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원 오른 연탄 도매가도 힘들어…“아껴 땔수밖에”
“돈벌이 시원찮은 늙은이가 버틸 재간이 있나. 아껴서 때든가 추워도 참든가 해야지.”10일 대전 동구 대동에서 만난 박정범 씨(85)는 주름살이 깊게 팬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10여 년 전 가스보일러를 쓰려고 했더니, 가스를 끌어오는 공사비만 300만 원이 필요했다. 넉넉지 못한 형…
- 2025-12-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돈벌이 시원찮은 늙은이가 버틸 재간이 있나. 아껴서 때든가 추워도 참든가 해야지.”10일 대전 동구 대동에서 만난 박정범 씨(85)는 주름살이 깊게 팬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10여 년 전 가스보일러를 쓰려고 했더니, 가스를 끌어오는 공사비만 300만 원이 필요했다. 넉넉지 못한 형…

고려대는 졸업생 유휘성 전 조흥건설 대표(87)가 최근 ‘자연계 중앙광장 건립기금’ 6억 원을 기부해 14년간 누적 100억 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고려대에 따르면 유 전 대표는 12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 1층에서 기부식에 참석해 6억 원을 기부했다. 이는 자연계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