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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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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정보유출 IP주소 확보해 위치 역추적

    쿠팡에서 공용현관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용자가 절도나 주거 침입 등 피해를 당하면 경찰이 유출 피해 때문인지 수사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경찰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며 “유출 피해자가 스토킹이나 주거 침입, 절도 등을 당할…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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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창업주 김범석의 침묵… 책임회피 논란

    쿠팡 창업주 김범석의 침묵… 책임회피 논란

    쿠팡에서 3370만 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정작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47·사진)이 해외에 체류하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을 두고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의 실질적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인물이 최악의 정보 유출 사태 이후에 어떠한 대외적 메시…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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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입점업체에 ‘年이자 18.9%’ 대출… ‘고금리 이자 장사’ 논란

    쿠팡, 입점업체에 ‘年이자 18.9%’ 대출… ‘고금리 이자 장사’ 논란

    쿠팡이 입점 업체에 사업자금을 빌려주며 평균 14%, 최고 18.9% 금리를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이용이 어려운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한 상품이라지만 제2금융권 신용대출 금리와 비교해도 높은 수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연 매출 40조 원을 내는 대형 유통 플랫폼의 우월적 지위…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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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훈식, 쿠팡 사태에 “징벌적 손배 강화”… 피해자 14명, 첫 소송

    강훈식, 쿠팡 사태에 “징벌적 손배 강화”… 피해자 14명, 첫 소송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일 쿠팡에서 3370만 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과 관련해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는 현실은 대규모 유출 사고를 막는 데 한계가 있다”며 “기업의 책임이 명백한 경우 제도가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검토하라”고 …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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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다신 안 쓴다” 불신… ‘탈팡’ 움직임

    “쿠팡 다신 안 쓴다” 불신… ‘탈팡’ 움직임

    회사원 장해림 씨(29)는 1일 오전 쿠팡에서 탈퇴했다. 회원 337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됐는데도 회사가 제대로 된 후속 대책이나 보상을 내놓지 않은 데 실망했기 때문이다. 최근 4년간 거의 매일 쿠팡의 신선식품 새벽배송 ‘로켓프레시’를 이용해 온 그는 “당분간 저녁마다 동네 마트에서…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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