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암 치료 후 규칙적 운동한 환자, 일반인보다 오래 살아”
대장암에 걸려도 운동을 자주 하면 일반인들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페닝턴 바이오메디컬 리서치 센터 연구팀은 최근 신체 활동이 매우 활발한 대장암 환자들의 3년 생존율이 일반 인구보다 약간 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미국암…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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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에 걸려도 운동을 자주 하면 일반인들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페닝턴 바이오메디컬 리서치 센터 연구팀은 최근 신체 활동이 매우 활발한 대장암 환자들의 3년 생존율이 일반 인구보다 약간 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미국암…

한국 이용자 4000만 명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중국 알리페이에 넘긴 애플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질의에 “모른다”, “대답하기 어렵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애플은 한국법인인 애플코리아가 아니라 국내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관계자를 대리인 자격으로 위원회에 출석시켰다. 일각에서는 …

오래 서 있으면 다리에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다. 요식업 종사자, 교사, 판매직 등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업군은 다리 피로감이 일상처럼 느껴진다. 출퇴근 길이 길거나 집안일을 오래해도 마찬가지다.이를 단순 피로라 생각해 이를 방치하면 다리부종, 하지정맥류 등 건강 문제가 발생…

대구시와 서구, 대구지방환경청이 폐수 유출 원인 파악을 하고 있을 때 또다시 검은빛 폐수가 유출됐다.25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쯤 서구 염색공단 인근 하수관로에 검은빛 폐수가 흘러들었다.당시 대구시와 환경청, 서구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전날…

국내 초등학생 10명 중 1명은 립스틱 등의 색조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색조 화장품을 사용하는 초등학생 가운데 화장을 시작하는 시기는 5학년이 가장 많았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5~11월 전국 초등생 9274명, 중고등학생 4678명 등 1만3952명…
![[단독]정부 ‘노쇠 예방 프로그램’ 내년 가동…식단부터 주거까지 살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5/131103010.1.jpg)
‘노화는 막을 수 없어도 노쇠는 예방하자.’노화(Aging)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신체 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인 반면 노쇠(Frailty)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신체 기능이 심하게 저하되고 건강 상태가 나빠지는 것을 뜻한다. 노화를 막을 수는 없어도 노쇠는 예방할 수 있다…

지난해 여름 난방비가 인상된 것과 더불어 이번 겨울 강한 한파까지 덮치면서, 1월 관리비 폭탄을 맞았다는 가구들의 인증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는 올해 1월분 관리비 명세서 사진이 올라온 뒤 19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

서울아리수본부는 25일 구의정수장 송수관로 누수 복구 중 발생한 밸브 고장으로 긴급 복구를 진행함에 따라 동대문구, 중랑구, 성동구 일부 지역 약 26만 세대가 오후 5시부터 단수됐다고 밝혔다.본부에 따르면 밸브 고장 복구 과정에서 용마배수지로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배수지 급수공급지…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자신의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탄핵심판 막바지 최후진술에 나선다. 현직 대통령이 헌재에서 직접 최후진술하는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11분경 서울구치소에서 출발해 25분 만인 오…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제보자인 숙명여대 민주동문회가 이의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김 여사의 숙명여대 논문 표절 조사 결과는 확정 수순을 밟게 됐다. 김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한 숙명여대 민주동문회 측은 25일 “이의를 신청하지 않기로 결…

벌점만을 기준으로 학급 임원직을 박탈한 조치는 과도하다고 인권위가 판단했다.인권위에 따르면 중학생인 진정인은 지난해 1학기 학급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러나 벌점 때문에 부회장직이 박탈됐다. ‘원 벌점이 15점 이상이면 부회장직에 박탈된다’는 학교의 규정 때문이다. 진정인은 상점으로 …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올려 사기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25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중고거래 사이트에 허위 판매 게시글을 올…

전북 군산에서 트럭에 선이 엉킨 전신주가 카페로 쓰러져 어린이 6명이 다쳤다.25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8분경 군산시 지곡동의 한 도로에서 전신주가 카페 안쪽으로 넘어졌다. 사고는 도로를 지나던 크레인이 통신선에 걸리면서 발생했다. 전신주는 버티지 못하고…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서 인명 수색을 위해 잠긴 현관문을 강제로 개방했다가 손해배상을 해줘야 할 처지에 놓이자 강기정 광주시장이 입장을 내놓았다.강 시장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이 난 빌라에 들어가 주민을 구한 소방관이 현관문 수리비를 물어줘야 한다? 아니다. 행…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샌드위치 메뉴들의 인기에 힘입어 샌드위치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전문 매장 ‘샌드위치 정거장’을 개점한 가운데, 방문객들의 후기가 쏟아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23일 성심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샌드위치 정거장 오픈 현장’이라는 제목의 글…

생성형 AI(챗GPT)를 이용해 허위로 난민 신청서를 작성한 인도인들과 이를 알선한 브로커들이 경찰에 적발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2계는 25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난민 브로커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이들은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국내 …

수험생에게 “마음에 든다”며 연락한 수능 감독을 하던 교사에게 내려진 유죄 판결이 파기됐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37)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깼다. 무죄 취지로 사건을 서울중앙지법…

한국의 노인 소득에서 노령 및 유족 관련 공적사회지출, 노령 및 유족 급여 수급률, 순 소득대체율, 최저보장 수준이 유럽 8개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과 기초연금 수준이 비교 대상국들에 비해 낮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25일 한국보건사회연구…
![[단독]핫플 ‘성수’ 거치는 무료버스 4월부터 확대 운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5/131096758.1.jpg)
올해 상반기부터 서울 성동구의 동쪽 끝인 송정동에서 서쪽 끝인 금호동까지 약 8km 거리를 25인승 무료 셔틀버를 타고 다닐 수 있다. ‘핫플’로 떠오른 성수동과 지하철 2·5호선 및 경의중앙·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왕십리역 등을 경유해 시민 편의가 커질 전망이다.25일 성동구…

한국의 노인 소득에서 노령 및 유족 급여가 차지하는 비율이 유럽 8개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과 기초연금 수준이 한국의 높은 노인 빈곤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다.2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복지 이슈앤포커스-유럽 8개국과 한국의 노후 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