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대가 몰던 승용차, 아파트 상가로 돌진…탑승자 2명 부상
경기 평택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아파트 1층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40분경 경기 평택시 서정동 한 아파트 상가건물 1층 매장으로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량이 돌진했다.이 사고로 운전자인 80대 남성 A씨가 경상을 입었으며, 동승자이자 A…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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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아파트 1층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40분경 경기 평택시 서정동 한 아파트 상가건물 1층 매장으로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량이 돌진했다.이 사고로 운전자인 80대 남성 A씨가 경상을 입었으며, 동승자이자 A…

“온몸에 땀이 쉴 새 없이 흐르네요. 실종자를 찾기 전에 내가 먼저 탈진할까 걱정이에요.”지난달 20일 폭우로 발생한 경기 가평군 산사태의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한 소방관이 이렇게 말했다.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2주 넘게 이어진 실종자 수색 작업에는 전국에서 최대 1…

지난달 17일 광주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도로 침수로 허리까지 차오른 물살을 뚫고 가게 사장으로부터 음식을 받아 배달한 기사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광주 북구의 한 샐러드 가게 사장 A 씨는 4일 인스타그램에 “7월 17일 오후 5시 물이 허리까지 찼는데…

포스코이앤씨의 정희민 대표이사 사장이 5일 잇따른 중대재해 사고에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정 사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포스코이앤씨를 책임지고 있는 사장으로서 이러한 사고가 반복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

“이재명 정부의 주한미군 공여지 개발 드라이브는 경기도 발전을 위해서는 전에 없는 좋은 기회입니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현안 대책회의 자리에서 “‘이걸 어느 세월에~’ 이런 생각은 절대 하지 말고, 완전히 판을 바꾸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지부진했던 주한미…

경찰이 방송인 오윤혜 씨의 공직선거법·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오 씨는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갔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의 한 유명호텔에서 투숙객에게 수건 대신 ‘걸레’를 제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다.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여수시 돌산읍 한 숙박업소를 이용한 투숙객의 글이 올라왔다.투숙객 A 씨는 “호텔 수건을 사용한 후 적힌 글자를 보고 눈을 의심했다. (검…

1억 원 이상의 현금이 든 친구의 여행가방을 택시 도난 사건으로 위장해 빼돌린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40대∙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1억 ‘환치기’ 미끼…

전국 곳곳에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6일 새벽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남부지방까지 최대 120mm 이상의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에는 이날 아침 출근시간대 시간당 최대 70mm 안팎의 ‘극한호우’가 예상된다. 3일 전남 함평에는 1시간 동안 147.5mm가 쏟아져 역대 …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가 롯데카드와 손잡고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굿네이버스는 오는 9월 21일 ‘굿네이버스 레이스 위드(with) 띵크어스’ 달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1주 차 행사로는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서…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 눈물에 예일대 정신의학과 교수가 “잘 울어 더 강하다”고 분석했다. 감정 표현과 정신 건강의 연관성도 짚었다.

대구 달성군은 수령 400년 된 느티나무 2그루를 포함해 6그루를 보호수로 지정했다.5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보호수로 지정된 나무는 달성군 구지면과 화원읍 일대에 있는 느티나무 5그루, 회화나무 1그루로 수령은 200~400년이다.보호수로 지정되면 산림보호법 13조에 따라 보호받게 된…

동성 커플이 구청에 혼인신고를 접수했지만 불수리 처분을 받았다. 5일 전북평화와인권연대에 따르면 지난 1일 전주시 완산구청에서 A 씨(30대·여)와 B 씨(30대·여)가 혼인신고서를 접수했다.이 커플은 지난 2023년 미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구청은 동성 결혼을 허용하…

구글이 보안시설 등이 가림 처리된 국내 위성 사진을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5일 구글코리아 블로그 게시글을 통해 “필요한 경우 이미 가림 처리된 상태로 정부에 승인된 이미지들을 국내 파트너사로부터 구입해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김해 차량 정비소에서 대형 트럭 타이어 폭발 사고로 60대 정비사가 숨졌다. 경찰은 타이어 손상 여부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이 창경 80주년을 기념해 10년 만에 새롭게 만드는 근무복의 최종안을 결정하기 이전에 시민들의 평가를 받기로 했다.5일 경찰청은 오는 11일 경찰청 대강당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찰 점퍼, 외근 복장, 기동복 등 품목별 시제품에 대한 시민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6…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822기지 소속 최현빈 일병이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5일 해군에 따르면 최 일병은 지난 7월27일 휴가 중 창원특례시 마산역 인근 운동장에서 조기축구를 하던 중 함께 운동하던 팀원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대통령실은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등 전직 대통령 내외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취임식인 ‘국민 임명식’ 초청장을 5일 전달한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오늘 우상호 정무수석은 문 전 대통령 내외와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직접 찾아뵙고 국민임…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다. 정민영 특검보는 5일 서울 서초한샘빌딩 1층 브리핑룸에서 “전하규 대변인이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받은 지시사항과 여러 회의에 참석해 함께 논의한 사항 등이 사…
![“현실은 외면?” 대출로 유럽여행 꿈꾸는 대학생에 누리꾼 갑론을박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5/132130464.3.jpg)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 신용대출로 유럽여행을 가려다 부모의 반대에 부딪혔다. 현실과 경험 사이에서 누리꾼 의견도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