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애리조나서 유해물질 실은 화물열차 탈선…유출은 확인 안 돼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유해물질을 싣고 달리던 화물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오후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 접경지역인 애리조나주 모하비 카운티에서 유해물질을 실은 화물열차가 탈선했다. 아니타 모르텐센 모하비 카운…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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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유해물질을 싣고 달리던 화물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오후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 접경지역인 애리조나주 모하비 카운티에서 유해물질을 실은 화물열차가 탈선했다. 아니타 모르텐센 모하비 카운…


미 법무부는 2017년부터 최근까지 북한과 범죄집단들이 훔친 30억달러(약 4000억 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세탁하는데 필요한 믹싱(mixing) 서비스를 제공한 암호화폐 플랫폼 ‘칩믹서(ChipMixer)’를 국제 공조를 통해 단속했다고 발표했다. 미 법무부는 15일(현지 시…
미국으로 망명한 반중인사이자 중국의 부동산 재벌이었던 궈원구이가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궈원구이가 최소 2018년부터 2023년 3월까지 피해자들의 자금 10억 달러(약 1조3100억원) 이상을 가로채려고 공모한 혐의로…

프란치스코 교황은 15일(현지시간) 교회 내 서열 집착을 지적했다. 이날 바티칸 관영 매체 ‘바티칸 뉴스’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 교리교육 마지막에 “교회 조직 내에서 카리스마와 여러 사역이 특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

“메릴랜드 출신 외과의사입니다” “아내와 아들을 사고로 잃고 홀로 살고 있습니다” “연애에 거리와 나이는 상관 없습니다” 이 같은 사칭 메시지를 통해 남녀 4명에게 연애감정을 품도록 해 총 2600만엔(약 2억6000만원)을 가로챈 가나 국적의 남성 나나 코피 보아테인(33)이 일본…

중국 해경선이 16일 중일간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동중국해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 주변 일본 영해에 침입했다고 NHK와 산케이 신문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해경선 4척이 이날 오전 6시40분부터 7시에 걸쳐 센카쿠 열도 우오쓰리시마(魚釣島)와 미나미코지마(南小島) 부근…

한국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이 ‘한일·일한 미래 파트너십 기금’을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과 도 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은 16일 오후 1시 30분경 일본 도쿄에서 이같은 내용의 ‘한일 미래 파트너십 선언’을 발표하면서 …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이 세계 최고의 공항이라는 타이틀을 되찾았다. 인천국제공항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항공 서비스 전문 리서치 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사 평가 결과 2023년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이 선정됐다. 창이국제공항은 코로나19 팬데믹…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는 16일 ‘한일·일한 미래 파트너십 기금’을 창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양 단체 회장인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은 16일 오후 1시30분 일본 도쿄에서 이같은 내용의 ‘한일 미래 파트너십 선언’을…

금융당국이 은행권 손실흡수 능력 제고 차원에서 고금리 기조 장기화 등 위기 상황을 가정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은행은 의무적으로 자본을 더 쌓게 하는 ‘스트레스 완충자본 제도’를 도입한다. 아울러 팬데믹 시기 급증한 대출 자산의 부실 가능성에 대비해 올 2~3분기 중 추가 …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에 이어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 스위스가 유동성 위기에 시달리자 연준이 금리를 일시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연방기금금리(미국의 기준금리) 선물은 연…
스위스 중앙은행이 최대 71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함에 따라 코스피가 상승반전하는 등 아시아 증시가 낙폭을 크게 줄이고 있고, 선물도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스위스 중앙은행이 최대 500억 스위스프랑(540억 달러, 한화 70조8000억원)의 유동성을 지원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에 도착했다. 이날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공군 1호기를 타고 오전 11시50분경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하네다 공항에는 윤덕민 주일대사 부부가 나와 윤 대통령과 김 여사를 맞이했다. 일본…

중국의 한 보안업체가 북한 해킹 조직들이 중국을 대상으로 공격하고 있다며 해로운 조직이라고 평가했다. 1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중국 사이버 보안 업체 치안신(Qianxin)은 최근 발간한 2022년 연례 보고서에서 라자루스 등의 조직을 중국을 목표로 가장 자주 공격하…

멕시코 도심에서 파는 전통음식 ‘타코’에 원재료인 소고기나 돼지고기가 아닌 개·고양이 사채를 썼다는 의혹이 제기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리오19, 엘에랄도데메히코 등 멕시코 현지 매체에 따르면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400km 떨어진 산루이스포토시주 솔레다드 데그라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이 16일 오전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쏘아올린 것과 관련해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 다른 역내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성명을 내고 “미국은 북한의 이러한 행동을 규탄하며, 북…

뉴질랜드 케르마데크 제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 (USGS)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USGS에 따르면 미국의 쓰나미(지진해일) 경보 시스템은 이 지역에서 쓰나미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서울=뉴스1)

미국 미사일 방어 당국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15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국 미사일방어청은 지난 13일 발표된 2024회계연도 예산안에서 북한 ICBM과 관련해 미 본토 미사일 방어 체계에 약 31억 …

지난달 규모 7.8강진이 강타한 튀르키예(터키) 남동부에 이번엔 집중호우로 홍수가 발생해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소셜 미디어엔 급류에 휩쓸린 어머니와 아이를 구조하는 영상 등이 잇따라 공개됐다. 막대한 지진피해가 발생한 튀르키예 남동부 2개주에 14일(현지시간)부터 집중호우가 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