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홍수 이재민 4만3000명 이상…사망자 더 늘어날 듯
리비아를 덮친 홍수로 인해 4만30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국제이주기구(IOM)가 21일 밝혔다. 국제이주기구는 이날 “리비아 북동부 지역에서 홍수로 인해 약 4만305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며 “물 공급 부족으로 인해 많은 이재민이 데르나시(市)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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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를 덮친 홍수로 인해 4만30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국제이주기구(IOM)가 21일 밝혔다. 국제이주기구는 이날 “리비아 북동부 지역에서 홍수로 인해 약 4만305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며 “물 공급 부족으로 인해 많은 이재민이 데르나시(市)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

미국의 한 식당이 “1명 이상일 경우 18%의 팁(서비스 요금)을 자동으로 부과한다”는 내용을 영수증에 명시했다. 모든 고객을 상대로 팁 부과를 공식화한 것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한 베트남 음식점은 ‘…

대만 신베이시에서 20일 한 등산동호회 회원들이 말벌 떼에 쏘여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삼립신문 등은 이날 오전 신베이시의 바펀랴오산 둘레길에서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타이베이, 신베이 출신 20명의 동호인은 둘레길을 걷던 도중 말벌의 공격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에 생성형 AI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CNBC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버지니아주 소재 제2 본사에서 열린 가을 신제품 발표회를 계기로 생성형 AI 알렉사를 선보였다. 생성형 AI는…

미국 할리우드 작가들과 제작자들이 합의에 거의 근접해 100일 넘게 이어진 미국작가조합(WGA)의 파업이 곧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20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이날 WGA와 영화·TV제작자연합(AMPTP)은 협상을 위해 만났고, 다음날인 21일 또 다시 협상을 진행할 것이…

사람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5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한 미국의 한 청년이 주 정부로부터 공식 사과를 받았다. 미국 AP통신 등은 메릴랜드주 위원회가 살인 혐의로 5년 동안 감옥에서 복역한 데미트리우스 스미스에게 사과하고 4억5000만원 이상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고 …

고대 인류가 나무로 건물을 지었다는 가장 오래된 증거가 될 수 있는 석기 시대의 목조 구조물이 발견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영국 리버풀대학교의 고고학자 래리 바럼 교수 연구팀은 47만6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목조 구조물이 아프리카 잠비아의 칼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서방의 고립정책 탓에 중국이 러시아와 전략적 관계를 강화할 수밖에 없다는 중국 전문가의 전망이 나왔다. 다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터뷰가 이후 온라인에서 삭제된 점이 눈길을 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0일 중국 외교부 산하 소식지인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역점 사업인 ‘일대일로(一帶一路)’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일대일로는 중국의 경제 영토 확장 사업이다. 2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전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0일(현지 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공개적으로 ‘독재자(dictator)’라고 비판하면서 “북한과 러시아 간 무기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블링컨 장관은 이날 미 NBC 방송에 출연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올해 안에 한번 더 금리를 올릴 것을 시사하면서 미국 소비자들이 고금리로 인한 압박에 더욱 노출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연준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모두 11차례 금리를 인상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처음 법제화 한 영국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 세계에서 가장 이른 시점이었던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시기를 5년 미루기로 했다. 2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20일(현지시간) 휘발유와 경유차 신차 판매 금지 시기를 기존 2030년에서 …

영국 정부가 전기차 전환 시기를 2030년에서 2035년으로 연기해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반발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이날 신규 휘발유·경유차 판매 금지 시점을 기존 2030년에서 2035년으로 5년 미루겠다고 발표했다. 수낵 총리는 “어…

2개의 토네이도가 중국 동부 장쑤성의 2개시를 휩쓸면서 10명이 사망했다. 20일(현지 시간)CNN·중국 국영방송(CCTV) 등에 따르면 강력한 토네이도가 19일 장쑤성 쑤첸시를 강타해 5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주택 130여 채가 파괴되고 400여 명의 이재민이 발…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반달곰이 손을 흔드는 모습이 포착돼 사람이 위장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반달곰 두 마리가 바닥에 등을 댄 채 마치 사람처럼 편안하게 누워있는 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파푸아뉴기니와 피지 두 국가의 새마을운동 현장을 방문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두 국가와의 교류 협력을 강화해, 새마을운동 추진 기반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촌 새마을운동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곽대훈 새마을운동중…

리비아 북동부 도시 데르나에서 대홍수 참사가 발생한 지 열흘이 지난 가운데 수색팀이 통신망 파괴로 시신 수습에 난항을 겪었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리비아 국영 통신사는 전날 광섬유 케이블이 끊어지면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모하메드 알 브다이리 대변인은 “시…

비행기 탑승 후 양말을 벗고 맨발 상태로 다른 승객들에게 민폐를 끼친 남성에게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졌다. 최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조회수 1000만회를 넘긴 영상 한 편이 소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한 남성이 비행기 좌석에 앉아 맨발을 드러낸 채 비행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1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들을 인용해 기시다 총리가 당시 정상회담에서 2030년 엑스포…

2차 세계대전 기간 독일 나치가 훔친 에곤 실레의 명화가 약탈된 지 85년 만에 원소유주이였던 홀로코스트 희생자의 유족들에게 반환됐다. 작품을 갖고 있는 기관과 개인이 작품 반환에 공감한 데다 미 수사당국이 끈질기게 도난된 작품을 추적한 결과였다. AFP 통신과 미국 뉴욕타임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