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 집 강도범 “제압된 후 나나가 돈 준다 했는데 안줘” 황당주장
가수 겸 배우 ‘나나’의 경기 구리시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다치게 하고 금품을 요구한 강도가 오히려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3일 경찰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이 강도는 사건반장 측에 장문의 편지를 보내 자신의 일방적인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
-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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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의 경기 구리시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다치게 하고 금품을 요구한 강도가 오히려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3일 경찰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이 강도는 사건반장 측에 장문의 편지를 보내 자신의 일방적인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

경북 포항의 한 여고생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올해 3번째 머리카락 기부에 나섰다. 여고생의 기부는 초등학교 6학년 때인 2021년 9월 시작됐다. 경북 포항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소리 양(2학년)은 이날 ‘어나운동본부’에 머리카락을 기부했다. ‘어머나’란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

올겨울 들어 첫 한강 결빙이 관측됐다.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한파의 영향이다. 올해 한강 결빙은 평년보다 7일, 지난해 겨울보다 37일 빠르다. 3일 기상청은 최근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위가 지속되며 이날 올겨울 처음으로 한강이 얼었다고 밝혔다. ‘결빙’은 얼음으로 인해 …

과거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회전자청원의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청문회 및 특검 요청에 관한 청원’이 3일 오후 기준 2만명에 육박한 사람들의 동의를 얻었다.청원인은 “단역 배우 자매 자…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강이 얼었다.3일 기상청은 이날 서울 일 최저기온이 영하 9.8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한강 결빙이 관측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결빙은 평년(1월 10일)보다 7일, 지난해 겨울(2월 9일)보단 37일 빠르게 나타났다.앞서 수도권에는 지난해 연말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대구의 한 신임 경찰관이 비번 날 오전 도로에 쓰러진 교통사고 피해자를 발견해 신속한 초동 조치로 2차 사고를 막았다.3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남부경찰서 동대명지구대 소속 최지수 순경은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7시쯤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도로 위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유족 측이 검찰의 일부 항소에 “선택적이며 전략적인 반쪽짜리 항소”라고 반발했다.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측 변호사인 김기윤 변호사는 3일 입장문을 내고 “검사가 과연 형사소송법상 공익의 대표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중대한 의문을 낳는다…
![중고차 값 깎는 주범 ‘이것’…“겨울철 관리 필수”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31648.3.jpg)
폭설 뒤 방치된 차량은 염화칼슘 부식으로 인해 수리비 폭탄과 중고차 가격 하락을 맞을 수 있다. 하부 세차와 워셔액 점검 등 핵심 관리법으로 차량의 가치를 지키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편하게 주차하기 위해 ‘장애인 사용 자동차 표지’ 스티커를 직접 그려 부착한 차량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장애인 표지 그려서 사용한 자의 최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종이에 ‘…

겨울방학을 맞이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곳곳에서 겨울을 즐길 수 있다.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각 자치구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과 아이스링크를 운영하고 있다.시는 2월 18일까지 총 50일간 뚝섬, 잠원, 여의도 한강공원 3곳에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입장료는 어린이, …

지난해에도 시작은 퓨처스리그(2군)였다. 4월 10일 처음으로 1군에 올라왔지만 8일 만에 다시 2군행 통보를 받았다. 이강철 프로야구 KT 감독이 안현민(23)을 다시 1군에 올린 건 이로부터 11일이 지난 4월 29일이었다. 이번에는 달랐다. 안현민은 5월에만 홈런 9개를 쏘아 올…

강원 삼척시는 지난해 7월 폐광 지역인 도계읍에 전국에서 가장 긴 1580m 코스의 도계파크골프장을 마련했다. 18홀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폐광 부지를 재활용한 생활체육 공간이다. 한때 석탄산업이 지역 경제를 떠받쳤지만, 지난해 국내 마지막 국·공영 탄광인 도계광업소마저 문을 닫…

강릉 방면 보광리의 한 도로 긴급제동시설에서 해맞이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긴급제동시설에서 해맞이’라는 제목으로 캡처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사진에는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량의 속도를 줄이기 위해 설치된 긴급제동시설에 수십 대…

병오년 새해, 보행자 통로에 주차한 민폐 차주의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2026년 새해 주차 개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첨부된 사진에는 흰색 차 한 대가 주차돼 있다. 배경은 주차장이지만, 바닥 구분선을 보면 사람이…

2026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에서 대기업 계약학과의 경쟁률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수험생들의 대학 선호도와 더불어 졸업 후 취업 가능성 및 연봉 등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2일 진학사 등 입시업체가 지난달 31일 종료된 2026학년도 정시 모집의 학과별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아이돌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흉기를 들고 자택에 침입한 강도범을 제압했다가 오히려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당한 데 대해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나나는 2일 팬 소통 플랫폼 커뮤니티를 통해 “고소당한 사실을 안 지 꽤 됐다. 정신적으로 힘든 부…

정부의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 헤드헌팅) 제도를 통해 30년 경력의 신경외과 전문의인 조준 전 건국대 신경외과 교수(66)가 2일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에 임용됐다. 대학병원 교수를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통해 산재 전문 의료기관장으로 임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조준 신임 병원장은…

서울 종로 한복판에서 2일 전기차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외국인 보행자를 포함해 총 9명이 다쳤고,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숨졌다. 새해 벽두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진 전기차의 질주로 사상자가 발생하자 시민들은 두려움에 떨었다.소방 당국에 …
![[속보]법원, 윤석열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염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83142.1.jpg)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받은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 중 일부에 대해서만 항소를 제기했다.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선 항소했고,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노은채 전 국정원장 비서실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