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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 참사 현장 르포]“자식들 깔려있어 못떠나” 혹한속 사투… 차 기름 채우려 1km 행렬

      [지진 참사 현장 르포]“자식들 깔려있어 못떠나” 혹한속 사투… 차 기름 채우려 1km 행렬

      “개만도 못한 처지예요.” 지진 발생 6일째인 12일(현지 시간) 오후 튀르키예(터키) 동남부 아디야만의 한 주유소 앞에서 만난 카디르 마샤란 씨(20)는 “오전 6시부터 7시간째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한참 멀었다”며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집에서 대피해 6일째 가족들과 차 안에서 …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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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 20만명-어린이 438명 사망… 우크라 국민 33%가 난민

      군인 20만명-어린이 438명 사망… 우크라 국민 33%가 난민

      1년간 이어진 우크라이나 전쟁은 양측 모두에 천문학적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가져왔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만 최소 7000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어린이 희생자도 438명에 이른다.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은 지난해 11월 “양…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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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中투자제한 반도체법’ 발등의 불… 삼성-SK “유예없인 타격”

      美 ‘中투자제한 반도체법’ 발등의 불… 삼성-SK “유예없인 타격”

      미국 ‘반도체법’ 세부 지침이 이르면 이달 중 나오는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반도체 업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미국 지원을 받으면 10년간 중국 투자가 제한되는 ‘가드레일’ 조항의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기 때문이다. 중국 생산 비중이 큰 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서는 자칫 실행 불가능한 …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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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전으로 더 큰 피해 막아야” vs “러, 다른 나라도 넘볼 것”

      “휴전으로 더 큰 피해 막아야” vs “러, 다른 나라도 넘볼 것”

      “비용 부담 등을 고려해 이 정도에서 휴전하자.” “지금 그만두면 러시아가 다른 나라도 넘볼 것이다.” 발발 1년을 앞둔 우크라이나 전쟁은 언제 끝날 것인가뿐만 아니라 어떻게 매듭지을 것인가 모두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다. 명확한 승자와 패자가 없는 채로 종결될 경우 또 다른 전쟁으로…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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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방 정상들 키이우 찾아 “자유수호”… 러, 中 등과 반미연대

      서방 정상들 키이우 찾아 “자유수호”… 러, 中 등과 반미연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간 국제사회는 우크라이나와 서방의 ‘자유민주주의 진영’ 대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 시리아 벨라루스 등 ‘권위주의 진영’으로 양분됐다. 전쟁 당사자인 두 나라를 제외하면 어떤 나라도 지상군을 파병하지 않았지만 모두가 직접 참전 못지않은 혈투를 벌이고 있다. …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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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리그 뛰었던 김민재 1억 기부

      튀르키예 리그 뛰었던 김민재 1억 기부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김민재(27·사진)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돕는 데 써달라며 1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김민재는 소속사를 통해 “형제 국가인 튀르키예가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나폴리 …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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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에 쌓인 ‘튀르키예 돕기’ 구호 물품

      인천공항에 쌓인 ‘튀르키예 돕기’ 구호 물품

      지진 피해를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국내 곳곳에서 보내온 구호 물품을 12일 인천공항 직원이 정리하고 있다. 튀르키예 대사관 측은 “위생 및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텐트, 침낭 등 일부를 제외한 중고 물품은 기부가 어렵다”고 밝혔다.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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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연금개혁안 반대 시위 격화… 노조 “내달 총파업”

      佛 연금개혁안 반대 시위 격화… 노조 “내달 총파업”

      11일 프랑스 수도 파리 도심에서 시위대의 방화로 불길이 치솟고 있는 자동차를 헬멧을 쓰고 방패를 든 경찰들이 둘러싸고 있다. 최근 정부가 정년을 현 62세에서 64세로 높이는 연금 개혁안을 내놓자 분노한 일부 시민과 노조가 이날까지 총 4번의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날 경찰은 물대포…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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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핵탄두 300기→900기, 2035년까지 3배로 늘릴것”

      중국이 2035년까지 보유 핵탄두 수를 현재의 3배로 늘릴 것이라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예측보다는 줄어든 수치이지만 중국이 앞으로 계속 핵무기를 크게 늘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일본 교도통신은 복수의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현재 300기 정…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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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라 “보우소나루 집권때 아침부터 밤까지 가짜뉴스”… 바이든 “美도 익숙” 맞장구

      룰라 “보우소나루 집권때 아침부터 밤까지 가짜뉴스”… 바이든 “美도 익숙” 맞장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0일 백악관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미국과 브라질 모두 민주주의가 이겼다. 두 나라는 함께 정치 폭력을 거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12년 만에 재집권한 룰라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에서 지난달 8일 자…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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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민주당 상원 외교위 “한국도 포함해 쿼드 확대해야… 中견제 강화”

      미국 민주당 상원 외교위원회는 조 바이든 행정부에 중국 견제를 위한 협력체 ‘쿼드(Quad·미국 일본 호주 인도의 4자 협의체)’를 ‘쿼드 플러스’로 확장해 한국과 프랑스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한미일 협력 강화를 위해 한미일 외교·경제 장관급 회담인 이른바 ‘2+2+2 회…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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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 감소에… 中 일부 지자체 “잘생긴 대학생, 정자 기부땐 최대 113만원”

      지난해 61년 만의 첫 인구 감소에 충격을 받은 중국에서 지방정부가 건강하고 외모가 준수한 남자 대학생들의 정자 기증을 적극 유도하고 나섰다. 일부 지역에서는 정자 기증에 최대 113만 원까지 사례금을 내걸었다. 난임 부부들을 지원해 신생아 수를 늘리려는 취지로 보인다. 11일 중국신…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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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이틀연속 미확인 비행체 격추… “中, 회색지대 전술로 美 시험”

      미국이 10, 11일 이틀 연속으로 북미 영공을 침입한 미확인 고고도 비행체를 격추했다. 미 대륙을 횡단한 중국 정찰풍선을 격추한 데 이어 일주일간 세 차례 북미 상공에 진입한 비행체를 격추한 것이다. 백악관은 11일 성명을 내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북미…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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