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무비자 입국 중국인, 미성년자 등 강제추행…집유 선고
제주 한 버스정류장에서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중국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9일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서범욱)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중국 국적 A 씨(38)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아동·청소…
-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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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 버스정류장에서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중국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9일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서범욱)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중국 국적 A 씨(38)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아동·청소…

유명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 부부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며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을 위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달 1일 곽튜브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최근 출산한 아내와 조리원에서 머무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 중에는 ‘협찬’ 문구가 붙은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프로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함께 2억원을 쾌척했다. 류현진 재단은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유소년 야구 육성과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2006년 KBO리그에서 프로 …

고물가 기조 등으로 수학여행 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학부모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한 중학교는 강원도 일대로 떠나는 2박 3일 수학여행 예상비용을 60만 원으로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학여행 경비 보더니 안 가겠다는 아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

국도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높이 30m 다리 아래로 떨어져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6시 24분경 경북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20번 국도에서 포항 방면으로 달리던 쏘렌토 차량이 높이 30m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

아파트 단지 내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여성을 도와줬다가 오히려 범죄자로 몰린 입주민이 경고문을 붙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변태로 오해받은 어느 입주민의 빡친 경고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동일 인물로 추정되는 아파트 입주민이 복수…
![회전교차로서 꼼짝 않는 경차…“초보 아니라 주차였나?”[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9/133704836.3.jpg)
회전교차로 한복판에 경차가 서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화제의 영상은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황당 레이 회전교차로 불법주차’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언뜻 보기에는 초보 운전자가 회전교차로를 만나 당황한 것처럼 보이지만 차는 전혀 미동도 하지 않고 서있다.차가 고장났다는 가정을 …

2박3일간 강원도 일대로 떠나는 중학교 수학여행 비용이 60만원을 넘는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비용 적정성을 둘러싼 논쟁이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다.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학여행 경비 보더니 안 가겠다는 아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 A씨는 중학교 3학년 자녀가 …

교육부는 9일 방과후 강사를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자원안보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이달 8일부로 공공기관 또는 임직원이 사용하는 승용차에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교육부는 “‘공공기관’에…

심야 시간 전통시장에서 해산물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붙잡힌 50대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에 따르면 특수절도 혐의를 받는 A 씨가 송치됐다. A 씨는 지난달 16일 0시경 울산 중구의 한 전통시장의 해산물 도소매점 수족관에서 문어 등 해산물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날(8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가 모습을 감춘 지 22시간이 지나도록 생포되지 않고 있다. 최소 인원으로 밤샘 수색을 이어온 당국은 늑대가 귀소본능으로 동물원 인근을 맴도는 것으로 보고 대규모 수색을 재개했다.대전소방본부, 경찰 등은 9일 오전 7시부터 다시 2…

최근 경기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교원단체가 “학생이 교사를 때려도 학생부 기록이 남지 않는다”며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8일 성명을 통해 “새 학기에 수업 중 학생의 폭행으로 교…

정부가 포괄임금을 통한 ‘공짜 노동’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공식 가이드라인을 처음으로 내놨다. 근로시간 기록을 의무화하고, 노사가 사전에 포괄임금 계약을 맺었더라도 실제 일한 시간보다 적게 수당을 줄 경우 ‘임금 체불’로 보고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경영계는 “어렵게 도출한 노…

7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6가의 한 공장 인근. 일대 곳곳에 ‘데이터센터 건립 절대 반대’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이 공장을 5MW(메가와트)급 소규모 데이터센터로 바꾸려는 건축허가가 접수되자 인근 주민들이 일제히 반대에 나선 것이다. 인근 주민들은 “데이터센터가 …

올해 2월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이 홍콩에서 돌아온 여행객 가방에서 은빛으로 반짝이는 알갱이 20kg을 찾아냈다. 시가 8000만 원 상당의 ‘실버 그래뉼’(정련을 거친 순도 99.9% 이상의 은 알갱이)이었다. 수사를 확대한 결과 일당 9명이 은 567kg을 30차례에 걸쳐 조직적으로 …

8일 대전 중구 사정동에 있는 동물원 오월드 사파리에서 몸무게 30kg짜리 수컷 늑대 1마리가 도심으로 탈출해 관계 당국이 수색 중인 가운데, 이날 늑대가 도로 한가운데를 활보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월드 등에 따르면 탈출한 늑대는 2024년 1월생으로 이날 오전 9시 18분경 …
![[단독]경찰 “108차례 허위신고” 60대에 손배청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8/133702830.1.jpg)
‘교도소에 가고 싶다’며 1년 새 100번 넘게 허위 신고를 일삼은 60대 남성에게 경찰이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8일 서울경찰청은 60대 상습 허위 신고자를 상대로 758만8218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112에 허위 신고한 혐의(위계공무집행…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통일교 청탁 명목 샤넬 가방 수수 혐의 등으로 항소심 재판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에 대해 특검이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8일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정치자금법 위반…

경기 화성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태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분사해 중상을 입힌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대표를 입건하고 출국을 금지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화성시 향남읍 한 도금업체 대표 이모 씨(61)를 상해 혐의로 피의자로 전환하고 출국 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8일 밝혔다.…

회사원 권모 씨(44)는 최근 10년 넘게 탄 일반 자전거를 전기자전거로 개조하기로 마음먹었다. 중동 상황으로 기름값이 치솟은 데다 8일 공영주차장에서 차량 5부제가 시행되자 자가용 대신 전기자전거로 출퇴근하기로 한 것. 그는 “전문업체에 맡기면 개조할 수 있다고 들었다”라며 “성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