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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데뷔 25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문화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2025 위버스 콘 페스티벌’의 ‘위버스콘’의 첫째 날 공연이 열렸다.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보아의 ‘트리뷰트’ 무대는 아일릿의 ‘아이디; 피스 B’(ID;Peace B‘…

한때 아이돌이었던 여자, 이제 보험을 판다.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 얘기다. 과거 무대 위에서 환호 받던 그는 지금 보험설계사로 일하며 거래처를 오간다. 높은 실적으로 업계에서 ‘보험왕’으로 불린다.S.E.S. 슈는 건강식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병풀을 주원료로 한 제품을 홍보하고 포…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 과일 섭취를 늘려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30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제 학술지 ‘역학리뷰’(Epidemiologic Reviews) 최근호에는 “과일 섭취량이 많은 그룹에서 위암 발생 위험이 낮았다”라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해당 연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
![“손기정 이전, 마라톤은 이미 우리 곁에 있었다”-한국 사회에서 마라톤 붐의 시작[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31/131721885.1.jpg)
● 평양 시민운동회와 무명의 마라토너개인적으로 마라톤을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아직 한 번도 직접 뛰어보진 못했고, 그 대신 수십 차례의 마라톤 대회를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2만 명의 선수들이 출발하는 모습을 크레인 위에 올라가 촬영하기도 하고, 주요 선수들을 …

눈에서 끈적한 점액이 흐르고 입안이 헐어 음식도 먹기 힘들어진 한 젊은 군인의 진단 결과, 원인균은 뜻밖에도 ‘폐렴’이었다.28일 의학 학술지 Cureus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에 거주하는 20세 군인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에 의해 발진과 점막염이 동반되는 MIRM(Mycoplasma…

복부 비만이 심할수록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이 같은 연관성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국제 피부과학 저널(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JID)에 실린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연구진의 …
![“누군가 내 뒷모습 본다면 역시 분홍색으로 읽을 것이다” [후벼파는 한마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30/131716400.1.jpg)
서로를 향해 몸을 살짝 기울인 젊은 연인이 있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다정한 모습이다. 서로에게 무어라 속삭이고 있을까. 달콤한 말일까, 아니면 염려 섞인 말일까. 그렇게 상상하던 찰나, 그들은 내게 뒷모습을 들켜버렸다. 앞에선 보이지 않던 손짓들이 그들의 등 뒤에 얽혀 있었다. 잡아 …

가요계 성수기로 불리는 여름을 앞두고 걸그룹들이 잇따라 컴백에 시동을 걸고 있다. 탄탄한 팬덤과 콘셉트를 바탕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내는 이들이 활동을 재개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포문을 여는 그룹은 지난 4월 데뷔한 ‘힛지스’다. 힛지스는 오는 6월2일…
![“직관은 가장 논리적 신호… 숫자만 믿다간 엉뚱한 판단”[이설의 글로벌 책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31/131721781.1.jpg)
‘글쓴이는 어떤 사람일까.’ 탐독하다 보면 이런 궁금증이 싹트지만 번역 외서(外書)는 저자를 만날 기회가 흔치 않습니다. 화제작 또는 독특한 시사점이 있는 외서의 저자들을 인터뷰합니다.직관의 폭발이와다테 야스오 히가시치바 메디컬센터장《‘AlphaGo resigns(알파고 기권).’ 2…
![부여의 마을 골목에서 만난 ‘비밀의 정원’들[김선미의 시크릿가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31/131718620.4.jpg)
백제의 옛 도읍, 충남 부여. 고대의 기억을 끌어안은 부여의 골목길을 걷다가 어쩌면 역사보다 조용히 빛나는 풍경과 마주쳤다. 마을마다, 집마다 가꿔진 소박한 정원들이었다. 담장 아래 들꽃, 길가에 놓인 화분들…. 정성의 손길이 이룬 일상의 정원이었다.● 시간의 정원, 궁남지 궁남지(宮…

호암재단은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35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4년 연속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와 가족을 격려했다. 올해 호암상은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신석우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교수(47)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정종경 서울대 …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 씨(25·사진)가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 시간) 폐막한 ‘제13회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22년 한국인 최초로 1위에 올랐던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씨에 이어 2회 연속으로 한국인 연주자가 우승을 차지했다. 박 씨는 우승 직후 …
![[오늘의 운세/06월 01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30/131721694.1.jpg)
![[오늘의 운세/05월 31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30/131721691.1.jpg)
![[책의 향기/밑줄 긋기]물의 연대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5/30/131719166.4.jpg)
그렇지만 나는 그들이 모르는 비밀을 알고 있었다. 산소와 땅이 태어나기 전 우리는 모두 헤엄을 친다. 우리는 모두 호흡할 수 있는 파란 과거의 기억을 짊어지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