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전문기자의 원샷 원킬

기사 1,148

구독

날짜선택
  • [강홍구 기자의 와인드업]넥센 선전의 힘, 주루 플레이

    [강홍구 기자의 와인드업]넥센 선전의 힘, 주루 플레이

    올 시즌 전반기 프로야구의 진정한 승자는 사실 넥센입니다. 시즌 전 최하위 전력으로 분류됐던 넥센은 5월 말부터 3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두산과 NC의 선두 경쟁에 가려 주목을 덜 받고 있지만 박병호와 밴헤켄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빠져나간 점을 감안하면 넥센의 선전은 높…

    • 2016-07-14
    • 좋아요
    • 코멘트
  • [이승재 기자의 무비홀릭]보기 힘들다, 볼 수 있다, 매우 보여진다

    [이승재 기자의 무비홀릭]보기 힘들다, 볼 수 있다, 매우 보여진다

    영화 대사 한 줄이 한국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들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라는, 영화 ‘내부자들’ 속 권력자 백윤식의 대사 말이다. 이 말은 알고 보면 관객의 공분(公憤)을 자아내기 위한 영화적 장치라고 볼 수 있다. 이 대사를 듣…

    • 2016-07-14
    • 좋아요
    • 코멘트
  •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해탈로 이끄는 바라춤사위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해탈로 이끄는 바라춤사위

    인천 구양사에서 인천시 무형문화재 범패와 작법무를 선보이고 있는 전수장학생 김민석 씨(30). 범패와 작법무(바라춤)는 불교 의식 때 행하는 노래와 춤이다. 조선 태조 7년(1398년) 강화도 선원사에 있던 팔만대장경을 합천 해인사로 옮길 때 인천에서 공연한 것이 시초다. 김 씨는 “…

    • 2016-07-13
    • 좋아요
    • 코멘트
  • [조성하 전문기자의 그림엽서]브랜드는 직감이다

    [조성하 전문기자의 그림엽서]브랜드는 직감이다

    스위스 하면 떠오르는 것. 시계, 초콜릿, 은행, 알프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들 이미지가 모두 빨강 바탕에 흰 십자가의 스위스 국기로 수렴됨을 알 수 있다. 스위스에서 시계를 만들기 시작한 이들은 프랑스에서 온 사람들이다. 프랑스혁명 당시 화를 피해 알프스 산골로 피신…

    • 2016-07-13
    • 좋아요
    • 코멘트
  • [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여름밤에 듣는 말러의 교향곡 ‘밤의 노래’

    [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여름밤에 듣는 말러의 교향곡 ‘밤의 노래’

    밤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한낮의 뙤약볕과 온몸을 죄어드는 열기도, 밤이 되어 서늘한 바람이 불면 얼마간 잊을 수 있죠. 낮에 미뤄두었던 산책도 저녁 바람을 맞으며 나가게 됩니다. 모기가 괴롭히지만 않는다면 참 좋겠는데요. 이런 계절을 위해 아껴두었던 ‘밤 음악’들을 …

    • 2016-07-12
    • 좋아요
    • 코멘트
  • [정양환 기자의 억지로 쓰는 문화수다]음흉한 늑대가 ‘父子有親’ 표상이라니…

    [정양환 기자의 억지로 쓰는 문화수다]음흉한 늑대가 ‘父子有親’ 표상이라니…

    ‘연방수사국(FBI)은 미국 내 외로운 늑대가 900명가량 있는 것으로 보고 감시를 강화하기 시작했다.’(동아일보 6월 14일자 A6면)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무섭다. 원래도 두려웠지만 요샌 정말 겁난다. 거짓이면, 그놈의 양치기 두들겨 패련다. 한 지인은 테러 공포에…

    • 2016-07-12
    • 좋아요
    • 코멘트
  • [윤승옥 기자의 야구&]류현진, 21일 ‘7%의 기적’ 던질까

    우려했던 대로 ‘속도’가 기준 미달이었다. 어깨 수술로 21개월 만에 마운드에 선 류현진은 복귀전에서 구속을 100% 회복하지 못했다. 최고 시속 148km, 평균 144.5km이었다. 부상 전에는 최고 153km, 평균 146km였다. 어깨 수술 뒤 구속이 3∼4km 줄어든다는 통계…

    • 2016-07-12
    • 좋아요
    • 코멘트
  •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민낯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민낯

    이번 국회도 선거비용 리베이트 수수 의혹과 친인척 보좌진 채용 등 ‘구태 정치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민낯’. 요즘 부쩍 많이 쓰는 말이다. 사전적 의미는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이다. 처음엔 ‘화장을 하지 않은 여자의 얼굴’을 가리켰으나 남자도 화장을 하는 시대…

    • 2016-07-12
    • 좋아요
    • 코멘트
  • [심규선 대기자의 人]“불꽃을 관광자원으로… 광안리도 불꽃 덕에 살아났다”

    [심규선 대기자의 人]“불꽃을 관광자원으로… 광안리도 불꽃 덕에 살아났다”

    여름, 불꽃놀이의 계절이다(불꽃놀이를 ‘여름의 풍물시’라고 하나, 요즘은 연중 쏘아 올리니 이 말도 맞지 않는 것 같다). 우리나라 최고의 불꽃 전문가를 만나고 싶었다. 의외로 쉽게 찾았다. 누구나 한화그룹 불꽃프로모션사업팀 손무열 상무(58)를 꼽으니. -불꽃사업이 그룹에서 그리…

    • 2016-07-09
    • 좋아요
    • 코멘트
  • 툇마루에 걸터앉아 도란도란… 시골외가 그 느낌

    툇마루에 걸터앉아 도란도란… 시골외가 그 느낌

    《‘아름다운 동행’, 오늘 주제는 ‘가족’이다. 가족여행은 다른 여행과 다르다. 친구나 친척, 생면부지의 타인과 떠나는 여행에 비교해서. 가족끼리니 보통은 더 쉽고 편안할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정반대인 경우도 적지 않다. 세대차와 성별차, 누적된 불만과 몰이해가 표출된다면…. 그래서…

    • 2016-07-09
    • 좋아요
    • 코멘트
  •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지상의 노크소리, 하늘에서 들리십니까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지상의 노크소리, 하늘에서 들리십니까

    지난 일요일 오후, DJ 고 김광한(1946~2015)의 1주기 추모 음악회에 다녀왔다. 라디오 DJ에 대한 추모 콘서트는 국내에서 처음이었다. 포털사이트 다음 ‘팝스다이얼’ 카페가 주최하고 한국방송디스크자키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열렸다. 1960년대 …

    • 2016-07-07
    • 좋아요
    • 코멘트
  •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북한 매춘과 마약의 충격 실태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북한 매춘과 마약의 충격 실태

    이 글은 북한의 가장 어두침침한 곳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방인들의 접근이 허용되지 않고 오직 현지인들만 알 수 있는 북한의 그 어두운 곳에선 매춘과 마약이 일상화돼 있다. 북한에 대한 이미지가 평양에만 한정된 사람들에겐 어쩌면 충격적일 수도 있다. 지난해 여름 북한 제2의 도시 함…

    • 2016-07-07
    • 좋아요
    • 코멘트
  •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발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발

    김광희 씨(42·국가무형문화재 79호 발탈 이수자)가 가면을 씌운 발로 인형을 움직이고 있다. 발탈은 막 뒤의 발탈꾼과 막 앞의 재담꾼이 재미있는 말과 노래, 춤으로 관객을 웃기고 울리는 2인 전통 연희다. 김 씨는 대학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고 한국문화재재단에서 공연 기획자로 일하다…

    • 2016-07-06
    • 좋아요
    • 코멘트
  • [안영식 전문기자의 필드의 고수]“모든 게 인간관계… 골프는 훌륭한 촉매”

    [안영식 전문기자의 필드의 고수]“모든 게 인간관계… 골프는 훌륭한 촉매”

    대부분의 스포츠는 남녀유별(男女有別)이다. 엘리트는 물론이고 아마추어도 마찬가지다. 남녀의 신체능력 차이로 맞대결은 불공평하다. 골프도 남녀가 유별하다. 기본적으로 거리 싸움이기에. 드라이버샷을 300야드, 피칭웨지로 150야드 이상 날리는 남자 프로를 여자 프로가 대적하기는 버…

    • 2016-07-06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