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도 기온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진다” 한파경보 발령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지역에 북극 한파가 몰려온 가운데, 북한도 한파경보를 내렸다고 영국 BBC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의 국영방송은 이날 북부지역의 기온이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며 당국이 한파경보를 발령했다고 보도했다. 국영언론은 해안 지역의 경우, 강풍…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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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지역에 북극 한파가 몰려온 가운데, 북한도 한파경보를 내렸다고 영국 BBC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의 국영방송은 이날 북부지역의 기온이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며 당국이 한파경보를 발령했다고 보도했다. 국영언론은 해안 지역의 경우, 강풍…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과 핵무기 사용 망령으로 아마겟돈(지구 종말)이 가장 가까워졌다고 미 핵과학자회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핵과학자회보’(The Bu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지에 발표된 지구종말 시계 시각은 자정까지 불과 90초만을 남겨 …
미국 워싱턴주(州)의 한 편의점에서 3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무장 상태로 달아난 용의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수색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워싱턴 야키마 소재의 서클K에서 20대 남성이 쏜 총탄에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희생자 중 2…

린 트레이시 신임 주러시아 미국 대사는 24일(현지시간) 아나톨리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 대사와 워싱턴DC에서 회담했지만, 평화 협상에 대해선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린 대사가 이달 말 러시아로 파견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아프가니스탄에도 북극 한파가 몰아닥쳐 지난 1주일간 최소 124명이 동사했다고 영국 BBC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텔레반은 이날 지난 2주 동안 아프간에 한파가 몰아닥쳐 최소 12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탈레반은 인명뿐만 아니라 가축도 많이 죽었다고 덧붙였다. 같은 기…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에서 재직했던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의 자택에서도 기밀문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전·현직 미국 지도자들의 기밀문서 유출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24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미 언론들에 따르면 펜스 전 부통령의 변호인들은 지난 18일…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주 코포 지역의 캄포 갈로 서남서쪽 33km지점에서 24일(18시 37분 GMT)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일대가 크게 흔들렸다고 미국지질연구소( USGS)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601.024km 이며 위치는 남위 26.6892도 서경 63.…
“처음에는 아시안 혐오 범죄인 줄 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중국계 미국인인 대니얼 리 씨(38)는 동아일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음력설 전날에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범인이 아시아계여서 놀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참사가 발생한 몬터레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교외 아시아계 밀집 소도시 몬터레이파크 총격 사건으로 11명이 숨진 데 이어 샌프란시스코 교외 지역에서 7명이 총격으로 사망해 미 전역이 충격에 빠졌다. 두 사건 모두 설 전후 발생한 데다 아시아계 70세 전후 노년층이 용의자라는 점, 희생자 상당수가 중국계…

중국과 일본에도 한파가 불어닥쳤다. 중국의 최북단 지역은 기온이 영하 53도까지 내려가 기상 관측 이래 최저 기온을 보였다. 일본에선 10년 만의 최악 한파가 닥쳤다. 24일 텅쉰왕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22일 중국 동북부 헤이룽장성 모허(漠河)시의 기온은 영하 53도를 기록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23일(현지 시간) 6년간 공석이었던 북한인권특사로 줄리 터너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과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가 집권 3년 차를 맞아 북한의 핵·미사일뿐 아니라 인권 문제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한국계로 알려진 터너 과장은 미…

한일 양국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를 한창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외상이 자국 의회 연례 외교연설에서 10년 연속으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했다.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상은 23일 연설에서 독도와 관련해 “역사적 사실에 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수장이었던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59)이 2019년 6월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미 정상회동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롯해 미국 측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참여를 원치 않았다고 밝혔다. 미 워싱턴포스트(WP),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
![바이든에 드리운 클린턴 전 장관의 그림자[글로벌 이슈/하정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25/117559008.6.jpg)
2012년 리비아 벵가지에서 무장 세력이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리비아 주재 미국대사를 살해했다. 미 여론이 들끓었다. 곧 주무 장관인 힐러리 클린턴 당시 국무장관을 포함한 관련자의 의회 조사가 시작됐다. 그 과정에서 클린턴 전 장관이 관용 이메일이 아닌 보안에 취약한 사설 메일을 사용했…

‘에너지 고갈’을 이유로 19일 전격 사임 의사를 밝혔던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의 후임으로 크리스 힙킨스 경찰·교육·공공서비스 장관(45·사진)이 확정됐다. BBC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 집권 노동당은 22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고 단독 후보로 출마한 힙킨스 장관을 새…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 출신인 리처드 샤프 영국 BBC 회장(사진)이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에게 거액의 대출을 알선해준 뒤 이에 대한 대가로 공영방송인 BBC의 회장직에 올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윌리엄 쇼크로스 영국 공공인사위원장은 루시 파월…

다음 달 전쟁 발발 1년을 맞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봄이 되면 대공세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독일산 주력 전차가 우크라이나에 지원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서방에 전차 지원을 줄기차게 요구해온 가운데 전차가 투입된다면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게임…

중국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올해 전력 소비량이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이라는 중국 국영기업의 보고서가 나왔다. 중국 당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나서면서 전력 소비량도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23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전력기업연합회 보고서를 인용해 …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사저를 13시간 동안 압수수색해 기밀문서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21일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임기 반환점을 맞은 바이든 대통령이 ‘문서 유출 리스크’에 휘말리면서 내년 재선 도전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 사저 압색으로…
지난해 9월 미국이 ‘바이오 분야의 자국 내 생산’을 골자로 ‘국가 생명공학 및 바이오 제조 이니셔티브’ 행정명령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국내 바이오 업계가 “우방국 차별은 안 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이달 20일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