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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 2000만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그린 홍은영 작가가 14년 만에 신작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전했다. 종합식품기업 팔도는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홍 작가와의 콜라보 콘텐츠를 공개하며 “그리스 로마 신화 속 포도주와 쾌락의 신…

화가 김병기(1916∼2022)의 작고 3주기를 맞아 기획된 전시 ‘김병기와 상파울루 비엔날레’가 서울 종로구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김병기의 생전 영상자료, 연보, 기록과 주요 작품 10여 점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를 돌아본다. 김병기가 전시 기획자 겸 심사위원으로 활…

“런던의 비평가는 12년 중 10년은 구노 ‘파우스트’를 보는 데 보내야 한다. 메피스토펠레스의 붉은 코트를 너무 봐서 시력이 망가질 지경이다.”(조지 버나드 쇼) 샤를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1859년)는 19세기 후반 가장 인기 있었던 오페라로 꼽힌다. 파리 오페라 극장에서만 …

인공지능(AI)에 ‘한국 전통 문양 연꽃무늬 쿠션’을 디자인해 달라고 하자 빨강, 초록 등 색색깔 이파리가 수놓인 둥근 쿠션(사진)이 화면에 순식간에 출력됐다. 여러 겹으로 표현된 꽃잎 둘레로 알알이 구슬을 꿴 듯한 장식은 마치 통일신라 시대의 연화문(蓮花紋) 수막새를 연상케 했다. …

최근 학계에선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우리 한문 고전의 번역에도 시험적으로 쓰이고 있다. 한 한문학계 원로는 “젊은 연구자들이 번역을 AI에 의존할 것 같아 걱정”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기본기가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AI를 쓰면 공부가 늘지 않을까 봐 우려된다는 것이다. AI의 …
![[오늘의 운세/03월 2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3/131264388.1.jpg)

1950∼1960년대 한국 지성사에 큰 영향을 끼쳤던 잡지 ‘사상계(思想界)’가 약 반세기 만에 재창간된다. 23일 사상계 재창간을 준비 중인 ‘사상계를 만드는 사람들’은 다음 달 1일 ‘응답하라 2025!’를 주제로 창간 72주년 기념 특대호이자 재창간 1호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