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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美, 이란 핵시설 공격… 경제-안보 ‘확전 쇼크’ 대비해야

    [사설]美, 이란 핵시설 공격… 경제-안보 ‘확전 쇼크’ 대비해야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전격 타격하며 이스라엘-이란 분쟁에 직접 개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의 3개 핵시설에 대한 성공적인 공격으로, 핵농축 시설은 완전히 철저하게 파괴됐다”며 이란의 핵 포기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란이 평화를 선택하…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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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李, 취임 18일 만에 여야 지도부 회동… 자주 봐야 길이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8일 만인 22일 한남동 관저에서 여야 지도부와 회동했다. 105분간 이어진 오찬 회동에선 30조 원 규모의 추경안,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 이 대통령 재판 관련 입법 등 민감한 현안들이 대거 테이블에 올랐다고 한다. 만남을 자주 …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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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무너질까 봐 철렁”… 장마 닥친 뒤에야 점검한다는 취약시설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주말 중부지방에 최대 20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도로가 침수되고 옹벽이 무너지는 등 전국적으로 피해가 잇따랐다.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빨리 장마가 시작된 건데, 노후시설 밀집 지역에 사는 주민 상당수는 “정부와 지…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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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관 칼럼]‘영혼 없는’ 정치, 그 불길한 예감

    [정용관 칼럼]‘영혼 없는’ 정치, 그 불길한 예감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이재명이 정청래이고 정청래가 이재명”이라고 했다. 그는 국회 법사위원장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위원장을 했던 인물이다. 이재명 대표 체제에서 원내대표를 했던 또 다른 친명 박찬대 의원도 오늘쯤 경선 출마를 선언한다고 한다. 당원들이…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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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우경임]클릭도 안 했는데 쿠팡으로… ‘납치 광고’였다

    [횡설수설/우경임]클릭도 안 했는데 쿠팡으로… ‘납치 광고’였다

    괜한 손가락 탓을 했다. 소셜미디어에서 ‘여름 OOO 추천’, ‘△△△ 솔직 리뷰’ 같은 정보성 게시물을 클릭했더니 막상 별 내용은 없고 갑자기 쿠팡 앱이 실행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스크롤을 내리다가 실수로 광고를 클릭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손가락이 스치기만 해도 쿠팡 앱이 실행…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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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 초대석]“어릴 적 키운 ‘신라의 꿈’… APEC 통해 우리 문화의 힘 보여줄 것”

    [월요 초대석]“어릴 적 키운 ‘신라의 꿈’… APEC 통해 우리 문화의 힘 보여줄 것”

    《고구려 벽화와 석굴암, 거북선, 혼천의 같은 한국 문화유산들을 빛으로 그려낸 홀로그램에서부터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로 구현한 빙판 위 빛의 무대, 이어 하늘에서 펼쳐진 화려한 오륜기 드론쇼까지. 7년 전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은 우리 전통문화와 첨단 기술을 세련되게 결합시켰다는 …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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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김정은]새 정부 1순위 교육 과제… 반 토막 난 공교육의 정상화

    [광화문에서/김정은]새 정부 1순위 교육 과제… 반 토막 난 공교육의 정상화

    “선생님, 왜 시험을 봐서 우리 애 주눅 들게 하세요?” 얼마 전 본보 교육팀 기자가 ‘공교육 정상화’ 관련 취재 과정에서 만난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수학 단원평가를 진행한 뒤 학부모로부터 다음과 같은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해당 교사는 “곱셈, 나눗셈 같은 수학은 단원 평가가 꼭…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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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파원 칼럼/신진우]‘화려한 복귀’ 트럼프, 움츠러드는 다자회의

    [특파원 칼럼/신진우]‘화려한 복귀’ 트럼프, 움츠러드는 다자회의

    ‘트럼프와의 만남 시간은 충분히 확보하되, 충돌은 피하라.’ 15∼17일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렸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당시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참석국들의 ‘임무’는 사실상 이 한 문장으로 수렴됐다. 이번 G7 정상회의는 재집권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처음 참석한…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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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움직임이 일으키는 착각[내가 만난 명문장/김리윤]

    움직임이 일으키는 착각[내가 만난 명문장/김리윤]

    “움직임이라는 단어를 보았을 때 그때까지 스스로 의식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제가 이 주제에 대해 알고 싶어 하고 나의 움직임이라는 것을 해결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솔뫼 ‘극동의 여자 친구들’ 중나의 움직임은 그 자체로는 감각되지 않고, 흔적을 더듬어 추측하는 방…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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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이 많아질 때… ‘그냥 하기’의 마법[2030세상/김지영]

    생각이 많아질 때… ‘그냥 하기’의 마법[2030세상/김지영]

    대학원 졸업논문을 쓰던 때다. 마감은 다가오는데 진도는 나가지 않았다. 업무와 병행하다 보니 퇴근 후 앞서 쓴 내용을 복기하고 예열하는 데에만 한참이 걸렸다. 대단한 역작을 쓰고자 한 것도 아니었지만 당장 하루 몇 줄 쓰기도 버거우니 완성할 수 있을지 그 자체로 미지수였다. 가망이 없…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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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의 법이 곧 신의 말씀?… 신자 되길 요구하는 정치를 거부하라[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아버지의 법이 곧 신의 말씀?… 신자 되길 요구하는 정치를 거부하라[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영화 ‘신성한 나무의 씨앗’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얼마 전 개봉한 이란 영화 ‘신성한 나무의 씨앗’은 누가 봐도 정치적인 영화다. 2022년 이란의 한 여성이 히잡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끌려가 의문사를 당했고, 그것을 계기로 시위가 폭발했다. 모하마드 라술로프…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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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 후 자산 잃지 않기 위해 조심해야 할 세 가지[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퇴직 후 자산 잃지 않기 위해 조심해야 할 세 가지[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퇴직자들과 대화할 때 단골 주제가 있다. 바로 돈이다. 어떤 주식에서 이익을 봤는지, 어떤 상품이 배당이 잘 나오는지 등 각자의 노하우를 주고받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뉴스, 책, 강연을 봐도 주제는 온통 돈을 모으는 얘기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구성된 이른바 3층 …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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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아웃에 빠졌다면, 매일 10분만 움직여보세요[여주엽의 운동처방]

    번아웃에 빠졌다면, 매일 10분만 움직여보세요[여주엽의 운동처방]

    아침에 눈을 떠도 몸이 천근만근이고 하루 종일 무기력한 채로 시간만 흘려보낸 경험이 있는가? 좋아하던 일이나 취미조차 의미를 잃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며 마치 감정의 색이 모두 빠진 것 같은 느낌. 이것이 바로 번아웃이다. 이런 상태에 빠지면 우리는 보통 두 유형의 실수를 저지른다…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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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간범’ 몰려 옥살이→무죄…진실을 택한 남자 [그! 사람]

    ‘강간범’ 몰려 옥살이→무죄…진실을 택한 남자 [그! 사람]

    결백을 주장하며 억울한 옥살이를 감수한 이범석 씨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강간 누명을 쓰고 실형을 선고받은 그는 끝까지 “하지 않은 일은 인정할 수 없다”고 버텼다. 결국 2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사회적 낙인은 쉽게 지워지지 않았다. 오히려 거짓 고소인은 모해위증죄로 실형을 받았다…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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