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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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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美 쿠팡 투자사 “韓정부가 차별적 대우” 조사 요청〈로이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2/133213956.1.jpg)

이재명 대통령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미국 정부와 의회가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데 대해 “대한민국은 주권 국가”라며 “글로벌 기업이든 국내 소기업이든 관계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상식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신년…

《“쿠팡, 비회원 정보도 유출”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1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현재까지 3000만 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비회원 정보가 추가되면 유출 건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했다. 앞서 쿠팡이 자체 조사를 통해 “3000개 계정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