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대통령, 인니서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세일즈 외교…MOU 16건 체결
윤석열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 중인 가운데, 양국 간에 핵심광물과 원전 등 분야에서 양해각서(MOU)와 계약 16건이 체결됐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 호텔에서 열린 한…
-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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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 중인 가운데, 양국 간에 핵심광물과 원전 등 분야에서 양해각서(MOU)와 계약 16건이 체결됐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 호텔에서 열린 한…

대통령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8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공동성명이 도출됐다고 밝혔다. 다만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내용은 회의에 참석한 국가들의 이견으로 공동성명에 포함되지 못했다.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7일(현지 시간) 자카르타 현지 브리핑에서 “동아시아정…

윤석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를 만나 “인프라, 금융, 전기차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이 싱가포르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동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순방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카르타 …

윤석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핵심 광물을 보유한 국가라며 “전기차, 배터리 등 첨단산업을 주도하는 우리 기업들과의 협력 잠재력이 높다”고 밝혔다. 또 “소형모듈원전(SMR) 등 분야에서도 협력이 본격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동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
중국 외교부가 7일 오는 10월에 열리는 일대일로포럼(BRF)에 90개국의 참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은 올해 일대일로이니셔티브(BRI)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베이징에서 제3차 국제협력 일대일로포럼을 개최한다. 중국 관영 언론들은 알렉산다르 부치…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전하는 러시아를 발판으로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위치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는 10~13일 동방경제포럼(EEF) 기간 중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무기 거래’ 정상회담이 그 무대다. 뉴욕타임스(…

긴 다리를 다진 새 모양의 신종 공룡 화석이 중국에서 발견됐다. 미국 CNN과 중국 환구시보는 두 다리로 걷는 이족 보행 공룡으로 진화하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신종 공룡 화석이 중국 동남부 푸젠성에서 발견됐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공룡은 현대의 새들이 포함된 조류…

구글은 정치인이 자사 플랫폼에 선거용 광고를 게재할 때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한 경우 반드시 이를 표기해야 한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구글은 현행 정치 광고 정책을 수정해 AI가 생성한 이미지나 동영상을 사용하는 경우 이를 반드시 명시…

시민단체와 경찰이 용산 대통령실 인근 오염수 방류 집회시위 금지 처분을 두고 법정 공방을 벌였다. 7일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김정중)는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측이 서울경찰청장을 상대로 “옥외집회 부분 금지통고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의 집행정지 …

중국이 공무원들에게 애플의 아이폰을 비롯한 외국산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라고 명령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 보도했다. 미국이 자국은 물론 핵심 동맹국에게까지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5세대(5G)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 또한 …

호주가 ‘길고양이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수천 종의 희귀 생물이 길고양이에 의해 공격받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이유에서다.시드니모닝헤럴드 등에 따르면 타니아 플리버섹 환경장관은 6일(현지 시간) ‘국가 멸종위기종의 날’을 맞아 “길고양이는 걸어다니는 무자비한 살인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해양 방류 15일째인 7일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오염수 처리부터 방류까지 단계별로 공개하고 있는 안전성 평가 데이터가 모두 정상 수치라고 발표했다. IAEA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핵종제거설비(ALPS·알프스) 처리 후 오염수의 방사선량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총기 불법 소지 혐의로 이번달 말 기소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웨이스 특검팀은 이번달 29일 이전 헌터에 대한 대배심 기소가 이뤄질 것이라고 법원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밝혔다. 검찰은 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수산물에 대한 국민 불안이 높아지는 가운데 연간 후쿠시마 삼중수소 배출량은 이미 국내에서 나오는 삼중수소 배출량의 ‘10분의 1’ 가량에 불과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이현철 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7일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부산항 국제전시컨센…

러시아 정부 관계자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북-러 양국 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고 일본 NHK 방송이 7일 보도했다.NHK에 따르면 러시아 측은 블라디보스토크 앞바다 루스키섬에 있는 극동연방대 캠퍼스 등을 정상회담 개최 장소로 검…

우주 강국들의 ‘달 탐사 러시’가 한창인 가운데 일본도 7일 달 착륙선을 발사했다. 착륙선은 약 4~6개월 뒤 달 착륙을 시도할 예정인데 무사히 착륙하면 인도에 이어 달 착륙에 성공한 5번째 나라가 된다. 일본 항공우주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번 발사는 향후 (달을 넘어) 심우주 …

경기대학교는 7일 몽골 다르항올도 소재 대학교 7곳과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학교 7곳은 몽골국립생명과학대학교 다르항올도 캠퍼스,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 다르항올도 기술대, 몽골인문대학교 다르항올도 캠퍼스, 몽골국립의과대학교 다르항올도 캠퍼…
브라질 남부를 강타한 사이클론성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31명으로 증가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남부 히우그랑지두수주 지역을 강타한 사이클론성 폭우로 인한 추가 사망자 4명이 파악돼 현재까지 총 31명이 숨졌다. 에두아르도 레이테 주지사는 “안…

미국 텍사스주(州)가 6일(현지 시간)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예비전력 부족을 예상해 전력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1년 2월 이상한파 때 이후 2년 만에 처음이다. 당시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3일간의 정전으로 멈춰서면서 수천억 원의 손실을 입어 현지에선…

중국 당국이 공무원들에게 안보를 이유로 미국산 휴대폰인 애플의 아이폰 사용을 금지한 데 이어 이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 전일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이 공무원들에게 아이폰 금지를 요구했다고 보도했었다. 블룸버그는 중국 당국이 더 나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