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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복합(MUM-T, Manned-Unmanned Teaming) 지휘통제체계 구축에 나선다.현대로템은 미국 방산 테크 기업 안두릴(Anduril)과 무기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안두릴은 AI 기반 전투 운용 …

정부는 7일 북한이 유엔(UN)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에서 북핵 문제가 논의된 데 대해 반발하는 담화를 낸 것을 두고 북측 헌법에 기반한 핵보유 정당성을 강조하면서도 한미 간 안보 협력을 지적한 것으로 분석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측 담화와 관련해 “미국 …
![MLB 감독 선임 → 17연패로 퇴출 → CNN 설립… 테드 터너 별세 [후일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7/133876837.1.jpg)
테드 터너 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감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88세.CNN은 “터너 전 CNN 회장이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6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고인은 1980년 CNN을 세우면서 전 …

글로벌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배우 신혜선이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방송에서 받은 상금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전날 유퀴즈에 출연한 신혜선은 상금 100만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탄자니아 아동과 지역…

SK그룹 AI 전문 기업 SK AX가 채용 연계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 확장에 나선다. 대상 범위를 확장해 지역간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면서 산업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양질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다. SK AX는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스칼라(SKAL…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는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어떤 경우에도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구속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대사가 전날 담화를 발표하고 유엔본부에서 진행 중인 11차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에서 북핵 문제가 논의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
![“동전 모아 160억원”…‘풀뿌리 기부’가 이뤄낸 유니세프의 기적 [함께미래 리더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6/133869061.3.jpg)
대한민국은 한때 국제사회의 원조를 받던 나라였다. 오늘날 한국은 세계 5대 모금 국가로 성장하며 인류애를 되돌려주는 국가로 자리 잡았다. 그 중심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있다. 이 조직을 이끄는 정갑영 회장은 한국의 ‘모금 대국’ 원동력을 ‘풀뿌리 기부’ 라고 정의한다. “티끌 모아…

북한이 3월 개정한 헌법에 영토 조항을 신설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가핵무력지휘기구에 핵무기 사용 권한을 위임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도 개정 헌법에 포함됐다. 유사시 자동으로 핵무기를 발사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핵 방아쇠’ 체계의 법적 근거를 헌법에 명문화한 것이다. 6…

올해 황금사자기 ‘다크호스 빅매치’ 승리팀은 대구고였다. 대구고는 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2회전 경기에서 마산용마고의 추격을 8-6으로 뿌리치고 16강에 올랐다. 2023년 이후 3년 연속 16강 진출 기록이다. 프로야…
![[오늘의 운세/5월 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7/133874932.1.jpg)
● 쥐48년 사방에서 경사가 겹치거나 좋은 소식 들려온다. 60년 과욕만 하지 않으면 일은 잘 풀려 나간다. 72년 자신감있게 추진하라, 일도 많지만 보람도 크다. 84년 모처럼 능력 발휘할 기회가 생길 듯. 96년 가급적 대화로 풀어가는 것이 좋다. 08년 신중함이 빛나는 날로, 중…

고려대의료원은 김운섭 교우(화학과 64학번·사진)가 의학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화학업계에서 기업인으로 활동하는 김 교우는 모교 발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다. 2003년 화학과 발전기금 6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는 ‘운성장학…

4년 전 수도권의 한 대학병원에서 담도암을 진단받은 김모 씨(66)는 초진 병원 대신 분당차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병원은 내과, 외과,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을 꾸려 김 씨의 상태에 맞는 진료 방법을 결정했다. 다학제 진료는 7개 이상 진료과 교수진…

분당차병원은 1995년 수도권 신도시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개원한 이래 현재 전국 각지의 환자가 찾는 중증질환 거점 병원으로 성장했다. 특히 암과 난임 등 고난도 치료 역량과 연구·임상을 결합한 연구 중심 병원으로 독보적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한국 7대 연구선도 의료기관’으로 선정되…
![[전문의 칼럼]약값에 가로막힌 유방암 재발 치료… 건보 적용이 해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5/07/133874902.1.jpg)
“이제 완치라고 봐도 될까요?”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친 환자가 묻는다. 그러나 의료진은 쉽게 ‘완치’라는 단어를 꺼내지 못한다. 치료를 마쳤다고 재발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호르몬 수용체 양성’ 조기 유방암은 치료를 끝낸 뒤에도 오랜 기간 재발 가능성이 이…

북한이 개정된 헌법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무력 지휘권을 독점하되 국가핵무력지휘기구에 핵 사용 권한을 위임할 수 있다고 명시한 것은 자동 핵타격 정책의 법적 근거를 헌법으로 격상한 것이다. 미국이 이란과 베네수엘라에서 최고 지도자를 제거하는 ‘참수 작전’을 편 가운데 김 위원장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