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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특별검사팀의 첫 소환조사가 종료됐다. 내란 특검은 28일 오후 9시 50분경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피의자 신문이 종료됐고, 현재 조서를 열람 중이라고 공지했다. 출석에 앞서 공개 출석 여부를 두고 특검팀과 대립하던 윤 전 대통령 측은 내란 특검에서 지하주…

내란 특별검사팀은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후 조사를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오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조사자 교체를 요구하면서 사실상 조사 받지 않고 대기실에 있는 상황”이라며 “출석을 거부하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이어 “수…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검찰 청사에 마련된 특별검사 사무실에 첫 출석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수사를 맡은 조은석 내란 특검이 출범한 지 16일 만이다. 검찰총장 출신인 윤 전 대통령이 친정인 검찰 청사에서 대면 조사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윤 전 대통령이 탑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