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뉴욕 돌풍’ 맘다니에 축하전화…“美민주주의 작동”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에게 축하 전화를 걸었다고 CNN이 보도했다. 맘다니의 당선이 미국 민주당 향후 노선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주목되는 가운데 이뤄진 통화다.바이든 대통령이 통화로 어떤 말을 건넸는지는 상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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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에게 축하 전화를 걸었다고 CNN이 보도했다. 맘다니의 당선이 미국 민주당 향후 노선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주목되는 가운데 이뤄진 통화다.바이든 대통령이 통화로 어떤 말을 건넸는지는 상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미국 최대 도시이자 자본주의 심장인 뉴욕의 111대 시장에 34세의 인도계 무슬림으로 강성 좌파 성향인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4일(현지 시간) 당선됐다. 뉴욕 최초의 무슬림 시장으로 ‘민주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그가 세계 금융시장을 이끄는 월스트리트가 자리 잡고 있는 뉴욕을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1주년을 하루 앞둔 4일(현지 시간) 치러진 버지니아와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서 모두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됐다.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시장 선거뿐 아니라 두 주의 주지사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승리한 것이다. 특히 직전 주지사가 공화당 소속이었고, 뉴욕이나…

미국 뉴욕시장 선거에서 인도계 무슬림 조란 맘다니(34)가 4일(현지 시간) 당선되자 최근 미 정·관계와 재계를 주름잡는 인도계의 부상이 또 한 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인도계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뒤 정·관계에서 더욱 주목을 받는 분위기다. 캐시 파텔 연방수사…

지난달 1일부터 시작된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5일로 36일째를 맞으며 사상 최장기 셧다운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기존 최장 기록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시절인 2018년 12월 22월부터 2019년 1월 25일까지의 35일이었는데 이를 경신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