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해 리스크로 운임 급등…해운 경기침체 끝날수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운항 선박들을 위협해 해상 운임이 급등한 가운데, 일각에선 이같은 상황이 오히려 불황에 빠져있던 해운업계가 재기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홍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혼란이 해운업계에 득…
- 2024-01-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운항 선박들을 위협해 해상 운임이 급등한 가운데, 일각에선 이같은 상황이 오히려 불황에 빠져있던 해운업계가 재기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홍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혼란이 해운업계에 득…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오는 2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는 시가 도입한 새로운 교통 혁신 정책으로, 국내에 통용되고 있는 대중교통 관련 할인 상품의 성격과 혜택을 통합해 시민 편익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국토교통부가 16일 관계부처와 함께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민생 걱정은 덜고, 활력을 더 하는 설 명절’을 위한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 따라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설 연휴 기간(2월9~12일, 4일간) 교통비 할인 행사 등이 실시된다. 우선 고속도로 통행료(2월…

내달 14일로 예정된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EC)의 합병 승인이 유력해지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한결 속도를 낼 조짐이다. 미국과 일본 경쟁당국 승인이 남아있지만 최대 고비인 EU의 허들을 넘으면 무난하게 합병 승인을 얻어낼 가능성이 높다. 단 미국과 일본 경쟁당국…

중국이 새해 첫 ‘극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 조선업의 ‘텃밭’으로 꼽히던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에 중국산 공습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조선사 후둥중화는 최근 카타르에너지로부터 26만 ㎥급 극초대형 ‘큐맥스(Q-M…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며 국내 항공업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아시아나항공의 장거리 노선을 넘겨받는 티웨이항공은 물론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차지하는 제3의 항공사도 약진할 수 있어서다. 이런 가운데 진에어와 에어서울, 에어부산이 통합된 메가 저비용항…

아시아나항공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연합(EU)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이달 안에 승인될 것이라는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0분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830원(7.28%) 오른 1만2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 결합을 최종 승인할 방침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날 로이터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EU 경쟁당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 결합을 승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U 집행위원회가 기…
홍콩 국적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이 2월 말까지 인력난을 이유로 ‘인천~홍콩’ 노선을 비롯한 국제선을 무더기 취소하면서 홍콩 여행을 예약한 이들을 중심으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항공사 측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음에도 우려는 더 빠르게 번지는 모습이다.10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캐세이…
HMM이 ‘홍해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의 원활한 수출을 돕기 위해 유럽·지중해 노선에 임시 선박을 긴급 투입한다. 10일 HMM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수에즈 운하를 지나 유럽·지중해로 가는 선박들은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남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 중이다. 이로 인해 운…

10일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에 객실 의자가 없는 열차가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출근길 혼잡도 완화를 위해 전동차 객실 의자를 없앤 한 개 열차 운행을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객실 의자 제거 대상 호차는 혼잡도, 객실 의자 밑 중요 구성품, 차내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9일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 인상 추진에 대해 “오히려 교통비를 내려야 할 때”라고 밝혔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오후 낸 서면브리핑에서 “서울시가 이르면 7월부터 지하철 기본요금을 150원 추가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며 “고물가로 신음하는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기…

전국의 도로·철도 터널 10곳 중 7곳에서는 재난방송 수신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중계설비 설치 지원을 확대해 지하공간 내 재난방송 수신율을 더 높이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각종 재해·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재난정보 전달과 인명 보호를 위해 터널·지하철…
비행 중 기체에 큰 구멍이 나는 사고를 겪은 보잉 737맥스 9 기종에 대해 각국 항공사들이 점검에 나섰다. 사고가 난 항공사인 알래스카항공사는 자사가 보유한 맥스 9 항공기 중 4분의 1 이상이 검사를 받았고, 주목할만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우리나라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퇴근길 혼잡으로 혼란을 빚은 ‘명동입구 광역버스 정류소’(롯데영플라자 건너편)를 찾아 “많은 불편을 초래하게 돼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후7시쯤 퇴근길 혼잡으로 시가 긴급 대책을 마련해 운영 중인 명동입구 광역버스 정류…

명동 인근 광역버스정류소에 ‘노선별 대기판’ 등을 설치하면서 ‘명동 퇴근길 대란’이 벌어진 가운데 서울시는 즉각 ‘줄서기 표지판’의 운영을 중단하고 광역버스 노선 및 정차 위치를 변경하는 등 각종 대책을 마련한다.서울시는 5일 지난달 말 설치한 광역버스 정류소 ‘줄서기 표지판’ 운영을…

서울 지하철 5호선의 연장 노선 중재안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연말 전에 발표 기대감이 컸지만 지방자치단체간의 의견 조율 등에서 시간이 걸려 다소 발표 시점이 늦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따르면 5호선 연장안 중재안 발표가…
지난 2일 도쿄 오타구(?) 하네다 공항 활주로에서 발생한 화재로 3일 하네다 공항을 이·착륙하는 비행기 약 100편이 결항됐다. 아사히신문은 이날 일본항공(JAL) 국내선 44편과 전일본공수(ANA) 국내선 54편·국제선 1편이 결항됐다고 전했다. 이 중 ANA의 국제선 여객기는 …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을 착륙하던 여객기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공항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 하네다 공항이 운영을 중단하면서 국내에 출·도착하려던 항공기 운항에도 비상이 걸렸다.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6분께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던 일본항공(JAL) JL…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1976년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겸 대한항공 대표가 국내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을 끝내고, 세계 7위 항공사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당장 1차 관문은 내달 14일로 예정된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E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