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잡 벗고 춤 췄다는 이유로…이란 10대들, 48시간 동안 감금
이란 경찰이 공공장소에서 히잡을 벗고 춤을 춘 10대 소녀들을 48시간 동안 감금하고 사과 영상을 찍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수도 테헤란 교외에서 미국 유명 가수 셀레나 고메즈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SNS …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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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경찰이 공공장소에서 히잡을 벗고 춤을 춘 10대 소녀들을 48시간 동안 감금하고 사과 영상을 찍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수도 테헤란 교외에서 미국 유명 가수 셀레나 고메즈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SNS …

캐나다에서 매독에 걸린 채 태어난 신생아 사례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CBC방송에 따르면 캐나다공중보건국(PHAC)은 지난 2017년 신생아의 선천성 매독 사례가 7건에서 2021년 96건으로, 1271% 증가했다고 밝혔다. 선천성 매독은 매독에 …
중국은 한국과 미국이 오는 29~30일 공동 개최하는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반민주’이라며 비난했다. 15일 왕원빈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중 한 세션을 주재하도록 관련국 지도자들을 초청하는 서한을 보낸 데 대한 논평 요청에 “사실상 반민주”라며 “…

리시 수낵 영국 총리 부부가 반려견에 목줄을 채우지 않은 채 산책을 하다 경찰관의 지적을 받고 뒤늦게 목줄을 채운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수낵 총리의 반려견인 래브라도 리트리버종 ‘노바’가 목줄을 하지 않고 런던 하이드파크의 호숫가를 자유롭게 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일측은 무라야마 담화, 김대중-오부치 선언, 간 나오토 담화 등 역대 내각의 입장을 통해 과거 식민 지배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과를 표명해 왔다”며 “중요한 것은 이러한 입장과 행동이 흔들림 없이 지속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취임 …

영국의 리시 수낵 보수당 정부는 15일 3월 말로 종료될 예정이던 가구당 에너지 비용의 2500파운드 상한을 3개월 연장하기로 발표했다.2500파운드(395만 원)는 연 평균치 개념으로 전기 및 난방 가스 등 에너지의 공급사들이 전형적인 가구에 청구할 수 있는 최대 액수다.한 달 33…
아나톨리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 대사는 최근 미국 무인 정찰기가 흑해 상공에서 러시아 전투기와 충돌한 사건을 두고 미국 정부에 국경 인근의 적대적인 비행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15일(현지시간) 안토노프 대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우리는 미국이 언론의 추가적인 추측성 보도를 자제하고 러…

미국 플로리다주가 초대형 비단뱀으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비단뱀 잡기 대회’를 개최하여 비단뱀을 잡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버마왕비단뱀 연구 종합보고서와 함께 플로리다주의 비단…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훔볼트 펭귄이 33살 생일을 몇 주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 영국 데일리스타가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세계 최고령 훔볼트 펭귄 ‘로지’는 이달 10일, 잠이 든 채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했다. 생후 4개월부터 일평생을 영국 요크셔주에 위치한…

지난 2020년 1월, 이란혁명수비대(IRGC) 최정예부대인 쿠드스군을 호령하던 가셈 솔레이마니가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서 폭살됐다.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의 지시로 수행된 해당 작전에는 이른바 ‘침묵의 암살자’로 불리는 미국 공군 주력 드론(무인기) MQ-9 리퍼가 동원됐다. …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폐쇄 이후 미 중소형 은행들의 연쇄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공포가 진정세를 보이기 시작했지만 불안 조짐은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4일(현지 시간) 미국의 전체 은행 시스템에 대한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

러시아 전투기가 흑해 상공에서 미군 무인기(드론)와 충돌하는 초유의 일이 발생한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는 드론 추락 원인을 놓고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 두 나라가 진실공방을 벌이는 양상이다. 미국 측은 자국의 무인기가 국제공역(비행정보구역 등 공중영역)에서 일상적인 임무 수행을 했다고…

프랑스 주요 노동조합이 15일 에마뉘엘 마크롱 정권의 연금 개혁안에 반대하는 8번째 파업 및 시위에 나서면서 프랑스 전역이 ‘쓰레기와의 전쟁’에 직면했다. 교통·물류·정유 등 주요 산업 노조가 모두 멈춘 데다 쓰레기 처리 직원 노조까지 연일 파업에 나서면서 파리에서만 최소 7000t…
러시아가 여전히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군이 포탄 부족으로 동부 전선에서 작전 실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국방부 산하 국방 정보국은 트위터를 통해 “최근 러시아군이 전…

아르헨티나가 연간 물가상승률이 1991년 이후 처음으로 100%를 넘어서며 살인적인 물가를 겪고 있다. 14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 BBC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통계청(Indec)은 2월 아르헨티나의 물가가 1년 전과 비교해 102.5% 상승해 물가 상승률이 세계 최고 수준…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천재 화가이자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가 노예의 아들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ANSA통신 등은 14일(현지 시간) 30년 이상 다빈치를 연구한 카를로 베체 나폴리대 교수가 다빈치 어머니 카테리나는 노예였다는 연구 결과를 자신의 …

러시아 당국이 흑해 상공에서 발생한 미국 드론(무인기) 추락과 관련해 자국은 정당한 방어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CNN에 따르면 아나톨리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 대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 초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미국 항공기는 러시아 국경 근처에 올 일이 없다”라며 이런…

영국 시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자택에 ‘온수 수영장’을 건축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사치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더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수낵 영국 총리가 지역 전력망을 통째로 뜯어고쳐야 할 정도로 많은 전기를 사용하는 ‘온수 수영장’…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36)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14일(현지 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로한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커밍 순(coming soon)”이 적혀진 아기 원지(일체형 옷) 사진을 게재했다. 로한은 사진과 함께 “우리는 흥분되며 축복이다”며 기도하는…

‘시진핑(習近平) 집권 3기’를 이끌 중국공산당과 국무원(정부) 최고 지도부가 새로 구성된 가운데 이번 인선 기준은 ‘1955년 이후 출생, 장관급 지위 5년 이상 근무자’였다고 중국 관영매체가 보도했다. 또 시 주석에 대한 높은 충성도가 핵심 고려 요소인 것으로 전해졌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