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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간 나라 석유 훔친 파렴치한 검거

      멕시코에서 20년간 나라 기름을 훔쳐 팔아 먹으며 호화 생활을 즐겨 온 파렴치한이 뒤늦게 꼬리가 잡혔다. 일명 '가솔린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프란시스코 기사르 파본(58)은 1974년부터 국영 석유회사인 '페멕스'에서 일하다 1993년 석유를 훔쳤다는 의심을 받아 해고됐

      •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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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서 마약갱단에 경찰 10명 몰살

      14일 멕시코 서부에서 경찰 10명이 마약 갱단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총격에 떼죽음을 당하는 참변이 발생했다. 멕시코 서부지역인 미초아칸주(州)의 한 고속도로에서 이날 마약 조직원으로 보이는 괴한들이 큰 트럭으로 길을 가로 막은 뒤 연방 경찰에 총격을 가해 10명

      •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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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에 수감된 아이티 어린이 죄수들

      지난 1월 최악의 지진 참사가 난 아이티에서 감옥에 수감된 어린이들이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티의 한 인권단체에 따르면 아이티 내 감옥에 수감돼 있는 어린이는 총 58명으로 남자가 43명, 여자가 15명이다. 이들은 어떤 치료도 받지 못하고

      •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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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수엘라 3명 탑승 軍비행기 실종

      베네수엘라에서 군인 3명을 태우고 가던 군 비행기가 실종돼 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2일 EFE통신에 따르면 실종된 군비행기는 이날 새벽 수도 카라카스 남동쪽 바예 데 라 파스쿠아시(市)를 이륙한 뒤 오전 7시35분 수도 인근의 라 카를로타 공항에 도착할 예

      • 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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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서 이틀간 마약 갱단에 39명 참변

      멕시코에서 이틀동안 마약 갱단이 연루된 공격으로 39명이 목숨을 잃는 참변이 발생했다. 11일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 동북부 타마울리파스주(州)의 푸에르토 마데로시(市)에서 마약 갱단 간 공격에 숨진 시체 20구가 곳곳에서 발견됐다. 마약 갱단은

      • 20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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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최국 첫 경기 불패’ 예외는 없었다

      남아공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개최국의 첫 경기 무패 징크스를 이어갔다. 남아공 대표팀은 11일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조별 리그 A조 멕시코와의 개막전에서 1-1로 비겼다. 이 대회를 포함해 역대 19차례 월드컵 본선에서 개최국의 첫 경기 전적은 14승 6무(2002년

      • 20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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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만 원유유출 하루 2만5000∼3만배럴”

      미국 멕시코만에서 유출되는 원유의 양이 하루 2만5천∼3만배럴에 달해 기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멕시코만 원유유출 규모를 측정하고 있는 미 연방정부 조사단은 10일 멕시코만에서 유출되는 원유가 하

      •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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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FBI 함정수사하다 살인용의자 놓쳤나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5년전 실종된 여고생 '나탈리 할로웨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던 페루 여성 살해피의자 요란 반 데르 슬루트(22.네덜란드)를 붙잡으려 함정 수사를 전개했지만 사실상 실패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 FBI는 반 더 슬루트가 할로웨이의 시신 유

      •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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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 축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와 축구는 양립할 수 있을까? 국민의 대다수가 가톨릭 신자이면서 남미 국가답게 열렬한 축구 사랑으로도 유명한 칠레에서는 가능하다. 10일 AFP통신에 따르면 칠레 가톨릭 주교회의는 최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주님, 축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을 모토로 월드컵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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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유피해 조류들 안락사가 낫다?

      멕시코만 원유 유출로 인해 기름을 뒤집어 쓴 조류들에 대해 구조 작업 대신 안락사시키는 게 더 `인도적인'(humane) 조치일 수 있다는 일부 조류 전문가들의 견해가 나오고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전했다. 9일 이 잡지 인터넷판에 따르면 멕시코만 기름 유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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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카라과서 4500년전 유물 발견

      최근 유네스코(UNESCO)가 세계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한 니카라과의 화산섬에서 4천500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인디오들의 공동묘지가 발견됐다고 dpa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8일 보도했다. 고고학자들은 이날 폭우가 내렸던 니카라과 남부 코시볼카 호수 안의 오메

      •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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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남부, 세계 패션 모델의 메카

      뉴욕.파리의 런웨이를 빛내는 슈퍼모델은 출생의 비밀이 있다? 뉴욕 타임스(NYT)는 8일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슈퍼모델 지젤 번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최고 모델들로 꼽히는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아, 안나 비트리즈 바로소 등의 공통점은 모두 브라질 남부

      •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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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유유출’ 美여론, 카트리나 때보다 악화

       미국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최악의 원유유출 사태에 대한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대응이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재난 당시의 조지 부시 행정부만도 못하다는 여론의 부정적인 평가가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미국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가 공동실시한 설문조사

      •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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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국제공항 홈피 해킹…이틀째 접속중단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있는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AICM)의 홈페이지가 6일 오전(현지 시간)부터 정부를 비난하는 해커로부터 공격을 당해 이틀째 접속이 차단되고 있다. 멕시코 당국은 그러나 공항 홈페이지 해킹이 항공기 이착륙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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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과이, 伊 이길 조건갖췄다”

      '골 넣는 골키퍼'로 명성을 떨쳤던 파라과이의 호세 루이스 칠라베르트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파라과이의 선전을 예상했다. 칠라베르트는 5일 브라질 라디오 방송 조벵 판(Jovem Pan)과의 인터뷰에서 "파라과이는 이탈리아도 이길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면

      •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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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라 “둥가, 최고의 감독될 것”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은 6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둥가가 브라질 역대 최고의 감독으로 평가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이날 현지 TV 방송 글로보(Globo)와 회견에서 브라질이 남아공 월드컵에서

      •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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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지 칸쿤서 심장 사라진 시신 6구 발견

      세계적인 휴양지인 멕시코 칸쿤에서 심장을 강탈당한 시체들이 무더기로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6일 현지 언론인 '밀레니오'에 따르면 아드리안 카르데냐 치안당국 대변인은 경찰이 처형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6명의 시신을 칸쿤 인근 주택가 웅덩이에서 찾아냈다면

      •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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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인 ‘젤’로 둔갑시킨 마약운반책 체포

      브라질에서 코카인을 '젤' 형태로 둔갑시키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마약을 밀반출하려던 마약 운반책이 당국에 덜미를 잡혔다고 AFP통신이 현지 언론인 G1 뉴스 웹사이트를 인용해 5일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마드리드에 거주하는 콜롬비아 국적의 에드가 에

      •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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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광산서 살해된 시신 무더기 발굴

      멕시코 남부지역 한 광산에서 마약조직에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시신이 무더기로 발굴돼 멕시코 최악의 살해ㆍ사체 유기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멕시코 남부 게레로주(州) 당국은 지난달 29일부터 탁스코에 있는 산 프란시스코 데 쿠아드라 광산의 통풍용 수직굴에서

      •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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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클론 ‘페트’ 오만 통과…16명 사망

      사이클론 `페트(Phet)'가 오만 남동부 지역을 강타, 16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오만 정부가 6일 밝혔다. 오만 정부는 시속 150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사이클론 페트가 지난 3∼4일 남동부 지역을 강타해 내국인 14명과 인도인 1명, 방글라데시인 1명 등 모두 …

      • 20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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