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도로상황 예측-판단해 자율주행… 수익성 낮은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자율주행 시작합니다.” 27일 오전 경기 안양시. KT와 안양시가 함께 구축한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가 큰길에 들어서자 스피커에서 안내음이 흘러나왔다. 이와 동시에 버스의 오른쪽 전방 모니터에는 핸들을 잡고 있던 버스 기사의 손이 내려가는 모습이 보였다. 손은 내려갔지만, 핸들이 …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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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시작합니다.” 27일 오전 경기 안양시. KT와 안양시가 함께 구축한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가 큰길에 들어서자 스피커에서 안내음이 흘러나왔다. 이와 동시에 버스의 오른쪽 전방 모니터에는 핸들을 잡고 있던 버스 기사의 손이 내려가는 모습이 보였다. 손은 내려갔지만, 핸들이 …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운반선(PCTC)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포집·처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미국의 선박 배기가스 규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선박용 배기가스 처리업체 스택스 엔지니어링과 해양 배기가스 포집·제어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앞으로 부산 김해공항과 충북 청주공항 등 지방 공항에서도 직항편으로 인도네시아 발리까지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방 공항의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행 노선도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개최된 항공교통심의위원회에서 30개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26일 밝…
![[단독]대한항공, 에어프레미아와 인터라인 협력 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5/26/125116943.2.jpg)
대한항공과 에어프레미아가 37개 도시에 대한 항공 협력을 추진한다. 미국 경쟁 당국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 통합 승인을 받기 위한 움직임이다. 26일 에어프레미아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에어프레미아가 인터라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인터라인은 항공사가 가진 항공 일정의 한…

“대한항공 KE082편, 선행 항공편에서 터뷸런스(난기류) 보고가 있었습니다. 일본 상공 진입해서도 3시간 동안 단발적 터뷸런스가 예상됩니다.” 23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내 종합통제센터(OCC). 김성진 대한항공 운항관리사가 미국 뉴욕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오는 KE082편 기…

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암사역~별내역 구간이 8월 중 개통한다. 서울시는 지하철 8호선 종점인 암사역에서 경춘선 별내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의 시설물 검증을 완료하고 25일부터 영업시운전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은 암사~별내역까지 총 12.9㎞ 구간으로…

한국 조선사들이 미국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미 해군 MRO 사업은 전 세계 시장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약 20조 원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미중 갈등 속 미 해군 함정 가동률이 늘어나자 미 조선사가 한계에 직면하면서 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는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공군 KC-330 창정비를 끝내고 초도기 출고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창정비는 항공기 기체 구조물과 부품 및 배선에 대한 일제 점검을 수행하는 정비를 말한다. 이날 출고식에는 박정우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과 …

서울시가 120억원을 추가 투입해 노후 경유차·건설기계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22일 서울시는 ‘제2차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신청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제1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벌였다.…

삼성중공업은 15일(현지 시간) 그리스 아테네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2024 삼성 기술 로드쇼’를 개최하고 최신 친환경·디지털 조선 기술을 선보였다. 먼저 미래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에는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공기저항 저감 장치와 풍력 추진 장치를 탑재해 연비를 높였다.…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S-BRT(슈퍼 간선급행버스)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S-BRT는 최장 길이가 18m에 이르기 때문에 지하철처럼 많은 인원이 탈 수 있어 ‘도로 위 지하철’로도 불린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모빌리티…

대한항공의 올해 임금 인상률이 기본급 기준 3.4%로 정해졌다. 향후 아시아나항공과 기업결합 승인시 별도의 축하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전날 올해 임금 인상률을 기본급 기준 3.4%로 결정했다. 기술 전임직 과장급 기준으로 월 12만원, 연 246만원…
![화제의 K-패스 카드, 발급부터 활용까지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5/10/124884168.1.jpg)
지난 5월 1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189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K패스 사업이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K패스 사업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 배출이 적은 대중교통의 이용을 장려하고, 대중교통비로 인한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사업 대상은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

국적 항공사들 가운데 가장 먼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제주항공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올해 1분기 국제선 여객 수가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가하고 항공운임도 2020년과 비교해 20% 이상 상승하면서 제주항공뿐 아니라 업계 전체적으로 좋은 실적 흐름을 나타낼 전…

스위스 대형항공사인 스위스항공이 8일 오전 9시 55분 인천-취리히 노선 운항을 개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인천-취리히 정기노선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스위스항공이 한국에 취항하는 것은 1998년 김포-취리히 노선 운항을 중단한지 27년 만이다. 그동안 인천-취리히 노선은…

두바이를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조만간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6일(현지시각) 두바이 주메이라 리조트에서 열린 UAE의 대표 박람회 ‘두바이 핀테크 서밋’에 참석해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의 기조연설은 글로벌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이용객 수가 당초 예상에 못 미치는 가운데 A노선 정차역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버스 노선을 확대하는 등 연계 교통 강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GTX A 연계교통 강화방안’을 내놨다. 우선 동탄역 인근 여울공원에 지하주차…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을 포함한 1∼6일 엿새간의 연휴 동안 인천국제공항의 해외 여행객 수가 112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공항공사는 1∼6일 인천국제공항 일평균 여객수가 18만여 명으로, 6일 승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측했다. 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여행객들이 오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 노동자를 인천공항공사가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이 최종심에서 확정되면 인천공항 보안검색 직원들은 인천공항공사의 직접 고용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지법 민사11부(김양희 부장판사)는 A 씨 등 인천공항 보안검색 노동자 12…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4명 중 1명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률도 5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3일 한국도로공사가 발간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019~2023년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중 안전띠를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