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일 정상, 3국협력 사무국 출범 합의… 尹 “북한 파병이 중요성 일깨워”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페루 리마에서 만나 40분간 정상회의를 열었다. 한미일 정상들은 이날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 북러의 불법 군사협력을 비판하면서 그간 한미일 간 협력 성…
-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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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페루 리마에서 만나 40분간 정상회의를 열었다. 한미일 정상들은 이날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 북러의 불법 군사협력을 비판하면서 그간 한미일 간 협력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 시간) 플로리다주의 사저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보수 싱크탱크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 갈라 만찬 연설에서 자신이 대선에서 승리한 5일부터 이미 임기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대선은 물론이고 상하원 선거에서도 소속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사진)이 15일 “북한이 러시아와 밀착하는 상황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집권 1기 때처럼)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접촉(engage)하는 게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또 한국의 강한 해군…

미국 공화당이 13일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과반수 이상 의석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과 행정부는 물론 입법을 관장하는 상·하원의 주도권까지 쥐게 된 것이다. 사법 최고기관인 연방 대법원도 9명 중 6명이 보수성향 대법관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입…

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두 번째 한일 정상회의를 가질 예정이다.1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15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이시바 총리와 한일 정상회의를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2일(현지 시간) 차기 행정부 국방부 장관으로 피트 헤그세스 폭스뉴스 진행자(44)를 발탁했다. 또 중앙정보국(CIA) 국장에는 존 랫클리프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59)을 지명했다. 신설되는 정부효율부(Department of Govern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2일(현지 시간) 미 연방정부의 ‘구조조정’을 담당할 ‘정부효율부(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DOGE)’ 수장에 세계 최대 부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53)와 공화당 대선 경선에 출마했지만 일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경제사령탑인 재무부 장관에 억만장자 펀드매니저인 스콧 베센트가 임명될 가능성이 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베센트는 전기차 등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또 상무장관으로는 로버트 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내각과 백악관 요직에 강경 성향의 충성파 인선을 이어 가고 있는 가운데 교육 분야의 이념과 가치관을 놓고서도 ‘문화 전쟁(culture war)’에 나설 태세다. 대선 유세 내내 교육부 폐지를 공언했던 트럼프 당선인은 성소수자 관련 교육 등 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낙태권 제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 전역에서 낙태약을 구매하고 피임 수술을 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1일 보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집권 1기 당시 3명의 보수 성향 연방대법관을 기용해 종신직인 9명의 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이탈리아에 “강경한 반(反)난민 정책을 집행하라”는 취지로 발언해 이탈리아 정계에서 내정간섭 공방이 일고 있다. 극우 성향인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부총리는 머스크의 발언을 반겼지만 야권은 “용납…
![승자보다 더 박수받은 패자의 이 한마디[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1/10/130398605.1.jpg)
미국 대선에서 패배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패배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이로써 미국 대선이 깔끔하게 마무리됐습니다. 개표 결과가 나오면 승자는 승리 연설(victory speech)을 하고, 패자는 승자에게 축하 전화(congratulatory call)를 거는 한편 공식적인 무대에서…

‘미군 현대화’를 공약으로 내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마자 한국에 ‘군함 협력’을 요청하면서 한국 방산 기업의 대미 수출 기회가 커질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트럼프 당선인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등에 방위비 지출을 늘리라고 압박하는 것도 한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근으로 차기 국무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빌 해거티 상원의원(테네시·공화·사진)은 10일(현지 시간) CBS 인터뷰에서 “동맹국들은 최대로 분발해야 하고(step up), 스스로 (군사적)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일본은 방위 예산을 국내…

“불법 이민 근절”을 외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트럼프 1기’ 당시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직무대행을 지낸 톰 호먼(63)을 차기 행정부의 이민 정책을 관장할 ‘국경 차르(제정 러시아 황제)’로 지명했다. 7일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수지 와일스 대선 캠프 공…

종신직인 미국 연방대법관 9명 중 여성 최연장자이며 진보 성향인 소니아 소토마요르 대법관(70·사진)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진보 진영 일각에서 나온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10일 전했다. 푸에르토리코계로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 시절인 2009년부터 재직 중인 그는 …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11일 국회에서 총리로 재선출됐다. 30년 만의 결선 투표 끝에 총리로 뽑히며 ‘소수 여당’의 한계를 드러낸 만큼, 향후 일본 정국 향방이 불투명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시바 총리는 “야당 의견을 성실하고 겸허하게 들으며 모든 것을 결정해 가…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 겸 전 국방장관이 11∼15일 중국을 방문해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 등을 만난다고 중국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5일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승리한 후 양국의 첫 고위급 접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 시간) 수지 와일스 대선 캠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백악관 비서실장에 임명하자 다른 행정부 요직에 임명될 인사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한반도 정세를 포함해 미국의 글로벌 안보 전략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는 리처드…

“대통령보다 자신이 더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기용하지 않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기 행정부에 기용할 주요 인사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그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사진)가 ‘인사 원칙’을 밝혔다. 전문성과 경력 등을 앞세우며 트럼프 당선인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