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누적 사망자 3만3000명 넘어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2일(현지시간) 총 3만3000명을 넘어섰다. 유엔은 최종 사망자 수는 최소 이보다 두 배 이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AFP통신 등은 당국 발표를 인용해 지난 6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튀르키예에서 2…
- 2023-02-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2일(현지시간) 총 3만3000명을 넘어섰다. 유엔은 최종 사망자 수는 최소 이보다 두 배 이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AFP통신 등은 당국 발표를 인용해 지난 6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튀르키예에서 2…

전세계 코로나19의 하루 신규감염자가 10만 명 대 후반까지 감소했다. 미 뉴욕 타임스가 해당일을 마지막으로 포함해 구하는 세계 하루확진자의 1주일간 평균치에서 11일(토) 17만7900명을 기록했다. 전날 10일은 이보다 적은 16만7000명까지 줄었는데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미국이 10, 11일(현지 시간) 이틀 연속으로 북미 영공을 침입한 미확인 고고도(high-altitude) 비행체를 격추했다. 미 대륙을 횡단한 중국 정찰풍선을 격추한데 이어 일주일간 세 차례 북미 상공에 진입한 비행체를 격추한 것이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조 바이든 대통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간 국제사회는 우크라이나와 서방의 ‘자유민주주의 진영’ 대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 시리아 벨라루스 등 ‘권위주의 진영’으로 양분됐다. 전쟁 당사자인 두 나라를 제외하면 어떤 나라도 지상군을 파병하지 않았지만 모두가 직접 참전 못지않은 혈투를 벌이고 있다. …

“개만도 못한 처지예요.” 지진 발생 6일째 12일(현지 시간) 오후 튀르키예(터키) 동남부 아디야만의 한 주유소 앞에서 만난 카디르 마샤란 씨(20)는 “아침 6시부터 7시간째 기다리는 중인데 아직 한참 멀었다”며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집에서 대피해 6일째 가족들과 차 안에서 …

튀르키예에서 지진 피해자 약탈, 강도, 사취 혐의 최소 98명이 체포됐다. 12일(한국시간) CNN은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통신을 인용해 지난 6일 지진으로 피해를 본 건물을 약탈, 강도질하거나 지진 피해자를 기망한 혐의로 최소 98명이 11일 튀르키예 보안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한국 작가가 강진으로 피해를 본 튀르키예에 애도를 표하고자 그린 그림이 전 세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 두 장을 나란히 게시했다. 한국전쟁 당시 전쟁고아를 돌봐준 튀르키예 군인의 모습과 최근 지진이 덮친 …

미국 민주당 상원 외교위원회는 조 바이든 행정부에 중국 견제를 위한 협력체 ‘쿼드(Quad)’를 ‘쿼드 플러스’로 확장해 한국과 프랑스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한미일 협력 강화를 위해 한미일 외교·경제 장관급 회담인 이른바 ‘2+2+2 회담’을 검토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중…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만8000명을 넘어섰다. 구조 골든 타임(72시간)을 한참 넘긴 시점이지만 생존자 구조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 통신,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지진 발생 5일째인 11일(현지 시간) 사망자는 튀르키예의 사…

역대 최악의 대지진을 겪은 튀르키예(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은 “1년 안에 재건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지진 전문가들은 “최소 수년은 걸릴 것”이라며 다른 관측을 내놓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동남부 디야르바키르를 찾아 “남부 전역에…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연금 제도 개편 반대 집회에 100만 명에 육박하는 시위대가 참여했다. 시위는 때로 격렬해졌고 경찰은 최루탄과 섬광탄을 쏘며 해산을 시도했다. 주요 노동조합은 정년 연장 법안 철회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오는 16일에 이어 내달 7일 총파업을 단행할 것…

튀르키예 남쪽에 있는 키프로스 섬에서 고래 7마리가 잇따라 죽은 채 발견됐다. 강진 여파로 인한 떼죽음이라는 추측이 제기된 가운데 관련 당국은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1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대지진이 발생한 지 나흘째인 지난 9…

미국 ‘반도체법’ 세부 지침이 이르면 이달 중 나오는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반도체업계 발등에도 불이 떨어졌다. 미국 지원을 받을 경우 중국 투자를 10년 간 제한하는 ‘가드레일’ 조항의 구체적인 방향성이 나오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주요 매출처는 물론이고 공장 설비도 중…

미국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맞아 20~22일 폴란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마주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동유럽 최전선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 무기 지원 허브 역할을 맞고 있다. …

중국발 국내 입국자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이 재개된 첫 날인 지난 11일 중국발 입국자 중 2.0%가 한국 도착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온 입국자 1982명 중 단기체류 외국…

6일(현지시간) 새벽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규모 7.8 지진이 강타했습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는 대륙판 경계에 자리 잡고 있어 역사적으로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피해 지역의 건물 대부분이 내진 설계가 돼 있지 않았기에 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튀르키예를 20…

박진 외교부 장관이 다자회의 참석 등을 위해 다음주 네덜란드와 독일을 잇달아 방문한다. 특히 독일 방문 중엔 일본과의 외교장관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예상돼 한일 간 최대 갈등현안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배상 해법에 관한 이견을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

튀르키예 대지진 현장에 파견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가 11일(현지시간) 저녁 생존자 2명을 추가로 구조했다. 외교부는 “튀르키예 안타키아 지역에서 사흘째 탐색·구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긴급구호대는 11일 저녁 7시 18분과 8시 18분에 각각 생존자 1명씩을 추가로 …

이란 이스파한은 두 얼굴의 도시다. 수도 테헤란에서 남동쪽으로 350㎞ 떨어진 이스파한은 페르시아 사파비 왕조의 압바스 1세 통치 시절(1587~1629) 수도였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각종 모스크가 잘 보전돼 중세 이슬람 문명…

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에 급파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가 피해 현장에서 생존자 2명을 추가로 구조했다고 12일 외교부가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튀르키예 남동부 안타키아에서 수색·구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KDRT는 현지시간 11일 오후 7시18분과 8시18분, 우리시간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