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3박4일 취임행사… 골프장 불꽃놀이-MAGA 집회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행사는 18일(현지 시간) 취임 축하 파티로 시작해 21일 국가기도회를 끝으로 3박 4일 동안 이어진다. 특히 취임식 전날인 19일 트럼프 당선인은 워싱턴의 대형 실내 경기장 ‘캐피털원아레나’에서 자신의 슬로건 ‘마가(MAGA·Make Amer…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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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행사는 18일(현지 시간) 취임 축하 파티로 시작해 21일 국가기도회를 끝으로 3박 4일 동안 이어진다. 특히 취임식 전날인 19일 트럼프 당선인은 워싱턴의 대형 실내 경기장 ‘캐피털원아레나’에서 자신의 슬로건 ‘마가(MAGA·Make Amer…

미국 역사상 최악의 화재란 평가를 받고 있는 로스앤젤레스(LA) 산불을 둘러싸고 미 정치권의 정쟁이 격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민주당 출신인 캘리포니아주 주지사를 최근 지속적으로 비난한데 이어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장도 공세에 가담하자 민주당 역시 강하게 반발…

“밀러는 ‘트럼프의 스위스 군용 칼(Swiss Army Knife for Trump)’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정치, 언론 대응 등을 모두 관장한다.”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스티븐 밀러 백악관 정책담당 부비서실장 내정자(4…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으로 내정된 스티븐 미런(사진)이 현재 2%대인 미국의 보편관세율을 20∼50% 수준으로 대폭 높이자고 제안했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약세를 유도해 미국의 천문학적인 무역적자를 줄이자는 ‘마러라고 합의’도 제안했…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내정된 마이클 왈츠 공화당 하원의원(사진)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파나마운하 등에 무력 사용 가능성을 시사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발언을 재확인했다. 또 트럼프 당선인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개했…

J D 밴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이 “2021년 1·6 의사당 난입 때 폭력을 휘두른 사람은 사면돼선 안 된다”고 12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밝혔다. “취임 첫날 수시간 안에 관련자들을 대대적으로 사면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발언과 온도 차를 드러낸 것. 최근 일론 머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지원 사격을 받은 독일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지지율이 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최근 1년 새 최고치로 뛰었다.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11일 주간지 벨트암존타크와 여론조사기관 인자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AfD의 지지율은 2…

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국립대성당에서 열린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전현직 대통령 5명이 모두 참석했다. 카터 전 대통령의 전임자 겸 정적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이 생전 작성한 추도사를 이날 포드 전 대통령의 아들 스티븐이 대독했다. 5명의 전현직 대통령이 이 추도사를 …

“가장 분열된 국가에서도 공통 기반을 찾을 수 있음을 증명했다.”(미국 NBC방송) “분열된 워싱턴 정계에서 보기 드문 화합의 순간.”(미국 CNN) ‘가장 위대한 전직 대통령’으로 불리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1977∼1981년 재임)의 국장(國葬)이 9일(현지 시간) 수도 …

“정직과 진실함은 지미 카터와 동의어였습니다. 그의 유산은 시대를 초월해 남을 겁니다.” 9일(현지 시간) 치러진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국장(國葬)에서 카터 전 대통령의 전임자, 한때 정적(政敵), 퇴임 후 절친한 친구였던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1913∼2006)이 생전 작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을 조율 중이라고 9일(현지 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플로리다주 사저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과의 회동에서 “푸틴 대통령이 회동을 원하고 있고 우리 역시 준비하…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한국의 계엄과 탄핵소추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미 동맹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하다”며 양국 관계의 굳건함을 표현했다.설리번 보좌관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진행된 10개 주요 내외신 라운드테이블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대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스톰’이 예상보다 훨씬 더 강하게 동맹국들을 강타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캐나다, 멕시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등 핵심 동맹과 우방국들을 겨냥해 그간 강조해온 경제적 패권은 물론이고 ‘불가…

8일(현지시각) 아프리카 국가 차드에서 무장세력이 대통령궁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해 19명이 숨졌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이날 오후 7시45분께 무장 세력이 차드 수도 은자메나에 있는 대통령궁을 습격해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알아라…

“‘멕시코만’의 이름을 ‘미국만’으로 바꾸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 시간) 미국의 최대 교역국이자 최대 수입국인 멕시코를 겨냥해 주권 침해에 가까운 고강도 압박을 내놓았다. 그는 미국 남동부, 멕시코 동부, 쿠바 등의 공동 수역인 ‘멕시코만(Gulf of …

미국 공화당이 의회 다수당을 차지하면서 상원 내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이 공화당 소속으로 모두 바뀌었다. 외교·안보 관련 상임위는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한 중진 의원들이, 재무·상무 관련 상임위는 대(對)중국 강경파이며 조 바이든 행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과정에서 줄곧 강조했던 ‘보편 관세’ 적용을 위해 20일 취임 후 ‘국가경제 비상사태’를 선언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CNN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수입품에 10∼2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퍼스트 버디(1호 친구)’로도 불리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독일과 영국에 이어 스페인에서도 내정간섭 논란을 일으켰다. 각국 주요 극우 정치인과 정당을 노골적으로 지지해 온 머스크는 ‘X’에 “스페인 성범죄 수감자의 대…

3일 개원한 제119대 미국 하원이 첫 법안으로 불법 이민자의 구금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강경 반(反)이민법을 통과시켰다. 이날 표결에는 야당 민주당 의원 중에서도 48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맞아 불법 이민에 엄격해진 미 여론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장관 메다꽂은 ‘파이터’ 대통령[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03/13078532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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