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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를 꾸준히 섭취하면 비만 성인의 염증 지표가 개선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주리대 의대 연구진은 이 같은 내용을 최근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게재했다. 연구진은 체질량지수(BMI) 30~45kg/㎡에 해당하는 30~45세 비만 성인 69명을 …
![[단독]안먹거나 폭식하는 아이들 70% 급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9/133560693.1.jpg)
경기 김포시에 사는 김모 씨(20)는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뒤부터 음식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서너 달 만에 체중이 20kg대로 줄면서 건강도 급격히 악화됐다. 병원을 찾은 결과 학업 스트레스와 어려서 어머니를 잃은 상실감 등이 겹쳐 신경성 식욕부진증(거식증)으로 이어졌다는…
![[만화 그리는 의사들]〈399〉결정적 시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9/133557825.6.jpg)
![소아암 진료, 국가 보조금으로 뒷받침할 때[전문의칼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9/133557821.4.jpg)
소아청소년암은 전체 암의 약 0.5%로 비중은 낮다. 그러나 국내 소아 질병 사망 원인 1위가 암일 정도로 두려운 질환이다. 암의 종류, 발생 기전, 치료 전략 모두 성인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소아암은 성인암의 축소판이 아니라 완전히 별개의 질환군으로 봐야 한다. 지난 반세기 동…

서울 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의 개찰구를 나서면 바로 이어지는 병원이 있다. 약 1400병상을 갖춘, 3차 병원 못지않은 규모의 중앙보훈병원이다. 병원 이름 때문에 국가유공자만 이용하는 병원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일반 국민도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다. 또한 재활과 호스피스, 암…

동료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 휴대전화, 자동차 열쇠를 챙기는 걸 깜빡한다. 집을 나섰는데 어디에 가려고 했는지 갑자기 생각나지 않는다.나이가 들면 이런 현상을 겪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정면으로 반박하는 이가 있다. 퇴행성 신경질환 전문가 데일 브…

하루 한 잔의 우유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뇌졸중 위험을 최대 1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유제품 섭취를 조금 늘리는 것만으로도 수천 건의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17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일본 연구진은 하루 약 180g(일반적인 …
![집에서 해도 된다…근력운동 새 지침, 핵심은 ‘꾸준함’ [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8/133555301.3.jpg)
근력운동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실천율은 낮은 편이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를 기반으로 한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2022년 기준 ‘주 2회 이상’ 지침을 충족하는 비율은 26.1%에 불과하다. 남성(34.7%)보다 여성(17.…

출산 후 겪은 증상을 단순한 산후 후유증으로 여겼던 미국 여성이 5년 후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폭스뉴스는 44세 여성 마리사 피터스가 과거 화장실을 이용할 때 출혈이 발생하는 증상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그는 세 아이를 낳았으며, 첫째 아들을 낳은 후 처음으…
![“열쇠가~” 나이들면 느는 ‘혼잣말’ 꼭 필요한 이유 [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8/133554340.3.jpg)
물건을 찾거나 집안일을 할 때 나지막이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어르신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젊은 시절에는 이해 못하던 혼잣말을 어느덧 본인도 내뱉는 모습에 당혹감을 느끼기도 한다.전문가의 연구를 종합해보면 나이가 들면서 혼잣말이 늘어나는 현상은 심리적, 인지적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경구용 비만약으로 체중감소 효과를 최대 16.3%까지 보였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주사제가 아닌 먹는 약으로는 최대 효과다. 18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기업 스트럭처 테라퓨틱스(Structure Therapeutics, 이하 스트럭처)는 최근 먹는 비만약으…

주변에 ‘스트레스 유발자’가 있다면 노화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부모나 자식처럼 관계망의 중심에 있는 인물일수록 생물학적 노화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수 있는 반면, 배우자는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주목받…

탄산수가 집중력 유지와 인지 피로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츠쿠바대 연구진의 실험을 통해 카페인 없이도 각성 효과가 나타나는 가능성을 살펴본다.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기업 40개사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공동 협약(MoU)을 체결하고 ‘K-디지털헬스케어 얼라이언스’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유전체, 디지털 치료제, 병원 IT, 헬스케어 플랫폼 등 디지털헬스케어 전 분야에 경쟁…

임신 전 남성의 건강 상태가 자녀의 발달과 장기적인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호주 ABC뉴스 등은 국제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임신 전 남성의 흡연과 음주, 체중, 정신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