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도에도 에어컨 못 틀게 한 시모…20주 임신부 기절, 유산할 뻔
전기세가 아깝다며 시어머니가 더운 날씨에도 에어컨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 임신부가 아이를 잃을 뻔한 사연이 중국 대륙을 달구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했다. 중국의 남부 광둥성에 사는 임신 20주 차인 한 여성이 시어머니가 에어컨을 못 틀게 하는 바람…
-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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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가 아깝다며 시어머니가 더운 날씨에도 에어컨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 임신부가 아이를 잃을 뻔한 사연이 중국 대륙을 달구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했다. 중국의 남부 광둥성에 사는 임신 20주 차인 한 여성이 시어머니가 에어컨을 못 틀게 하는 바람…

일본 톱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불륜을 인정한 가운데 내연남에게 보낸 러브레터의 내용이 공개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최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히로스에 료코가 내연남인 유명 셰프(요리사) A씨(45)와 주고받은 러브레터와 교환 일기 일부를 공개했다. 히로스에는 자필로 “이런 식으로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스위스 의회에 무기 재수출을 허용해달라고 호소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의회 연설 영상을 통해 무기 재수출이 국제법에 근거해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재건하기 위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1815년부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남을 앞두고 중국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기술 개발에 5000만달러(약 630억원)을 기부한다고 약속했다. 16일 중국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게이츠는 전날 중국의 mRNA 연구 선도기관인 베이징 소재 글…

미국 재무부가 15일(현지 시간) 중국에서 북한 미사일 부품을 조달한 부부 사이인 북한 당국자 2명을 제제 대상에 올렸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방중을 앞두고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북한과 함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회피로 사실상 북한을 지원하고 있는 중국을 동시에 압박…

오는 22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을 계기로 국내 방산 업체들의 베트남 무기 수출이 본격화 할 지 관심이 쏠린다. 베트남으로 무기 수출이 성사되면 동남아시아에서 K방산 영향력은 한층 커질 수 있다. 유력 수출 품목은 K9 자주포와 수리온이 대표주자로 꼽힌다. 베트남 정…

일본이 성관계 동의 연령을 만 13세에서 만 16세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 등을 담은 성범죄 관련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16일 AF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 참의원 본의회는 성관계 동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법적 연령을 만 13세에서 만 16세로 상향하는 내용 등을 담은 …
![美 핵추진 잠수함 부산 입항…美 전략폭격기는 괌에 배치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16/119801618.1.jpg)
북한이 15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미군의 전략폭격기는 괌으로 배치됐고, 핵 추진 잠수함은 부산에 입항했다. 이는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경고’ 차원의 조치로 풀이된다.미국의 전략폭격기 B-52H ‘스트래토포트리스’ 4대와 병력 200여명이 최근 괌 앤더슨 기지에 배치됐다…

“수하물을 직접 찾아와야 한다”는 말에 공항 직원을 무차별 폭행한 홍콩 국적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김동진 판사는 상해 및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콩 국적 천모씨(33)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천씨는 앞서 3월21일 …
“일단 사세요. 오늘이 내일보다 저렴합니다.” “매달 월급이 줄어든다. 월급을 받자마자 써야 한다.” 2018년부터 6년간 이어진 경제 위기 끝에 올해 초 연간 물가상승률이 100%를 넘은 아르헨티나의 이야기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과 CNN 등은 높은 물가상승률에 허덕이는…
미국 국방부 고위 관리들이 우크라이나가 반격을 개시하면서 성과를 올리고 있지만 상당히 길고 치열한 싸움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1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국방연락그룹(UDCG) 회의에서 러…
미국 최대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이 16일 중국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향후 수년 간 중국 시안에 있는 자사 패키징 설비에 43억 위안(약 7682억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마이크론은 위챗에 올린 성명에서 이같이 전했지만 지난달 보안 검사 결과에 대해선 언급…

일본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이 16일 내각 불신임안을 제출했다. 이날 교도통신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입헌민주당은 방위 재원 확보를 위한 증세와 일본판 주민등록증인 ‘마이넘버 카드’를 둘러싼 문제 등을 이유로 기시다 내각에 대한 불신임안을 중의원(하원)에 제출했다. 내각 불신임…
미국 텍사스 북부 지역에 토네이도가 페리턴시를 휩쓸었지만,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1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를 인용, 텍사스 페리턴시에 토네이도가 닥치면서 트레일러 30대가 파손됐다면서 구조대원들이 피해자들을 구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주민 2명이…
중국을 방문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가 질병 퇴치 및 의학 연구소 지원을 위해 향후 5년간 5000만달러(약 635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중국신문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전일 베이징 글로벌의약품연구개발센터(GHDDI)에서 연설하고 …

2013년 미 국가보안국(NAS) 용역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에서 드러났듯이 미국은 적국은 물론 동맹국들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도청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의 첩보 능력은 워낙 압도적이어서 어느 나라도 필적하기가 어렵지만 중국은 예외다. 시진핑 주석이 취임한 이래 10년 여 동…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이 자국군의 대반격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발언했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독립언론 메두자에 따르면 포돌랴크 고문은 “우크라이나는 아직 반격을 시작하지 않았다”며 “러시아는 ‘아군이 이미 승리했고, 반격을 물리쳤다’고 말하고 있다”고 꼬…

몬테네그로에서 사법 절차를 밟고 있는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관련, 현지 법원이 보석 청구를 허가하면서도 한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을 고려한 구금 명령을 동시에 내려 권 대표에 대한 구금이 6개월 간 연장됐다. 15일(현지시간) 현지매체 RFE(Radio Free Europe), 가…

일본 경제산업성이 도요타자동차의 전기차용 배터리 증산 계획에 대해 약 1200억엔(약 1조900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지지(時事)통신, NHK 등이 16일 보도했다. 도요타는 2026년까지 전 세계에서 연간 150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밝혔으며, 차량에 탑재할…

중국의 한 항공사가 자사의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키와 비례한 일정 몸무게를 넘으면 한 달 동안 비행 금지를 시킨다는 규정을 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하이난 항공은 이달 초부터 객실 승무원들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