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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공개한 토마토 수프 레시피가 관심을 모으면서 토마토의 영양 효능도 주목받고 있다. 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한 식재료로, 기름을 곁들이거나 익혀 먹으면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라이코펜은 혈압 관리에도 의미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건강 식재료로…
![“폐경기 전용 운동 꼭 필요할까?”…전문의가 권한 ‘이 조합’ [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6/134163431.3.jpg)
폐경 후 여성은 근감소증과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진다. 폐경기 전용 운동이 필요한지, 걷기와 근력운동 중 무엇이 중요한지 전문가 의견을 통해 알아봤다.

영유아를 중심으로 7주째 수족구병이 확산하고 있다.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25주차(6월 14~20일) 표본감시 의료기관에서 수족구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분율(의사환자분율)은 1000명 당 11.2명이었다. 지난해 25주차(5.8명)의 2배 수준이다. 의사환자분율은 전체…

살아있는 ‘테니스 전설’ 크리스 에버트가 난소암이 다시 재발해 세 번째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 71세인 에버트는 25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지난 주말 CT(컴퓨터단층촬영)와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검사를 받고 재발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치료와 회복의…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관할 자치구와 손잡고 지역 사회를 위한 정통 예술 저변 확대와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소재 유나이티드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제25회 행복 나눔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전했다.해당 문화 프로그램은 평소 수준 높은 예술 …

AI 기반 체중관리 플랫폼 필라이즈가 앱스토어 건강 카테고리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 수면·혈당·식단 데이터를 결합한 초개인화 코칭으로 유료 구독 매출은 전년 대비 870% 증가했다.

곱창 등 내장육을 많이 먹는 여성일수록 유방암·췌장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남성의 경우 붉은 고기를 많이 섭취할수록 위암 사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25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유인선 이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
![“덜 앉을수록 좋다” 반만 맞았다…앉는 시간 늘려야 하는 사람은?[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6/134187169.3.jpg)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건강에 해롭다는 보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반대로 앉아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짧아도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업이나 건설 노동자처럼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골병 든다”는 말을 한다. 하루 종일 몸을 쓰니 건강할 것 같…
![젊은 세대, ‘생물학적 노화’ 더 빨라…조기 암 원인? [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5/134181361.3.jpg)
암은 흔히 노화와 함께 발생하는 질환으로 여겨져 왔다. 나이가 들수록 세포 손상이 축적되고, 이로 인해 종양이 생길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통념에 의문을 던지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젊은 성인에서 암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세대가 바뀔수록 이전 세대보다 …

셀트리온이 피하주사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에 대한 최신 임상 연구 데이터를 통해 의약품 안전성과 제품 경쟁력을 재입증했다. 셀트리온은 서울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 및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AOCC 2026 in conjunction with IMK…

에르네의원이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2026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피부과 부문 1위를 수상했다.최근 미용·성형 의료 시장에서는 단순 시술보다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높이는 재생의학과 최소 침습 안티에이징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에르네의원은 보건복지부…

“글로벌 제약사들이 중국 다음으로 눈여겨봐야 할 나라가 한국입니다. 다만 5년 뒤 실제 ‘K바이오’ 웨이브가 올지는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의 이상훈 대표(사진)는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현장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

실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가 뇌 인지 기능 저하를 유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가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쥐를 활용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에는 인간…
![[반려동물 20세 시대]“눈 멀쩡한데 실명이라니” …반려견 시력 앗아가는 뜻밖의 범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5/134179490.2.png)
반려견이 갑자기 벽에 부딪히거나 간식을 앞에 두고도 찾지 못한다면 보호자는 덜컥 겁이 나기 마련입니다. 급한 마음에 동물병원을 찾아 백내장이나 녹내장 같은 안과 검사를 받아보지만, 종종 “눈 자체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황당한 진단을 받기도 합니다. 눈이 멀쩡한데 앞을 보지 못하는…
![‘먹는 위고비’와 다른 새 비만약, 36주 만에 체중 12% 감소 [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5/134179175.3.jpg)
기존 GLP-1 주사제와 다른 ‘소분자’ 방식의 새로운 먹는 비만약이 임상 2상 시험에서 36주 동안 최대 12%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연구진이 개발 중인 새로운 경구 비만 치료제 ‘알레니글리프론(aleniglipron)’은 GL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