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잃은 당나귀 무리 ‘귀가 작전’
당나귀 무리가 유원지에서 빠져나와 차도를 헤매다가 경찰의 에스코트로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갔다.강원경찰청은 강원 홍천군의 한 도로에서 순찰하던 경찰이 길 잃은 당나귀 6마리를 인솔해 주인에게 돌려보내는 영상을 26일 공개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7시 14분경 순찰하던 경찰…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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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무리가 유원지에서 빠져나와 차도를 헤매다가 경찰의 에스코트로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갔다.강원경찰청은 강원 홍천군의 한 도로에서 순찰하던 경찰이 길 잃은 당나귀 6마리를 인솔해 주인에게 돌려보내는 영상을 26일 공개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7시 14분경 순찰하던 경찰…

금요일인 27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13도까지 내려가며 쌀쌀하겠다. 새벽에 충남·전라 지역을 시작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경기 남부와 경상권, 제주까지 확대되겠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 최대 20㎝, 충남·제주 10㎝, 경기 남부 1㎝ 등이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아침 최저기…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가상화폐를 상장시켜 준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 프로골퍼 안성현 씨(43)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안 씨는 가수 출신 배우 성유리의 남편이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정도성)는 이날 오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12·3 불법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수본부장)이 계엄 당일 국회에 ‘체포조’ 경찰 수십여 명을 파견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전창훈 국수본 수사기획과장은 26일 오후 비공식 긴급 브리핑을 통해 서울 영등포경찰서 소속 형사들이 ‘의원 …

인천 서부경찰서는 시내버스에서 10개월 된 아기에게 휴대전화를 던져 다치게 한 20대 A씨를 수사 중이라고 26일에 밝혔다. A씨는 20일 오후 5시 쯤 인천 서구 청라동을 달리던 버스에서 생후 10개월 된 B양에게 휴대전화를 던져 다치게 한 특수 상해 혐의로 구속됐다.B양은 두개골 …

최근 3년간 대전지역 치킨집 등 튀김 요리를 취급하는 업소에서 반복적으로 화재가 발생했다.워낙 고온으로 음식을 조리하다 보니 불이 날 법도 하지만 이상한 점이 있었다.불이 난 시각이 대부분 영업이 끝난 한밤중이나 새벽 시간대였다. 누군가 침입하거나 고의로 불을 낸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

17세 이상 국민이라면 스마트폰에 주민등록증을 담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968년 종이 재질로 처음 발급된 이후 56년 만에 디지털 방식으로 변화하는 것이다.행정안전부는 27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

가수 김준수가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로 밝혀졌다.2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정식 등록 차량”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됐다.해당 게시글은 외제차 직수입 판매 업체에서 올린 블로그 글로 사이버트럭 차량에 국내 번호판이 장착되고 출고되는 모습이 담겼다…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34)가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탈세 의혹을 부인했다.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지난해 9월 이준호를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거액의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준호는 2019년…

프랜차이즈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겨냥해 출시한 케이크가 광고 이미지와 확연히 다르다는 후기가 속속 올라오면서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해에도 빠지면 섭섭한 케이크 실물 이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SNS, 카페 등에 올라온 연말 케이크 …

내년 3월로 예정됐던 서울시의 한강버스 정식 운항 시점이 연기됐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당초 내년 3월이었던 정식 운항 시점을 그 이후로 미뤘다. 추진체 같은 선내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조정하는 STW(Setting to work) 작업에 시간이 예상보다 더 걸리…

올해부터 한국이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 부담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만성질환 진료비는 90조 원을 기록해 4년 만에 20조 원이 늘었다. 전체 사망자 10명 중 8명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였다.26일 질병관리청은 국내 만성질환 관련 통계를 담은 ‘…

수해 복구봉사 중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60대 남성이 장기 기증을 통해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0일 대전 을지대병원에서 강석진 씨(사진·67)가 간과 좌우 신장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강 씨는 지난달 2일 동네 수해를 입은 곳에 포크레…

최근 경북 구미시가 정치적 발언과 안전상의 문제를 들어 이승환 데뷔 35주년 콘서트를 취소한데 이어 29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공연에 시민들의 찬반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26일 김해시청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 등에는 이승환 공연을 놓고 찬반입장이 가열되고 있다.이승환 공연…

27일 수도권을 포함해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3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눈은 28일까지 이어지며 최대 20cm 가량 쌓일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27일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며 다시 강추위가 찾아온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오전부터 충남 및 호남 …

인체에 해로운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2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은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전직 대표가 다시 재판받게 됐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6일 오전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와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

경북 포항에 있는 해병대 1사단에 복무 중인 김승철 대위가 지난 6일 도로에 쓰러진 50대 여성에게 신속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6일 해병대에 따르면 김 대위는 퇴근 후 이발을 하기 위해 부대 인근 이발소에서 이발을 하던 중 사람이 쓰러졌다는 소리를 듣고 곧…

일본에 거주하면서 중고 거래 사기로 2억 원 넘게 챙긴 20대 한국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청은 사기 혐의를 받는 20대 A 씨를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해 3월 일본으로 건너가 중고 거래 사이트와 소셜미디어(SNS)에 유명 가수 콘서트…

26일 목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이 불겠으며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제주도 등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제주도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각각 1㎝ 미만, 1㎝ 내외다. 강수량은 1㎜ 미만, 5㎜ 미만일 거로 관측됐다.또 오전 6시부터 …

서울 시내 산후조리원 2주 이용요금이 다른 지역 대비 최대 50% 이상 비싼 것으로 파악됐다.서울시는 서울 시내 전체 민간 산후조리원 110개소 대상으로 실시한 제공서비스·요금 실태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서울 내 민간 산후조리원 2주 이용요금은 일반실 평균 478만원, 특실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