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7일 오후 3시 38분 트럼프 “에픽 퓨리를 승인한다. 중단은 없다”
“에픽 퓨리 작전을 승인한다. 중단은 없다. 행운을 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이 2일(현지 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의 이란 공습 작전 ‘압도적 분노(Epic Fury)’의 개시 순간을 전해 했다.이날 케인 합참의장은 “2월 27일 금요일 오후 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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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퓨리 작전을 승인한다. 중단은 없다. 행운을 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이 2일(현지 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의 이란 공습 작전 ‘압도적 분노(Epic Fury)’의 개시 순간을 전해 했다.이날 케인 합참의장은 “2월 27일 금요일 오후 3시 38분,…

“이란 개혁파와 강경파를 기민하게 이간질하며 권세를 휘두른 인물.”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숨진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두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내린 논평이다. 그는 1989년 6월 집권 후 37년간 신정일치 국가 이란을 정치적,…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에 따른 이란의 권력 공백을 메울 후계자로 군부 강경파 인사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67·사진)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그는 혁명수비대 지휘관 출신으로 현재도 국정 전반을 조율하고 있는 인물로 꼽힌다. 라리자니는 1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이란 공격 및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제거 결정에는 향후 중동 정세를 철저히 미국과 이스라엘에 우호적인 국가들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포석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중동의 친(親)미국 국가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양대 축으로 중동에서 새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사저 마러라고 리조트의 상황실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동 공습 및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 과정을 지켜봤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등이 동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