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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젬픽 끊으면… 1년 뒤 빠진 체중의 60% 다시 늘어 [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6/133475920.3.jpg)
오젬픽(Ozempic)·위고비(Wegovy) 같은 체중 감량 약물을 중단하면 1년 뒤 감량했던 체중의 약 60%가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이후 체중 증가는 점차 둔화해 장기적으로는 감량 체중의 약 75%가 다시 늘어나고, 약 25%는 유지되…

ChatGPT 등 AI 챗봇을 정신건강 상담에 활용할 수 있을까. 브라운대 연구에 따르면 AI 상담 시스템은 위기 대응 실패, 편향, ‘가짜 공감’ 등 15가지 위험을 보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봄이 오니 몸도 반응한다. 특히 점심 식사 후 나른함, 졸음, 집중력 저하 등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춘곤증’이라 알려진 증상이다. 그러나 이런 피로감이 단순 계절 변화로 인한 게 아니라 지속해서 반복되고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만성피로를 의심해 봐야 한다.6일 의료…
![세계 평균의 2.5배… 한국인의 ‘커피 사랑’, 건강엔 괜찮을까?[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5/133471798.3.jpg)
한국인의 커피 사랑은 유별나다. 연간 1인당 평균 380~405잔을 소비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2023년 기준 전 세계 평균 152잔의 약 2.5~2.67배에 해당한다.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집중력 향상이나 일부 만성질환 위험 감소 같은 건강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반면 지나치…
![[인하대병원 메디 스토리]증상 없는 잠복고환, 만 1세가 수술 적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5/133472284.4.jpg)
최근 생후 10개월 된 남아가 영유아 국가검진에서 고환이 제자리에 내려오지 못하는 ‘잠복고환’ 의심 소견으로 인하대병원을 찾았다. 아이는 태어난 뒤 성장과 발달 과정에서 특별한 이상 없이 성장하고 있었다. 보호자 역시 고환 위치에 관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 상태였다. 인하대병원 검진 …

완연한 봄기운이 시작되는 3월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변덕스러운 꽃샘추위와 미세먼지가 심혈관계를 위협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심혈관계 질환은 심장과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긴 질환으로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는…

서울 서초구 기쁨병원(병원장 강윤식)이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주관하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공식 지정되어, 3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야간 및 휴일 진료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증상이 경미하지만 보호자가 판단하기 어려워 응급실을 찾는 소아 환자들이, 평일 야간이나 휴일…
![관절 연골 안써야 안닳는다? 되레 움직여야 회복돼[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5/133471118.1.jpg)
무릎·엉덩관절 등에 흔히 발생하는 골관절염은 전 세계 5억 9500만 명 이상이 영향을 받는 만성질환이다. 의학 저널 랜싯(The Lancet)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이 수치는 2050년까지 10억 명 가까이 증가할 수 있다. 국내 환자 수는 300만 명 이상( 2023년 기준 건강…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심영석 교수 연구팀이 사람의 숨 속에 포함된 미세한 성분을 감지할 수 있는 고성능 가스 센서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활용하면 피를 뽑지 않고도 혈당을 확인하는 등 다양한 건강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사람 호흡에 들어 있는 아세톤 같은 …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5/133467930.3.jpg)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면 몸에 이롭다는 통설이 있다. 소화가 좋아지고, 붓기와 복부 팽만이 줄며, 체중 감량과 해독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심지어 피부 개선이나 장 해독 효과까지 언급하는 이도 있다. 이른바 ‘디톡스 워터’나 ‘레몬 물’처럼 간단한 음료로 건…

최근 생후 10개월 된 남아가 영유아 국가검진에서 고환이 제자리에 내려오지 못하는 ‘잠복고환’ 의심 소견으로 인하대병원을 찾았다. 아이는 태어난 뒤 성장과 발달 과정에서 특별한 이상 없이 성장하고 있었다. 보호자 역시 고환 위치에 관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 상태였다. 인하대병원 검진 …

코로나19 유행 당시 관리 부실로 이물질이 포함된 백신이 접종됐다는 감사원 발표를 두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시 질병관리청장이었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4일 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코로나 19 백신 피해자분들을 만나고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

건강 유지의 핵심이 대단한 비책이 아닌, 소박한 식습관과 스트레스 관리에 있음을 강조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는 박언휘 종합내과 원장으로,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평균수명 100세 시대, 건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연적 생존 과제다.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
![체중 감량의 핵심은 ‘신진대사’…칼로리 소모 높이는 5가지 방법[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4/133463375.3.jpg)
더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원한다면 신진대사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진대사(metabolism)는 우리 몸의 모든 세포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의 총합을 의미한다. 체중 관리 관점에서는 이를 하루 동안 몸이 사용하는 총에너지량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는 크게 세 가지 요소로 …

굽은 발로 태어나 20년간 한 번도 걷지 못했던 캄보디아의 20대 여성이 국내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게 됐다. 4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따르면 테움 쿤테아 씨(21)는 발이 안쪽으로 굽는 ‘선천성 만곡족’을 갖고 태어났다. 다행히 딱한 사정을 알게 된 한국인 선교사의 소개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