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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한 명을 독자의 몫으로 남긴 게 가장 신선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이 기사를 보고 역할모델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정찬형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사장) “미래를 이끌 인재, 지도자에 초점을 둬 의미가 큽니다. 현재에 머물러 있는 한국 사회의 시야를 미
‘베토벤. 그가 고난의 연속인 삶을 뚫고 나갈 때 용기를 느끼며,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서 감동을 받고, 자신이 작곡한 곡을 들을 수 없는 고독한 운명에서 닿을 수 없을 것 같은 사랑을 느낀다.’ 소설가 신경숙 씨가 자신의 역할모델(role model)로 음악가 루트비
《100인은 어떤 다짐으로 다음 10년을 이끌어 갈까. 이 원칙만은 꼭 지키겠다는, 이것만은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 명 한 명에게 물었다. 이들은 휴대전화 초기화면에 저장해 두고 되새기는 문구, 글을 쓸 때마다 마지막에 꼭 덧붙이는 글귀 등 보석같이 여기는 내용을 공개
《100인의 100번째 인물을 독자 여러분께서 골라 주십시오. 본보는 100인 중 99명만 선정한 뒤 남은 1명은 비워 놓았습니다. 2020년의 대한민국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또 어떤 인재가 한국사회를 빛낼지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는 값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닷컴(www
양적-질적 성장 모두를국민소득 4만달러 G10 기대관용과 나눔도 흘러넘치길그늘-약자에도 눈길을경쟁 가열될 ‘20대80 사회’패자부활전 기회 많아져야창조-혁신 위한 도전을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새 길 개척 멈추지 않겠다미래는 현재의 모습 위에 덧칠된다. 전반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