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차관 “핵전쟁 가능성, 지난 수십 년 중 가장 커”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오늘날 핵전쟁 가능성이 지난 수십 년 중 가장 크다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 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랴브코프 차관은 “오늘 핵 전쟁 가능성이 높은지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싶진 않지만, 어쨌든 지난 수십 년 동안의 가능성보다 높다”고…
- 2023-03-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오늘날 핵전쟁 가능성이 지난 수십 년 중 가장 크다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 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랴브코프 차관은 “오늘 핵 전쟁 가능성이 높은지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싶진 않지만, 어쨌든 지난 수십 년 동안의 가능성보다 높다”고…

우크라이나 방문을 마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폴란드에서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일본 외무성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와 공영 NHK,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 폴란…

중국은 그간 정치와 통상적인 갈등을 벌여온 호주와 4년 만에 군사대화를 가졌다고 AP와 AFP 통신, 동망(東網) 등이 22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과 호주 군 당국자들은 이날 지난 2019년 이래 처음으로 캔버라에서 회동해 양국 군사 현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호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에 방문해 병사들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22일(현지시간) “우리의 영웅들에게 훈장을 수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서게돼 영광”이라며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병사들에…

미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안약을 사용하고 녹농균에 감염돼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안구를 적출했다. 현재 해당 제품은 전면 판매 금지된 상태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제약사 ‘글로벌 파마 헬스케어(Global Pharma HealthCare)…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우크라이나 방문을 마치고 키이우를 떠나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역시 전쟁 종식을 위한 그의 제안을 서방 국가들이 성공 가능성이 없다고 거부한 뒤 러시아를 떠난 지 불과 몇 시간 만인 22일 새벽(현지시간) 러시아의 자폭용 무인기(드론)가…

일본 도쿄 신주쿠 내 맥도날드에 설치된 통나무 형태의 의자가 소셜네트워크미디어(SNS)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앉기가 어렵고 불편하다’는 지적부터 ‘오랫동안 가게에 앉아있지 못하게 하기 좋다’는 의견까지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11일 한 일본인 유저의 트위터에…

중국 정부가 성형수술 등 미용 관광을 위해 한국을 찾는 자국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22일 위챗 공식 채널에 “최근 몇 년간 (한국 병원에서) 외국인들의 미용 성형을 진행하면서 의료분쟁, 성형 실패 등의 사례가 종종 발생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대사관 측은 “수술 …

전 세계 석유매장량 1위 국가인 베네수엘라에서 30억 달러(약 4조 원)의 석유 판매 대금을 둘러싼 ‘부패 스캔들’이 터졌다.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거듭된 경제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중국, 이란 등 반미 국가의 중개업체를 통해 석유를 수출해 왔다. 이 과정에서 암호화폐로 징수한 대금이…

미국의 중학생이 교사에게 받은 그래놀라 바를 먹고 사망한 것과 관련해 학교 측이 유가족에게 거액의 보상금을 주기로 합의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네브래스카주 리버티 중학교는 교사가 준 그래놀라 바를 먹고 사망한 재거 쇼(14)의 유가족에게 100만 달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반려견으로 프렌치 불도그가 꼽혔다.21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미 반려견 등록단체 아메리칸 켄넬클럽(AKC)은 프렌치 불도그가 가장 인기 있는 반려견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30년 이상 1위 자리를 유지해온 반려견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

미국의 투자 보조금을 받으면 10년간 중국 내 첨단 반도체 생산량을 5% 이상 확장할 수 없다는 미 상무부 발표에 대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최악은 면했다”는 반응이다. 중국 공장 운영이 전면 차단될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공장 시설의 부분 업그레이드는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성추문 입막음’ 등의 혐의로 기소 위기에 놓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경찰에 체포되는 모습을 담은 ‘가짜 뉴스’가 확산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욕 경찰에 체포되는 사진이 트위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사진은 트럼프 전…

미국의 한 유치원 교사가 도시락 반찬으로 김치를 싸준 학부모에게 “냄새가 역하니 보내지 말라”고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다. 미국 온라인상에서는 교사의 행동이 인종차별적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5세 아들…

의회 표결을 건너뛴 연금개혁 강행으로 민주주의를 부정했다는 반발 여론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침묵을 깨고 민심 달래기에 나선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24 등 외신을 종합하면, 마크롱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민영방송사 TF1와 프랑스2TV와 생중…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미국은 북한의 정당하고 합리적인 우려에 실질적인 조치로 응해 대화 재개의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중러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차 위반 딱지를 받은 여성의 황당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스타는 지난해 6월 6648만444유로(약 93억6600만원)가 찍힌 주차 위반 딱지를 받은 그리스 여성에 대해 보도했다. 로도스섬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처음에 벌금 고지서에 찍힌…
미국 정부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우크라이나 방문에 호평했다고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가 보도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안보 보좌관은 트위터를 통해 “굉장한 일이다.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일본은 러시아의 잔인한 불법 침공을 막아내고 있는 우크라이…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미국 정부의 퇴출 압박에 불안감을 갖고 있는 광고주 달래기에 나섰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틱톡은 최근 광고주의 최근 미국 정부의 퇴출 압박과 관련한 질문에 이메일을 보내 국가 안보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틱…

인도계 호주 남성이 한국 여성 5명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한국 여성들에게 “번역해 줄 사람을 구한다”며 집으로 유인했다. 21일(현지시간)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지방법원에서 지난 15일 인도계 호주인 발레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