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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덤은 장식 없이, 묘비엔 프란치스코 이름만 써달라”

    “무덤은 장식 없이, 묘비엔 프란치스코 이름만 써달라”

    “무덤은 땅속에 특별한 장식 없이 간소하게 마련돼야 합니다.” 21일(현지 시간) 88세로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단지 ‘프란치스코’라는 이름만 (무덤에) 남겨 달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교황청이 이날 밝혔다. 또 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이 아닌 바티칸 외부의 “로마 산타 마…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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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껄끄럽던 트럼프 “교황 장례 미사 참석”… 한국도 조문단 파견

    껄끄럽던 트럼프 “교황 장례 미사 참석”… 한국도 조문단 파견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을 애도하는 물결이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각국 지도자들과 주요 인사들도 바티칸 장례 미사에 참석할 뜻을 밝히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멜라니아와 나는 교황 장례 미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티칸 …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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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이 묻힐 ‘산타 마리아 마조레’… 생전 100차례 방문, 애정 깊은 성당

    교황이 묻힐 ‘산타 마리아 마조레’… 생전 100차례 방문, 애정 깊은 성당

    프란치스코 교황이 ‘마지막 지상 여정’이라며 자신의 묘지로 선택한 곳은 성 베드로 대성당이 아닌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사진)이었다. 교황은 재임 동안에만 100차례 넘게 이 성당을 찾아 간절한 기도를 올렸다. 교황이 바티칸 외부의 성당에 묻히는 것은 122년 만이다. 산타 마리아…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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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찜 해놓던 고가품엔 발길 뚝… 젊은 작가 저렴한 작품 인기

    찜 해놓던 고가품엔 발길 뚝… 젊은 작가 저렴한 작품 인기

    “3년 전만 해도 전시를 개최하면 작품을 보기도 전에 고객들이 ‘찜’을 했습니다. 근데 요즘은 뚝 끊겼어요.” 서울에서 10년 가까이 갤러리를 운영하는 A 대표는 한숨부터 내쉬었다. 팬데믹이 촉발한 투자 열풍이 미술 시장까지 번졌던 2020년대 초반과 최근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는 설명…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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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환경… ‘펑크록 대모’ 스미스의 ‘끝나지 않을 대화’

    인류-환경… ‘펑크록 대모’ 스미스의 ‘끝나지 않을 대화’

    “모든 새들이 노래하고 있었다. 그리고 모든 음표가 무(無)를 낳았다. 모두가 사라졌기에.” 19일 서울 중구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에서 개막한 전시 ‘끝나지 않을 대화’에선 1986년 소련에서 발생한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소재로 한 시 낭송과 함께 한 영상물이 재생됐다. 원전에서 살아남…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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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 ‘선종’, 개신교 ‘소천’, 불교는 ‘입적’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 시간) 선종(善終)한 가운데, 종교마다 별세(別世)를 지칭하는 용어가 다른 점이 눈길을 끈다. 가톨릭에서 죽음을 지칭하는 선종은 원래 ‘선생복종(善生福終)’의 줄임말이다. 이탈리아 출신 중국 선교사 로벨리가 1652년 베이징에서 간행한 한문 교리서 ‘선생…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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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우 총무원장 “상처입은 국민 마음 평안해지게”

    진우 총무원장 “상처입은 국민 마음 평안해지게”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 다음 달 5일 불기 2569년(202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리는 봉축법요식은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족과 산불 피해 주민, 전세 사기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와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치러진다. 대한불교조계종…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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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아직 당신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아직 당신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아직 당신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 정호승프란치스코 교황님!지금 우리를 두고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역대 교황 최초로 아시시 프란치스코 성인의 이름을교황명으로 삼으심으로써스스로 가난한 자들의 아버지가 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지금 천국으로 가시지 말고 그냥 돌아오세요하느님의 부르심을 거…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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