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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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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규탄하며 탈팡(쿠팡 탈퇴)하거나 보상 명목의 쿠폰을 거부한 시민 3751명의 서명이 쿠팡 본사에 전달됐다.안전한쿠팡만들기공동행동과 참여연대 등은 12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팡·쿠폰 거부 시민이 함께 쓴 기자회견문’을 발…

쿠팡에서 3367만건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유출 용의자가 성인용품 구매자 3000명의 명단을 따로 분류해 협박에 활용하려 했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사안을 두고 “전반적 규모부터 내용까지 거의 역대급”이라고 밝혔다.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쿠팡 미국 투자사 세 곳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가세했다.11일(현지 시간) 쿠팡에 투자한 미국 투자회사인 에이브럼스 캐피털, 두라블 캐피털 파트너스, 폭스헤이븐은 그린옥스와 알티미터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법적 이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쿠팡의 초기 투자회사인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