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배우 이정재가 자신이 주연한 드라마 '트리플'의 일본 방송을 앞두고 팬 미팅을 열었다. 이정재는 12월 4일부터 시작하는 '트리플'의 일본 방송을 기념해 일본 LaLaTV가 18일 저녁 도쿄국제포럼홀에서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팬 미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정
병장으로 군 복무 중인 가수 김정훈(30)이 일본에서 발매한 음반이 오리콘차트 '톱 10'에 진입했다. 김정훈의 소속사는 19일 "김정훈이 17일 일본에서 발표한 세번째 정규 음반 '기다림(待)'이 오리콘 앨범부문 일간차트에서 발매 당일 7위에 올랐고 오늘 현재 8위를 기
인기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일본 방송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는 논란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16일 디시인사이드 브아걸 갤러리 등 인터넷 게시판에는 15일 일본에서 방영된 니혼테레비 '샤베쿠리 007'의 내용을 질타하는 국내 누리꾼의 의견이 이어
"일본에선 지금 소녀시대, 카라로 인한 제2의 한류 붐이 시작되고 있다."스즈키 히로시 주한일본공사는 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G20 서울 정상회의 일본 정부 대표단 기자간담회에서 소녀시대와 카라의 인기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일본 내 한
동방신기 출신 세 멤버로 구성된 그룹 JYJ(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가 미국 공연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현지 쇼케이스에 차질을 빚게 됐다. JYJ의 에이전트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월드와이드 쇼케이스의 영문 공식사이트를 통해 "JYJ의 미국 공연 비자(P1)
"`ㅈ'에 `ㅣ'를 붙이면 `지'가 되죠. 걸그룹 소녀시대의 노래 제목이기도 하고요." 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자이드(Zayed) 대학의 한 강의실. 한국어 강사 김미영 씨가 자음과 모음의 결합법을 가르치면서 걸그룹 소녀시대를 언급하자 수업을 듣던 여학생 30
한류스타 강타(31)가 해외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2010 광저우(廣州) 아시안 게임'의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됐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4일 전했다. SM은 "강타가 오는 11일 광저우 대학 지역에서 성화 봉송에 참여한다"고 밝히고 "이날 봉송 주자로는 탄용린,
SBS콘텐츠허브는 4일 일본 도쿄 나카노선프라자에서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드라마 콘서트 '모두 프린세스 나잇'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일본 KNTV를 통해 지난달 18일 현지에서 방송을 시작했으며 콘서트에는 탤런트 박시후와 최성호, 진혁 PD, 오준성 음악감독
인기그룹 빅뱅의 DVD가 일본 음악차트인 오리콘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7일 출시된 DVD 'BIGSHOW BIGBANG LIVE CONCERT 2010'은 발매 첫주 1만 5천 장이 팔려 오리콘 DVD 주간차트에서 음악부문 1위에 올랐으며, 종합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
“한국과 일본에서 둘 다 1위를 했다고 들었을 때요? 진짜냐고 되물었죠.”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만난 소녀시대 효연의 말이다. 소녀시대(사진)는 이날 최근 출시한 미니앨범 ‘훗(Hoot)’으로 국내 무대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앨범에는 이별 이야기를
"앨범을 내고 일본 가수들하고 함께 경쟁해 보고 싶습니다." 실력파 가수 환희가 28일 오사카의 난바 핫치에 이어 30일 도쿄의 스테라볼에서 단독라이브 'LOVE ONE'을 열고 다채로운 선곡과 화려한 무대 연출로 팬들을 열광시키켰다. 그는 먼저 국내에서 선보인 두 번
인기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한국 여성 그룹 최초로 일본 오리콘차트 1위에 등극했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26일 전했다. 소녀시대가 지난 20일 일본에서 선보인 두 번째 싱글 '지(Gee)'는 이날 일본 그룹 NYC를 제치고 오리콘 싱글부문 일간차트 1위에 올랐다. '지'는
한류스타 배용준의 여행에세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이하 '한아여')이 다큐멘터리로 제작된다고 소속사 키이스트가 26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서울, 경기, 강원, 경북, 전남, 충청 등 6개 지방 자치 단체, 키이스트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한아여'의 다
인기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일본 대중음악 시장의 역사를 새롭게 고쳐썼다. 소녀시대가 지난 20일 선보인 두 번째 싱글 '지(Gee)'는 발매 첫 주 6만 6천 장이 팔려 싱글부문 주간차트 2위를 차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여성그룹으로는 역대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방콕 시암컴플렉스에서 지난 24일 열린 '한-태국 우정 콘서트(Thai-Korea's Friends Concert)' 현장. 본 공연 시작 전 슈퍼주니어의 '미인아'가 흐르며 10명의 태국 남성들이 무대에 올랐다. 춤, 멤버 구성, 패션 스타일까지 슈퍼주니어와 판박이였다.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