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매출 4억’ 정준하, 식당 대박에도 못 웃어…“너무 화나 경찰 신고”
개그맨 정준하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매출을 공개하며 자영업자의 고충을 토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얼굴천재 차은수’에는 “무도 20주년 핑계대고 준하 형 가게에 회식하러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박명수는 정준하가 운영하는 횟집에 방문했다. 박명수는 “(정준하가…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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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매출을 공개하며 자영업자의 고충을 토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얼굴천재 차은수’에는 “무도 20주년 핑계대고 준하 형 가게에 회식하러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박명수는 정준하가 운영하는 횟집에 방문했다. 박명수는 “(정준하가…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필적 확인 문구다. 곽의영 시인의 시 ‘하나뿐인 예쁜 딸아’에서 인용됐다.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올해 필적 문구를 확인한 뒤 “수능 결과를 떠나서 내 자녀가 이 문구처럼 살아가길 기도한다”…
![EBS “국어, 지난해보단 쉬워” 학원가 “변별력 확보 가능” [2025학년도 수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1/14/130425774.2.jpg)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영역은 지난해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는 EBS 현장교사단의 분석이 나왔다. 이번 수능은 ‘킬러(초고난도)문항 없는 수능’ 2년 차이자 의과대학 증원 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시험이다. 앞서 6, 9월 두 차례 치러진 모의평가에서 국어…

“산책로 통제요? 지금 이 정도면 방치된 수준 아닌가요?”12일 대전 중구 유천동 유등교 밑 산책로에서 만난 이민욱 씨(45)는 끊어진 통제선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유등교는 올해 7월 10일 시간당 50㎜가 넘는 폭우로 상부 슬래브가 침하되면서 통행이 전면 차단된 곳이다.매일 이…

서울시민 2명 중 1명이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거나 끓여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서울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13일부터 19일까지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민 먹는 물 소비패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돗물 음용률은 49…

배우 황정음이 배우자와 이혼 소송 중 열애 사실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이혼 전문 변호사가 “황정음 따라 하다가 진짜 큰일 난다”고 경고했다.이혼 사건 전문 변호사 양소영 변호사는 12일 유튜브 채널 ‘양담소’에 ‘황정음 따라 하다 진짜 큰일 납니다. 이혼소송 중 연애해도 될까요’라는 …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보낸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가 한국 토종개들과 함께 지내게 됐다.윤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 ‘해피’와 ‘조이’는 지난 11일 무진동 동물 이동 전용 차량으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했…

최근 동덕여자대학교가 남녀공학 전환을 논의한 것과 관련해 한양여자대학교 총학생회가 입장문을 내자 서울시 주짓수회 대표 선수가 “패도 되냐”는 댓글을 달아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서울시 주짓수회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시 주짓수회에서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

최근 동덕여자대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와 관련해 한양여자대학교 총학생회가 소셜미디어로 공학 전환을 반대하는 연대문을 올리자 서울시 주짓수회 대표 선수가 “패도 되냐”는 댓글을 달아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서울 주짓수회는 해당 선수에 대해 징계 수위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 주짓수…

새벽 시간대 충남 아산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4일 충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4분경 아산시 모종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벤츠 EQC400 4MATIC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당시 아파트에 설치된…

배우 황정음이 배우자와의 이혼 소송 중 열애 사실을 밝힌 것과 관련해 한 24년차 이혼 전문 변호사가 “이걸 따라 하다가는 진짜 큰일 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혼 사건 전문가인 양소영 변호사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에 ‘황정음 따라 하다 진짜 큰일 난다. 이혼 소송 중 연애해도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전북에서 시험장을 착각한 일이 발생했다.14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4분께 수험생 A군은 수능을 보기 위해 부모 차를 타고 전북사대부고로 향했다.제시간에 들어왔다고 생각한 순간 A군은 순간 당혹감을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날인 14일 목요일은 낮 기온이 21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오후부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흐려지겠고, 늦은 오후부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15일과 1…

서울시 종로구 낙원 악기 상가 앞에 수십 명의 기타리스트들이 모여 함께 연주하고 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화제다.해당 영상은 지난달 19일 진행된 ‘제1회 낙원상가 기타 쇼 플래시몹 행사’ 당시 모습이다. 이 플래시몹은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낙원 악기 상가에서 열린 ‘…

최근 자영업자들이 노쇼 피해 고충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 광안리 한 식당에서도 노쇼 피해를 입었다는 자영업자의 하소연이 나왔다.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노쇼. 최악 20개 테이블, 90명. 대략 피해 금액 300만 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

최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삼촌인 한충원 목사가 조카인 한 작가에게 장문의 공개편지를 남긴 것이 뒤늦게 화제다.대전의 한 교회 담임목사로 있는 한 목사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에게 보내는 삼촌의 편지’란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남겼다.한 목사는 “…

“언니, 아무래도 집에 내려가 봐야 할 것 같아요.” “그래 잘 다녀와. 몸조심하고.”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일하는 김모 씨(43)는 올 9월 중순 박정미(가명·35) 씨와 나눈 이 대화가 마지막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김 씨에게 박 씨는 언제나 장난기 많고 씩씩한 동생이었다.…

동덕여대에서 터진 여대의 남녀 공학 전환 논의가 남녀 간 ‘젠더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공학 전환 논의의 배경은 학령인구 감소, 여학교나 남학교 등 ‘단성(單性) 학교’의 생존 문제 등이 본질이지만 남녀 간 신경전으로 사안이 흘러가는 모양새다. 13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캠퍼스 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69·사진)이 3선 연임을 위한 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두고 “결정을 유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전체 회의를 열고 자신의 3선 출마를 승인한 지 하루 만이다. 국무조정실이 부정 채용, 금품수수, 횡령, 배임 등 혐의로 자신을 경찰에…

13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서 방문객들이 국화꽃을 감상하고 있다. 9월 중순까지 이어진 이상고온 현상으로 올해 국화꽃은 예년보다 10일가량 늦게 개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