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LGU+, 36명 통화 상대방-내용 유출… 시민들 불안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통화비서 서비스 ‘익시오’의 통화정보 일부가 유출됐다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에 자진 신고했다. 쿠팡, SKT에 이어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계속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LG유플러스는 익시오 서비스의 운영 개선 작업…11시간 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