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김해-사천-포항경주 공항에도 ‘콘크리트 둔덕’…15곳중 6곳 위험시설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처럼 쉽게 부서지지 않는 시설물 위에 로컬라이저가(방위각 시설) 설치된 공항이 6곳이나 더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항공기 충돌시 대형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중으로 위험 시설물 개선 방…
-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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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처럼 쉽게 부서지지 않는 시설물 위에 로컬라이저가(방위각 시설) 설치된 공항이 6곳이나 더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항공기 충돌시 대형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중으로 위험 시설물 개선 방…

국토교통부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7C2216편) 참사 후 전국 공항의 항행안전시설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광주공항과 여수공항, 포항경주공항도 무안공항과 유사한 방위각시설(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는 이달 중 항행안전시설 개선안을 …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블랙박스가 충돌 약 4분 전 작동이 멈춘 것으로 드러나면서 ‘버드 스트라이크(새 떼 충돌)’로 인한 전력공급 중단(셧다운)이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굳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후의 상황을 기록하기 위한 블랙박스 2대가 모두 작동이 중단된 건 “매우 이례적”이라…
![[단독]블랙박스 ‘사라진 4분’… 전력보조장치 없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2/130845649.1.jpg)
무안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에 설치된 블랙박스가 충돌 약 4분 전부터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긴박했던 순간 조종사들의 대화는 물론이고 사고기의 속도, 고도 등을 담은 비행 기록도 모두 저장되지 않은 것이다. 특히 사고기에는 전력공급중단(셧다운) 상황에서도 블랙박스에 전원을…
HD현대중공업은 10일(현지 시간) 페루 국영 시마(SIMA)조선소에서 함정 4척에 대한 공동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조 작업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3400t급 호위함 1척, 2200t급 원해경비함 1척, 1400t급 상륙함 2척으로 이뤄진 이번 함정들은 2026년부터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