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 돕기를 좋아하던 엄마”…50대, 장기기증하고 하늘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김소향 씨(50)가 지난 6월 30일 인하대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장을 기증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4일 밝혔다.기증원에 따르면 김 씨는 자택 화장실에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가 됐다.가…
-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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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김소향 씨(50)가 지난 6월 30일 인하대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장을 기증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4일 밝혔다.기증원에 따르면 김 씨는 자택 화장실에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가 됐다.가…

자택 화장실에서 갑자기 쓰러진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5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1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삶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6월 30일 뇌사 상태혔던 고(故) 김소향(51)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1명에게 간장을 기증하고 숨졌다고 4일 밝혔다.지…

4일 폭염특보 해제된 대전·세종·충남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예상 강우량은 전날부터 5일 오전까지 50㎜~100㎜로 많은 곳은 충남남부 180㎜이상, 대전·세종·충남북부 150㎜이상이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서해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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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65세 이상 노인이 1만8000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자살 위기에 놓인 고위험군 노인을 조기에 찾아내 개입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약 11%가 기초생활 수급자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