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인 이하 승선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10월19일 시행
제주도는 내달 19일 시행하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도내 어선 1775척을 대상으로 구명조끼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2인 이하 승선 어선의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는 것에 대비한 지원 조…
- 2025-09-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제주도는 내달 19일 시행하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도내 어선 1775척을 대상으로 구명조끼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2인 이하 승선 어선의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는 것에 대비한 지원 조…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의대생 최 모 씨(26)에게 징역 30년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1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최 씨는 지난해 5월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연인 관…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내년부터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생 36만 명에게 안심벨을 지원해 호신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아이들의 안전, 서울시가 함께 지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철저하게 분…

중국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로 밀입국한 중국인 6명 중 3명이 검거됐다. 추방 전력자도 포함돼 해안 경계 허점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 드물게 보고되는 희귀 기생충 감염 사례가 10년 만에 다시 확인됐다. 기생충 감염 신고 건수는 해마다 줄고 있지만 해외여행 증가, 외식 문화 변화, 반려동물 보급 등으로 다양한 희귀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11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60…

대구 수성못에서 총상으로 숨진 육군3사 대위가 유서에 괴롭힘 가해자 14명을 지목했다. 유족은 이들을 경찰에 고소하며 수사가 본격화됐다.

“정부가 성균관대와 협의를 끝내고 발표했겠죠. 이번엔 진짜 개발하지 않겠어요?” (도봉동 공인중개사무소 대표 B 씨)서울의 대표적인 유휴부지인 도봉구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 개발이 20년 만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정부가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성대 야구장의 직접 개발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위축된 결혼 건수가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결혼 소비가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KB국민카드는 최근 2년간(2023년 9월~2025년 8월) 결혼식장 업종에서 월 300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 2만 2000명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지역에 12~13일 모처럼 단비가 내릴 전망이다.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밤부터 13일 밤 사이 강원도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12~13일)은 강릉이 포함된 중·남부 동해안은 10~40㎜, 북부 동해안은 20~60…

운동장에서 만난 야생 까마귀 ‘까봉이’가 사람을 잘 따르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SNS에서 큰 관심을 받았지만 최근 자취를 감췄다.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는 “불법 운영은 아니다”라며 보완 절차에 나섰다.

GS25는 자양강장제와 사이다를 얼음컵에 섞는 조합을 상품화한 ‘얼박사’가 지난 6월 25일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50만 개를 넘어 음료 매출 전체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음료 시장은 포카리스웨트·코카콜라 등 기존의 충성도 높은 브랜드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

“손바닥만 한 후춧가루 병 하나가 베개만 한 비닐봉지에 담겨 왔다니까요.” 한국에 거주했던 중국인 유학생 야오이링(가명)씨는 택배회사에서 20g짜리 후춧가루를 주문했다가 과도한 포장에 놀랐다. 그는 “로켓배송은 편리하지만 작은 물건도 지나치게 큰 박스와 봉투에 담겨 온다”며 “쓰레기 …
![팔봉산·태행산 이어 대룡산까지…산 데크 점령 민폐 캠핑족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0/132359206.3.jpg)
춘천 대룡산 전망대 데크가 캠핑족 텐트로 점령돼 논란이다. 누리꾼들은 “쉼터는 등산객 몫”이라며 불법 야영 단속을 촉구했다.
![[단독]환경부, 원전 2기 신규건설 재검토 시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1/132360308.6.jpg)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올 2월 확정된 원자력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신규 건설에 대해 “국민들의 공론을 듣고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며 사실상 재검토를 시사했다. 김 장관은 이르면 10월 출범하는 기후환경에너지부를 맡아 에너지 정책을 총괄한다. 김 장관은 9일 …

9일 오후 10시 반경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배관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3명이 매몰돼 119구조대가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작업자는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배관 교체 공사를 하다가 인도에 쌓아둔 흙이 무너지면서 매몰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인천 연수구 선학동 청보리동산을 찾은 주민이 하얀 메밀꽃밭에서 초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최저 기온이 영상 20도를 밑도는 지역이 많아졌지만 이날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큰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교. 물길 위에 빛이 출렁이자 산책로는 곧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 변했다. 관람객이 움직일 때마다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영상이 광교갤러리 앞 산책로에 펼쳐졌다.● 청계천 물길 40m 위 대형 미디어아트 10일 서울관광재단은 청계천 물길 위 약 40m…
서울시 부시장과 일본 도쿄도 부지사가 디지털 정책 공유를 위해 서울시청에서 면담을 가졌다. 도쿄도 고위급 인사가 서울을 찾은 것은 2011년 이후 14년 만이다. 서울시는 10일 “김태균 행정1부시장이 전날 미야사카 마나부 도쿄도 부지사와 만났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도쿄도 측 요…

경기 남양주시는 경의·중앙선 ‘도농역∼양정역’(600m) 구간 상부에 5만8000㎡ 규모의 입체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내년 하반기(7∼12월)에 시작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수시로 열차가 운행되는 선로 위에서 진행되는 고난도 공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