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주식시장을 더 이기는 마법의 멀티플토비아스 칼라일 지음/ 이건·심혜섭 옮김/ 에프엔미디어/ 356쪽 /1만8000원 세계적 투자자 조엘 그린블랫은 ‘훌륭한 기업을 적정 가격에 매수하는’ 워런 버핏의 투자 전략을 약식으로 분석해 일명 ‘마법의 공식(Magic Formula)’을 만…

“최근 들어 부쩍 상사가 자신을 괴롭힌다고 토로하는 사람이 많다. 과연 그럴까. 상사는 항상 당신을 지적해왔다(웃음). 주식이 잘되자 상사가 거슬리기 시작하는 게 아닐까. ‘오늘 상한가 쳤는데(당일 수익률 30% 달성) 이걸 참아야 해?’ 이러면서 말이다. 욱해서 사표 던지고 전업투자…

코로나19 사태로 ‘집콕’과 ‘재택근무’가 일상이 되면서 집에 변화를 주는 이가 늘고 있다. 올해 트렌드를 담아 집을 꾸미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세계 최대 리빙 박람회인 ‘2021 메종&오브제’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정답이다.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한 메종&am…

1월 29일 금요일 오후 부산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산복도로 위 커피숍에서 만난 변성완(56)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의 얼굴은 상기돼 있었다. 1월 23일 출마 결심, 26일 부산시장 권한대행 사퇴 후 민주당 입당, 27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28…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다. ㈜제브라앤시퀀스는 스마트시티에 최적화된 ‘스마트 횡단보도’와 ‘스마트 폴(pole)’을 개발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및 불법 주정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좁은 보행자 도로를 좀 더 효율적…
![윤석열 대선 지지율 하락…원인은 이것 [고성호 기자의 다이내믹 여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1/105385716.2.jpg)
야권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기세가 주춤하다. 현직 정치인이 아닌데도 차기 지도자로 주목 받은 지난해와 달리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내려앉은 결과가 최근 나왔다.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2월 2~4일 전국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신뢰수준…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혹시 돈이 모자라는 건 아닌지 확인해봅시다.’ 트위터에서 한때 수만 명이 공감했던 문구다. 코로나19 사태로 세계경제가 꽁꽁 얼어붙었다. 이런 때일수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뜬구름 같은 이야기에 현혹됐다간 그나마 가지고 있던 돈마저 탕진할지 모른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찾는 이가 늘고 있다. 비건(vegan)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대체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대체육은 식물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만든 식물성 고기와 살아 있는 동물의 줄기세포를 채취한 뒤 배양해 만든 배양육(지난해 1…

“난 살기 위해서 한 신 한 신 목숨 걸고 연기해요.” 스무 살에 데뷔해 54년간 스쳐지나가는 뒷모습까지도 목숨 걸고 연기해온 윤여정. 그녀가 2021년 인생 최고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일흔네 살 그녀에게 지금이 인생 클라이맥스라고 얘기하는 것은 비단 영화 ‘미나리’로 오스카 여우…

서울 서초구에 사는 이자은(43)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발생 후에도 한 달에 한 번 이상 갤러리 투어를 즐겼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상향되면서 이마저도 접었다. 그 대신 집에 갤러리를 들였다. 이씨는 “차라리 집에 좋아하는 그림을 걸어두…

“주식으로 돈 벌어서 ‘호캉스’ 갈 거야.” 생애 첫 주식투자의 시작은 호캉스(호텔+바캉스)라는 ‘소확행’이 목표였다. 주식은 성실하지 못한 자들이 하는 ‘도박’이라는 부모님의 조기교육 덕분(?)에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음에도 지금까지 주식에 손을 대본 적이 없었다. 성실하게 일해…

덜 일 하고 더 벌고 싶다. 모든 직장인의 꿈일 것이다. 일주일 중 하루만 연차를 내도 주말이 빨리 돌아오는 느낌이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 원격근무 등 근무 환경이 급변하면서 일각에서는 주4일 근무제(주4일제)를 도입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실제로…

나경원이 돌아왔다. 21대 총선 이후 1년 만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간 따라다니던 각종 의혹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친여 성향 시민단체가 고발한 그의 자녀 학술포스터 특혜 의혹 등 13개 사안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나 전 의원은 “‘…

양부모의 끔찍한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으로 입양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두 아들을 입양해 어엿하게 키운 최재형(65) 감사원장 부부의 입양 스토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 감사원장은 큰딸 지원(38), 작은딸 예원(34)을 낳은 뒤 2000년 막내아들 진호(22·당시 9…

“죄송하지만 지금 매장에 체험 물량이 아예 없어요.” 허탕이었다. 삼성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체험해보고자 1월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삼성디지털프라자 홍대점을 찾았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며칠간 무료로 써볼 수 있는 ‘갤럭시 투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