수사권 폐지 등 야권의 공세에 시달려 온 검찰이 존재 가치를 증명…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의 모교 충암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충암고 교복을 입었다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자 학교 측이 당분간 교복을 입지 않고 등교하도록 조처했다.충암고등학교장은 6일 가정통신문을 통해 …

충남 서산에서 일면식 없는 남성을 살해하고 현금 12만 원을 훔쳐 도주했던 김명현(43)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6일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은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피의자 김명현의 신상을 내년 1월 3일까지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전지검 서산지청…

6일 오후 2시 5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 고등학교(용인외대부고) 기숙사 공사 현장에서 외벽 비계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외국인 근로자 6명이 추락하면서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들 중 2명은 중상자, 나머지…

한양여자대학교 총학생회가 동덕여자대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반대한다는 입장문에 부적절한 댓글을 남긴 서울시 주짓수회 소속 선수 A 씨가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6일 서울시 주짓수회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속 선수 A 씨에 대한 징계 결정 내용을 밝혔다.주짓수회는 …

윤석열 대통령 모교인 충암고가 ‘부당한 시선이 우려된다’며 교복 착용을 당분간 자율화하기로 했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100여 통이 넘는 전화가 쏟아지고, 일부 학생들이 시민들로부터 피해를 받은 데 따른 조치다.충암고는 6일 가정통신문을 통해 “등하교 중 학생들이 일부 시민들에게 부당…

과거 계엄을 경험했던 한 할머니가 손자·손녀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공개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5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상계엄 선포 직후 할머니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작성자 A씨가 공개한 문자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A씨의 할머니는 “우리 손자 손녀야…

주말인 7일 서울 도심과 여의도 일대에서 예정된 대규모 집회 및 행진으로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서울경찰청은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국회 인근 주변 의사당대로·여의공원로·은행로 등에서 집회가 열리고, 도심에서도 여러 단체의 집회 및 행진이 예정돼 여의도권 및 도심권 차량 정체가 예상된…

올해 한국의 가을(9~11월)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2.7도 높은 16.8도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관측망을 전국적으로 대폭 확충한 시기인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봄과 여름에 이어 가을까지 관측 사상 가장 더웠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올해 전체 평균 기온도 사상 최고치를 기…

34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슈카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무난하게 임기 마쳤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슈카는 결국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슈카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계엄과 함께 비어가는 코스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슈카는 방송에서 윤…

가장 눈이 많이 내린다는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7일과 8일 각각 영하 7도와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당분간 영하권 추위도 지속되겠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눈 또는 비는7일 새벽 호남권을 중심으로…

국제구호 개발 NGO 굿피플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함께 탄자니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동 영양개선 사업의 1차 연도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4일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진행된 성과공유회에는 박관일 굿피플 탄자니아 지부장, 신만식 코이카 탄자니아 사무소장,…

전국 각지의 식당에 전화해 “거기서 밥을 먹고 배탈·설사에 시달렸다”며 합의금을 뜯은 일명 ‘장염맨’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전주지법 제3-2형사부(부장판사 이창섭)는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40)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절기상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대설’(大雪)인 7일에는 충남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남권 북부 내륙, 충북, 경북 남서 내륙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올해 가을이 지난 반세기 중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과 폭설의 영향으로 강수량도 역대 5위를 기록했다. 6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4년 가을철 기후특성’에 따르면 올해 가을(9~11월) 전국 평균기온은 16.8도로 평년(14.1도)보다 2.7도 높았다. 기상관측망을 전국으…

의약품 부작용으로 발생한 치료비의 보상 상한액이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된다.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진료비 보상 상향을 규제혁신 3.0 과제로 선정해 환자, 관련 단체, 의료·제약업계와 논의한 결과 피해구제급여 상한액 이같이 올리기로 결정했다.그간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

“우체국 집배원인데요, 카드 배달 위해 주소 확인이 필요합니다. 앱 좀 깔아 주실래요?”우정사업본부가 집배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를 발령했다. 자칫 앱을 깔았다가 휴대폰에 담긴 개인정보를 탈취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6일 우체국 집배원 사칭 보이스피싱…

스켈레톤 전 국가대표 선수 윤성빈(30)이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다.6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윤성빈은 연말을 맞아 학대 피해 아동 심리 치료 지원 등을 위해 2000만 원을 전달했다.윤성빈은 2018년부터 국내 소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