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앞두고 물동량 증가…토요일 고속도로도 덩달아 ‘혼잡’
토요일인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물동량이 늘어나며 평소보다 교통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457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12만대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
- 2022-01-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토요일인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물동량이 늘어나며 평소보다 교통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457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12만대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

택배노조(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파업이 3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CJ대한통운 택배 대리점 운영주들이 성명을 내고 파업 중단 및 업무 복귀를 촉구했다. 비노조 택배 기사와 대리점 소장 등 CJ대한통운 택배 종사자 1만2573명이 성명서에 서명해 동의를 표시했다. …
![[단독]택배勞勞 “파업반대” vs “상경투쟁”… 설 특수 앞두고 둘로 갈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1/19/111311729.1.jpg)
“우리는 파업하지 않습니다.”(비노조 택배 연합회) “택배대란 발생의 책임은 CJ대한통운에 있다.”(택배노조) 설 특수를 앞둔 택배 현장이 파업 찬성과 반대 양쪽으로 완전히 갈라졌다. 3주째 파업 중인 택배노조(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는 배송 물량이 급증하는 …

공정거래위원회가 15년간 해상운임을 담합한 혐의로 국내외 해운사 23곳에 대해 과징금 962억 원을 부과했다. 과징금 규모는 공정위가 당초 제시한 8000억 원의 8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해운업계는 공정위 처분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에 나설 계획이다. 18일 공정위는 HMM(옛 현대…

설날 성수품인 사과와 배 가격이 지난해 이맘때보다 각각 21.3%, 17.5%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18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설 직전 2주(1.17∼30)간 사과 출하량은 작년 설 성수기 때보다 36% 증가한 3만6000t, 배 출하량은 60%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우본)가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우체국 택배노조)가 설 명절 기간 1인 하루 최대 배송 물량을 190개로 제한한 것에 대해 정상 배달을 촉구했다. 18일 우본 측은 “배달 물량이 폭증하는 설 명절 시기에 연평균 배달 물량인 190개만 배달하겠다는 것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을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연장하는 오시리아선(가칭)이 새롭게 부산시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다. 부산 1·2호선 급행열차 운행 사업도 반영됐다. 인천에서는 연안부두에서 부평역과 제물포역을 각각 연결하는 새 노선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의 파업이 3주를 넘긴 가운데 CJ대한통운이 대리점연합회와 노조의 대화를 지원하겠다며 파업 중단을 요청하고 나섰다.CJ대한통운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서비스 정상화 ▲사회적 합의 이행 ▲업계 최고의 소득과 최상의 작업 환경 ▲대리점연합회와 노조간 …
해운 운임이 1년 새 많게는 3배 가까이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물동량이 폭증했고 덩달아 운임도 치솟았다. 17일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 컨테이너 운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 서부로 가는 해상 수출 컨테이너의 2TEU(40피트짜리 표준 컨테…
현대중공업그룹의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이 총 5110억 원 규모의 선박 5척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발주처는 아시아 소재 선사 2곳이다. 건조하기로 한 배는 79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컨테이너선 3척과 5만 t급 석유화학제품…

국내 택배업계 1위 CJ대한통운에서 발생한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의 파업이 3주째 이어지며 장기화하고 있다. 설 택배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CJ대한통운과 노조는 여전히 별다른 소통없이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 소속 조합원 1…

현대중공업그룹이 3년 동안 준비해 온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좌절됐음에도 조선업 호황으로 인해 당장 충격은 받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신규 투자시기를 놓치거나 저가 수주 경쟁이 다시 벌어지면 현대중공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중간…

‘시민들이 직접 트램 색상을 골라주세요.’ 대전시는 2027년 완공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면전차) 외관 색상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선호도 조사는 21일까지 대전시청 홈페이지(www.daejeon.go.kr)를 통한 온라인 조사와 시민 밀집 지역…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정부의 대우조선해양 새 주인 찾기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의 재무구조 등을 감안하면 마땅한 후보자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무엇보다 국내 조선사들의 저가수주 경쟁을 막고자 ‘빅2’ 조선사로 개편하려는 전략이 무산되…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지부 총파업으로 인한 CJ대한통운의 배송차질이 일 18만건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14일 CJ대한통운과 대리점 연합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총파업으로 인한 배송 차질을 파업 초기 일 최대 45만건에 이르렀지만 지난 13일 기준 18만건 수준으로 감소했다. CJ…

올 설 명절 한국철도 승차권 예매율이 지난해 추석 명절 대비 소폭 상승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100% 비대면으로 진행한 설 승차권 예매 결과, 판매대상 좌석(창측) 98만 6000석 중 51만 1000석이 팔려 51.8%의 예매율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

정부가 최근 탈선사고가 발생한 KTX-산천열차와 기종이 같은 열차의 바퀴교체를 위해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 전체차량의 10%를 웃도는 고속열차를 세워서라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14일부터 사고차량과 동일한 기종의 열차 바퀴를 전부 교체하기 전까지는 …

김포공항 역사에 연기가 유입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강서소방서는 13일 오전 11시10분께 김포공항 역사에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현장으로 출동해 30분 뒤인 11시40분에 화재가 완진됐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지하철 환승통로에서 불이 시작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일 서울시의회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오 시장은 앞서 상생주택, 지천르네상스 등의 예산 삭감에 대해 지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영테크, 청년 대중교통지원 등의 예산 삭감에 대해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오 시장은 13일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단독]택배파업 보름… 커지는 노조-비노조 갈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2/29/110993215.1.jpg)
택배노조(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파업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노조원과 비노조원 간 갈등도 증폭되고 있다. 비노조원 택배기사들은 노조 파업에도 불구하고 택배 물량을 배달하려 하지만 노조원들의 방해로 차질을 빚는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계약이 해지돼 금전적 피해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