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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한국바이오켐제약이 지역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세종특별자치시에 성금 1800만 원을 기탁했다.지난 19일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건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총무이사,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환…

한국에서 출산율 감소와 난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만혼 풍조가 지목돼 왔다. 실제로 여성의 임신 가능성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기 때문에,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는 것은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런데 나이 문제뿐 아니라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컴플렉시온(COMPLEXION Co., Ltd.)은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함께 기분장애 관리 플랫폼 ‘무드다이어리(Mood Diary)’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무드다이어리는 우울증 등 기분장애와 관련된 기본적인 정신건강 상태 측정부터, 일상 행동기…

임지준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장이 지난 21일 개최된 제63차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2회 LG구강보건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약 30여 년간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공공구강보건 분야에서 헌신해 온 공로와, 치매와 구강건강의 연계성을 선제적으로 제시…

세마글루타이드 특허 만료로 인도에서 2만원대 비만약 복제약이 등장했다. 한국은 여전히 50만원 수준을 유지하며 국가별 치료 접근성 격차가 커지고 있다.

동아시아인을 대상으로 수행한 대규모 유전 분석 연구에서 키가 클수록 심방세동과 자궁내막증 위험이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됐다.사람의 키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결정된다. 키와 관련된 유전 요인이 다양한 질환과 연관된다는 점은 여러 연구에서 보고됐다. 하지만 동아시…

임신 중 빈혈 치료를 위해 철분 주사를 맞은 20대 여성이 팔 전체에 심각한 색소 침착이 발생하는 부작용을 겪었다.21일 국제 학술지 큐레우스(Cureus)에 따르면 호주의 한 병원에서 임신부 A 씨가 철분 주사액 누출 사고를 당했다.A 씨는 임신 22주차에 심한 빈혈 증상을 진단받고…
![적당히 마시면 와인은 괜찮고, 소주·맥주는 위험?[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3/133584164.3.jpg)
34만 명이 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 알코올의 건강 위험이 단순히 섭취량뿐 아니라 어떤 술을 마시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핵심 결과를 간략하게 소개하면,과음은 술 종류에 상관없이 일관되게 위험 증가와 연관됐다. 하지만 저·중등도 음주의 경우 술에 …

봄이 되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고 건조한 대기에 피부가 쉽게 예민해 진다. 얼굴이나 두피에 반복적으로 비듬이 떨어지고 피부가 붉어지며 가려움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피부 트러블이 아니라 ‘지루피부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루피부염은 두피, 얼굴, 가슴 등…

고혈압 진단 이후 식습관 개선과 운동, 체중 관리 등 생활 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면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버드 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수 연구팀은 지난 18일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

근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급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라는 가이드라인이 나왔다.17일(현지시각) 미국 스포츠의학회(ACSM)는 ‘효과적인 근력 운동 계획을 세우기 위해 알아야 할 5가지(5 Things to Know About Creati…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너그럽게 대하라(躬自厚而薄責於人).” 공자의 가르침은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통용되지만 현실에서는 정반대 모습이 더 흔하다. 타인의 잘못은 단호하게 비판하면서 자신의 똑같은 행동에는 너그러운 잣대를 대는 이른바 ‘내로남불’은 개인 관계부터 국가적 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