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상승에 항공업계 비상… “1달러 오르면 400억원 손실”
주요 산유국들의 대규모 감산 우려 속에 국제 유가가 다시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국내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고환율로 환손실 타격을 입고 있는 항공업계는 유가 급등에 민감해 엎친 데 덮친 격의 피해가 예상된다. 유류비는 항공사의 각종 비용 중 20∼30%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
-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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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유국들의 대규모 감산 우려 속에 국제 유가가 다시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국내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고환율로 환손실 타격을 입고 있는 항공업계는 유가 급등에 민감해 엎친 데 덮친 격의 피해가 예상된다. 유류비는 항공사의 각종 비용 중 20∼30%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

투비(대표 김채홍·사진)는 어선과 승선자 대상으로 해상 안전망을 확보하고 해상에서도 보편적인 통신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ICT 서비스와 선박용 IoT 단말기를 개발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해상 안전망 확보를 위한 특화 솔루션 전문 회사이다. 투비는 2020년부터 자체 개발한…

지오소나(대표 김창봉·사진)는 무인 수상정 제작 및 연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무인 수상정은 활용 분야에 따라 다양한 장비(SBE, MBE, SBP, ADCP, 환경 센서, 채수 시스템)를 탑재하여 지형 측량 및 탐색, 수질, 수온, 탁도 등 환경 데이터 측정이 가능하다. 지…

국제에스티는 교량난간, 가드레일 등 도로안전시설물을 공급하며 도로 안전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기존 제품군으로만 100건이 넘는 지식재산권을 보유할 정도로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개발 부문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엔 가드레일 ‘엡소레일’이 올해 2월 유럽 CE인증…

아시아나항공이 원·달러 환율이 1420원을 넘으며 올 3분기에만 3500억원 이상 환손실로 ‘자본잠식’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앞둔 대한항공은 속내가 복잡해지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자본잠식에 빠진다고 해도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변함 없이 추진할 입장이지만, 내심…

우리나라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41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8연속 이사국에 선출됐다. 대한민국은 향후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국토교통부와 외교부는 지난 4일 오후 2시(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제41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 이사국(…

정부가 택시 승차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중 심야(오후 10시∼오전 3시) 택시 호출료를 최대 5000원까지로 인상하고, 승객이 호출료를 내면 기사에게 목적지를 표시하지 않아 승차거부를 막는 방안을 추진한다. 하지만 호출료 인상과 서울시 택시요금 인상 등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심야시간…
![[단독]美동부서 오는 항공편 ‘논스톱 비행’ 못할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05/115798137.1.jpg)
겨울철 제트기류(강한 편서풍)와 러시아 영공 제한이 겹치면서 미국 동부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시간이 16시간을 넘길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장과 부기장이 한 번에 비행할 수 있는 게 최대 16시간까지여서 노사 합의가 불발될 경우 승무원 교체를 위해 미 서부에서 ‘테크니컬 랜딩’을 해…
![[단독]러 영공차단에 올 겨울 美동부→한국 16시간 ‘훌쩍’…직항 못할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04/115788629.1.jpg)
“미국 동부에서 오는 비행시간이 16시간을 훌쩍 넘을 것이다." 4일 국내 대형 항공사의 한 기장이 한 말이다. 평소라면 15시간 정도 비행하는 미국 동부(워싱턴,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 보스턴 등)에서 인천으로 오는 노선의 비행시간이 1~2시간 이상 늘어날 것이란 지적이다. …

정부가 수도권 심야 시간 택시 호출료를 최대 5000원까지 인상하고, 택시 외 타다·우버 등을 도입해 택시 대체 수단을 확보한다. 심야 시간대 택시 공급을 늘려 택시난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4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을 발표했다. 수도권의 플…

정부가 수도권 심야시간 택시 심아호출료를 최대 5000원까지 인상한다. 또 타다·우버 모델 및 실시간 호출형 심야버스 등을 도입해 택시 대체 수단을 확보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을 4일 발표했다. 먼저 수도권의 플랫폼 택시 호출료가 인상된다…

코로나19 기간 택시업계 인력 유출이 ‘심야 택시 대란’으로 이어진 가운데 정부가 심야 호출료를 인상하고 택시 부제 등 묵은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대책을 내놨다. 특히 10월 중 수도권 심야시간 택시 호출료를 최대 5000원까지 인상하기로 했는데, 인상분이 실제 택시기사 수익 상승에 …

KDB산업은행이 박두선 사장을 포함해 현 경영진 임기를 보장해달라는 대우조선해양 노조의 요구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조선 최대주주인 산은은 1일 입장문을 내고 “대우조선 노조가 투자 유치의 취지를 훼손하고 절차 진행에 중대한 차질을 초래할 수 있는 행위를 한…

일본 정부가 10월11일부터 입국비자 면제를 재개하면서 국내 항공사들이 ‘알짜 노선’인 일본 노선에 대한 공격적인 증편에 나섰다. 일본 여행길이 2년 여만에 뚫리면서 일본 여행 예약이 급증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규모 적자에 시달려온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증편도 이어지…

전국민주노동조합(민노총)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가 한화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추진에 투쟁으로 맞서기로 했다. 대우조선지회는 특히 대우조선 인수에 나선 한화 측에 박두선 대표를 포함한 현 경영진의 임기를 보장해 달라는 요구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대우조선지회는 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적자를 내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코레일유통이 4600억원이 넘는 성과급과 복지포인트를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실이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

경기지역 버스노조가 30일 새벽 사측과의 마라톤협상 끝에 극적 타결을 이뤄내며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했다. 버스가 정상 운행하면서 우려했던 출근길 교통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됐다.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이날 오전 2시부터 4시 40분까지 …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이륙 준비를 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다른 항공기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전 4시경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하려던 KE908편이 아이슬란드에어 소속 항공기 FI454와 접촉 사고를 냈다. KE908편은 보잉 77…

22일 스웨덴 예테보리시 북서쪽 외곽의 세베 공항 입구. 낡고 허름한 건물은 ‘S¨ave flygplats’(세베 공항)라는 간판이 없었다면 공항이라고 알아차리지 못했을 정도였다. 여객기도 승객도 없는 공항 주변은 건물 공사가 한창이었다. 물류 회사와 에너지 회사 차량들이 곳곳에 눈에…
앞으로 은행 등 금융회사에서 등록한 손바닥 정맥 정보(바이오 정보)로도 국내 공항에서 간편하게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은 한국공항공사 및 9개 금융사와 함께 ‘금융권 바이오인증 공항 연계 탑승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참여 금융사는 KB국민, NH농협, 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