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연경 선수(37)를 여기서 보내긴 아쉽다. 전 국민을 대신해 쉽게 못 보내주겠다.”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은 4일 안방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5전 3승제) 3차전을 앞두고 난데없이 김연경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시리즈 전적 0…

‘셔틀콕 전설’ 박주봉 감독이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대한배드민턴협회는 4일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치 선발을 위한 면접을 진행한 결과 새 사령탑으로 박주봉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박 감독 보좌를 위해선 이경원 코치, 김상수 코치(이상 복식), 정훈민 코치(단식)가 …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예정됐던 NC 다이노스의 홈 경기 장소가 변경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창원NC파크에서 개최 예정됐던 롯데 자이언츠와 NC의 3연전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KBO는 “창원NC파크에 대한 안전 점검이 현재 진행 중”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예로 첫 공식 대회에서 컷 통과에 성공한 정지효(19)가 당돌하게 신인왕을 목표로 내세웠다.정지효는 4일 부산 금정구의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돌풍의 팀’ 대전이 독주 체제 굳히기에 나선다.올 시즌 K리그1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대전은 5일 안방인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역대 최다(9회) 우승팀인 5위 전북과 맞붙는다. 1일 K리그1 4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울산을 3-2로 꺾었던 …

‘리빙 레전드’ 신지애(37)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60개 대회 연속 컷 통과에 성공했다.신지애는 4일 부산 금정구의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를 쳤다.전날 2오버파로…

미국 진출 첫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내고 있는 김혜성(LA 다저스)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뛰는 김혜성은 4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스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엘패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효주(30)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 예선에서 2연승에 성공했다.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일 차 예선 9조 두 번째 경기에서 난나…

안양 한라가 통산 9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상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안양 한라가 3일 안방 HL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5전 3승제) 3차전에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일본)를 5-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

2025시즌 CME 포인트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에서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김아림은 4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둘째 날 …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흥국생명을 이끌고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흥국생명의 우승으로 이번 시즌이 마무리되면, 그 우승 세리머니는 김연경의 대관식이자 은퇴식이 될 전망이다.흥국생명과 정관장은 4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2024-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한국 여자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전유경(21·몰데FK 위민)이 꿈을 좇아 진출한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연착륙에 성공했다.전유경은 지난달 19일 노르웨이 여자축구 몰데FK 위민과 1년 계약을 맺었다. 미래가 기대되는 공격수답게, 최전방 자원의 상징과도 같은 등번호 9번을 받았다.전유…

쇼트트랙 국가대표 자리를 둔 ‘무한 경쟁’이 펼쳐진다. 선수들에겐 ‘꿈의 무대’인 올림픽 출전권이 달려있기에 여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7일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른다.선발전은 1, 2차로 나뉘…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의 비장의 무기는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었다. 승승장구 하던 그가 슬럼프에 빠져 힘든 시기를 보냈을 때도 이런 긍정적 마인드로 버틸 수 있었다고 했다. 지난 시즌 부진 속에서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업적을 일구며 반등, 직접 경험해 봤기 때문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첼시전 이후 혹평에 시달리고 있다.손흥민은 4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4~2025시즌 EPL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0-1로 졌다.이번…