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날짜선택
    • “콘서트장에서 불륜 행각 생중계”…美 테크기업 CEO 결국 휴직

      “콘서트장에서 불륜 행각 생중계”…美 테크기업 CEO 결국 휴직

      콘서트장에서 불륜 행각이 드러난 미국의 한 테크기업 최고경영자(CEO)가 휴직 처리됐다.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의 데이터 인프라 기업인 아스트로노머는 18일(현지시간) 앤디 바이런 CEO가 휴직 처리됐다고 밝혔다.아스트로노머는 “우리 리더는 행동과 책임감 측면에서 기준을 세워야 한다…

      • 2025-07-19
      • 좋아요
      • 코멘트
    • 금속 목걸이 찬 남성, MRI 기계에 빨려 들어가 중태

      금속 목걸이 찬 남성, MRI 기계에 빨려 들어가 중태

      미국 뉴욕의 한 의료검진시설에서 60대 남성이 금속 목걸이를 찬 채 MRI 검사실에 들어갔다가 기계에 빨려 들어가 중태에 빠졌다. 환자도 아닌 그가 어떻게 MRI실에 들어갔는지 경찰이 조사 중이다.

      • 2025-07-19
      • 좋아요
      • 코멘트
    • “뾰족했던 송곳니 모두 마모돼”…19세女, 머리·어깨 통증 원인 ‘이갈이’

      “뾰족했던 송곳니 모두 마모돼”…19세女, 머리·어깨 통증 원인 ‘이갈이’

      19세 여성이 겪은 지속적인 피로와 통증의 원인이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이갈이’(Bruxism)로 밝혀졌다.15일 의학 학술지 큐어어스(Cureus)에 따르면, 포르투갈 한 병원에서 어깨 통증과 두통을 호소한 환자의 원인이 ‘이갈이’였다는 사례가 보고됐다.“외상도 무리한 활…

      • 2025-07-19
      • 좋아요
      • 코멘트
    • 사라진 200년…영국 ‘로빈후드 나무’ 벤 두 남성의 최후

      사라진 200년…영국 ‘로빈후드 나무’ 벤 두 남성의 최후

      영국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린 ‘로빈후드 나무’ 절단사건의 주범들이 징역 4년3개월을 선고받았다. 미국 CBS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 형사법원은 다니엘 그라함과 아담 캐러더스에 대해 시카모어 갭 나무를 베어버린 혐의로 4년3개월을 선고했다.이 나무는 2023년 9월 28일 베…

      • 2025-07-1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