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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500m 히말라야 어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고봉에 둘러싸인 어부의 마을 ‘자라파’로 향한 정종현과 이동규는 36년 경력의 어부를 만난다. 두 사람은 히말라야 상류에 사는 ‘히말라야 눈송어’를 잡을 덫을 만들려 대나무를 베고, 차가운 빙하수에 들어가는 등 고군분투한다.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 이후 인물들의 갈등이 갈수록 깊어진다. 두준(최진혁)을 무너뜨리려 하는 형수 정음(백은혜)이 태한주류 공동 사장이 되며 둘의 신경전은 더 뜨거워진다. 정음은 두준을 끌어내리기 위해 희원(오연서)을 이용해 압박에 나선다.
선수 출신 15인이 뭉친 여성 야구단 ‘블랙퀸즈’가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맹훈련에 돌입한다. 블랙퀸즈 멤버들에겐 특별한 손님도 찾아온다. 바로 여자 야구 국가대표인 김라경 선수. 블랙퀸즈는 김 선수와의 특훈을 비롯해 합숙에도 나서는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훈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