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김정은과 ‘친서 외교’ 시작했나…백악관 부인 안해
백악관이 11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서신 교환에 열려 있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보내는 친서 수령을 북한이 거부했다는 일부 매체 보도 관련…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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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11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서신 교환에 열려 있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보내는 친서 수령을 북한이 거부했다는 일부 매체 보도 관련…

영국의 한 여성이 원인 모를 알레르기에 6년째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웃기만 해도 얼굴에 염산이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겪고 있다고 했다.베스 찬가리디스(21)는 지난 3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레르기 증상이 악화됐고, 최근 호흡 곤란 증세로 병원에 긴급히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내려 했으나, 북한이 이를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미국 백악관은 11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친서 교환에 열린 입장이라고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10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2차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과 미국의 중국 유학생 비자 취소 방침을 해제하는 것과 관련된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그는 11일 트루스소셜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나의 최…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가 아시아 국가들의 국방비 증액 필요성을 강조하며 동맹국에 대(對)중국 군사압박에 동참할 것을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 또 “미군의 ‘최대 유연성(maximum flexibility)’을 보장할 것”이라며 주한미군을 포함한 해외 주둔 미군에 대한 …

미국 국무부가 10일(현지 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한미 동맹이 번창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 중 이재명 정부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취하고 있는 ‘실용 외교’ 정책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또 …

6일부터 시위대의 함성, 고무총 쏘는 소리, 불타는 차량, 최루탄 냄새로 가득했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도심이 10일(현지 시간) 밤부터 정적에 휩싸였다. 로스앤젤레스 시 당국이 연방정부 건물 등이 모여 있는 약 2.6㎢의 도심 일부 지역에 이날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육군 창설 250주년을 나흘 앞둔 10일(현지 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육군 최대 기지 ‘포트 브래그’를 찾았다. 이날 그는 연설에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어난 불법 이민자 단속 반대 시위를 “외적의 침공”이라고 주장하며 강력 대응 방침을 고수…

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주(州)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에 해병대와 주방위군을 투입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군 투입을 중단해 달라며 10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 지방법원에 긴급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다만 법원은 이를 거부하고 이틀 뒤인 12일부터 정식 심리를…

“멕시코 대통령이 로스앤젤레스에서 더 많은 시위를 부추겼다.”(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장관)“모든 이민자를 범죄자 취급 하지 말라.”(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발하며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촉발된 시위가 미국과 멕시코의…

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에 대한 공격을 계획 중인 징후를 포착했다고 독일 정보기관 수장이 10일 밝혔다. 러시아가 나토와의 경계선을 1990년대 후반 당시로 밀어내려 한다는 것이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도 “러시아가 앞으로 5년 내 나토 회원국을 공격할 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극한 갈등을 빚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겸 전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 11일 “후회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먼저 고개를 숙였다. 머스크는 이날 X에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올린 몇몇 게시글을 후회한다. 너무 지나쳤다”…

10일 프랑스 중학교와 오스트리아 고등학교에서 각각 흉기와 총기를 이용한 살인 사건이 벌어졌다. 두 사건 모두 범행 동기가 분명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학교 테러’ 공포가 유럽을 뒤덮었다.프랑스 일간 르몽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분경 오트마른주(州) 노장의 한 중학교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