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땐 5일간 무료로 외투 맡기세요”
대한항공이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승객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 주는 ‘코트룸(Coatroom)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 구매 승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승객 1인당 외투 한…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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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승객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 주는 ‘코트룸(Coatroom)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 구매 승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승객 1인당 외투 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항공편’을 김포~제주 노선에서 운영한다. 마일리지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26일 아시아나항공은 27일 오전 9시부터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2일부터 15일 까지 총 56편…

올해 상반기(1~6월) 정부 항공사 서비스 평가에서 에어서울이 국적 항공사 10곳 가운데 최하점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국적 항공사 10곳과 외국 항공사 43곳 등 5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상반기 항공사 서비스 평가’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평가 항목은 운항 신뢰성과 이…

통상적인 비수기인 11월에 중국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여행업계가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중국 정부가 지난 8일부터 한국인 등에 대해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 데 이어 무비자기간을 15일에서 30일로 연장하면서, 중국여행 수요가 여름 성수기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6일 항공정…

아시아나항공 노동조합이 법원에 화물 사업부 매각을 멈춰달라는 임시 조치를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수석부장판사 김우현)는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가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낸 화물 사업 매각에 대한 이사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21일 부산 영도 HJ중공업에서 ‘HMM 오션호’와 ‘HMM 스카이호’ 명명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선박은 국내 최초의 7700TEU급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선박이다. 그리스 선주사인 나비오스가 HJ중공업에 발주했고 HMM이 14년간 용선해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28일과 30일, 내년 1월 1일 총 3일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할 수 있는 ‘마일리지 특별기’를 6편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날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해 예약할 수 있다.특별기 김포발 항공편은 오후 1시 …

정부 예산 20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하늘 위 택시’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사업이 첫 실증 단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정부는 ‘한국형 UAM(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11월까지 실적은 제로(0)다. 특히 참여 기업 중 가장 …

국내 항공사들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노선 경쟁이 치열한 대도시 대신 소도시를 공략해 하늘 길을 넓히고 있다. 이미 소도시 취항을 시작한 항공사들의 노선 탑승률이 예상보다 선전하면서 향후 소도시 취항은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내달 26일부터 인천…

2년5개월의 전환점을 돈 윤석열 정부 재임기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시대 개막이 국토교통분야에서 가장 큰 성과로 꼽혔다.19일 국토교통부는 브리핑를 열고 지난 2022년 5월10일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맞아 지난 2년 반 동안 국토교통 분야의 주요 정책성과와 향후 …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제1노조인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12월초 총파업을 경고하며 20일부터 2인1조 근무와 안전 운행을 준수하는 ‘준법 투쟁’에 들어간다. 출퇴근길 열차 운행 간격이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 서울교통공사노조는 1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
18일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준법투쟁(태업)을 시작한 영향으로 서울 지하철 1·3호선과 수인분당선 등 수도권 전철 일부가 최대 1시간 넘게 지연되고 20여 대의 운행이 취소됐다. 시민들은 출퇴근길 큰 불편을 겪었고, 버스 등 대체 교통 수단에까지 하루 종일 여파가 미쳤다. 이…

전국철도노동조합 준법투쟁 첫날인 18일 광역전철 동해선(태화강~부전)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지연됐지만, 우려했던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오전 9시30분께 동해선의 종착역이자 출발역인 울산 태화강역 승강장에는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의 줄이 이어졌다.역사 곳곳에는 ‘철도노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무장관과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지명한 참모들이 “미국의 쇠락한 해양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국 등 동맹국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당선 직후 윤석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한국 조선업과 미 해군 함정 MRO(유지·보수…
한화오션이 미국 해군 함정의 유지·정비·보수(MRO)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조선업 협력’ 요청 이후 한미 조선·방산 분야 협력이 더 강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2일 한화오션은 미 해군 7함대 소속 ‘유콘(USNS YUKON)’함의 정기 …

경기 KTX광명역에서 시작해 서울역·용산역을 거쳐 고양 행신역으로 이어지는 지하 고속철도 건설이 추진된다.12일 광명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오는 14일 ‘광명~수색 고속철도 건설공사’ 관련 주민 설명회를 시 평생학습원에서 개최한다.광명~수색 고속철도는 서울 도심을 지하로 가로 질러 …

정부가 올해 말 일몰 예정인 친환경차·화물차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을 연장한다. 다만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통행료 감면율은 올해 50%에서 내년 40%, 2026년 30%, 2027년 20%로 줄어들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오는 12월12일까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같이 입…

결제 서비스 업체 마이비는 창원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버스 탑승 시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태그리스(Tagless)’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태그리스는 근거리 무선통신장치인 비콘(Beacon)으로 교통수단 이용객의 스마트폰 신호를 감지해 고객의 승·하차를 판별하고 …

외국 항공사들이 시범적으로 도입해 온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장해 본격적인 고객 유치 수단으로 내세운다. 단순 인터넷 검색 기능을 넘어 게임도 하고 지상에 있는 지인과 실시간 연락도 주고 받을 수 있다. 퍼스트·비즈니스는 무제한 무료일본항공(JAL) 지난 10월부터 국제선 전 클래스…

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들었지만 배추·무 등 주요 채소값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면서 김장 담그기를 포기하는 ‘김포족’이 늘어나고 있다. 9월 포기당 2만 원까지 치솟았던 배추값은 최근 정부가 중국산 신선배추를 수입하는 등 수급 대책을 마련하면서 점차 안정되고 있지만 예년에 비해선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